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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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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좆문가]]나 [[돌팔이]]에 해당되는 사람이 진짜 [[전문가]]를 만나서 털리는 경우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다가<ref>철없는 중고딩들이 온라인 거래시 사기치는 행위나 심한 정도의 악플을 다는 경우</ref> 실제로 잡혀서 [[경찰서 정모]]를 하게 된 이후 [[데꿀멍]]하게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보통 [[좆문가]]나 [[돌팔이]]에 해당되는 사람이 진짜 [[전문가]]를 만나서 털리는 경우나,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 철없는 중고딩들이 깽판을 치거나<ref>온라인 거래시 사기치는 행위나 심한 정도의 악플을 다는 경우</ref>, 아무런 죄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범죄]]를 대수롭게 저지르다가 잡혀서 [[경찰서]]에 끌려가 [[데꿀멍]]하게 되는 경우에 사용하는 단어이다.


이런 놈들한테 고소를 먹여주고 1번 항목의 대사를 날려주면 된다.
특히나 [[저작권]] 관련 의식이 없어서 저작권법 위반 행위를 상습적으로 저지르거나,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올 경우 이들의 분란 유발 행위를 끝내기 위한 대응책이기도 하다. 실제로 [[경찰서]]에 끌려가 형을 살고 나올 경우 취업에 어느 정도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 사례==
==실제 사례==

2016년 9월 25일 (일) 22:32 판

틀:토막글

개요

(전략) 인생이란건 실전이야 좆만아 (후략)
— 2009년, 오늘의 유머 게시글에 있던 댓글에서[1]

2009년 오늘의 유머에서 폭행을 당한 사람에게 조언하는 댓글 중 나온 말. 전문은 3줄 정도로 조금 길지만, 흔히 저 부분만 인실좆으로 줄여서 자주 사용된다.

의미

보통 좆문가돌팔이에 해당되는 사람이 진짜 전문가를 만나서 털리는 경우나,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 철없는 중고딩들이 깽판을 치거나[2], 아무런 죄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범죄를 대수롭게 저지르다가 잡혀서 경찰서에 끌려가 데꿀멍하게 되는 경우에 사용하는 단어이다.

특히나 저작권 관련 의식이 없어서 저작권법 위반 행위를 상습적으로 저지르거나,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올 경우 이들의 분란 유발 행위를 끝내기 위한 대응책이기도 하다. 실제로 경찰서에 끌려가 형을 살고 나올 경우 취업에 어느 정도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 사례

각주

  1. 폭행을 당햇습니다.. 글의 댓글, 2009년 10월 21일 0시 52분 작성
  2. 온라인 거래시 사기치는 행위나 심한 정도의 악플을 다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