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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류의 이름을 분류:'''한국철도공사의 신호장'''으로 바꾸어도 됩니까? --[[특수:기여/175.223.31.42|175.223.31.42]] 2018년 5월 17일 (목) 02:26 (KST) | 이 분류의 이름을 분류:'''한국철도공사의 신호장'''으로 바꾸어도 됩니까? --[[특수:기여/175.223.31.42|175.223.31.42]] 2018년 5월 17일 (목) 02:26 (KST) | ||
:그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유격 조사 "~의"는 가급적 안쓰는게 좋긴 한데 이 경우는 딱히 안쓰기가 더 어렵네요 슬래시(/)는 분류에서는 안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8년 5월 17일 (목) 11:13 (KST) | :그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유격 조사 "~의"는 가급적 안쓰는게 좋긴 한데 이 경우는 딱히 안쓰기가 더 어렵네요 슬래시(/)는 분류에서는 안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8년 5월 17일 (목) 11:13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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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제 의견은 분류:대한민국의 신호장 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입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8:09 (KST) | 논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제 의견은 분류:대한민국의 신호장 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입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8:09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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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월) 14:41 기준 최신판
분류의 이름[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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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류의 이름을 분류:한국철도공사의 신호장으로 바꾸어도 됩니까? --175.223.31.42 2018년 5월 17일 (목) 02:26 (KST)
- 그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유격 조사 "~의"는 가급적 안쓰는게 좋긴 한데 이 경우는 딱히 안쓰기가 더 어렵네요 슬래시(/)는 분류에서는 안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Chirho 토론 2018년 5월 17일 (목) 11:13 (KST)
- "대한민국의 신호장"이라고 해도 되구요. 타 국가의 예시도 생각한다면.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17일 (목) 11:23 (KST)
이걸 "코레일의 신호장"이라고 해도 되나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20일 (일) 20:05 (KST)
- 한국철도공사의 신호장 가죠.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20일 (일) 22:14 (KST)- 근데 지금 철도공사 말고 신호장 등급의 역을 운영하는 곳이 있나요? --Chirho 토론 2018년 5월 21일 (월) 09:23 (KST)
- SR이 가능성이 있긴 한데 그쪽 동네 돌아가는 거 보면 그럴바에야 '시설공단의 신호장'이라고 하는 게 더 나을 지경이라...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21일 (월) 12:12 (KST)
- 오글로리 보면 신호장이라는 말은 안쓰더라고요. 분기나 시설이라는 표현을 쓰지.
Minasang (토론) 2018년 5월 21일 (월) 12:26 (KST)- 도중분기나 시설(연동기계실)은 역으로 인정되는 시설이 아니니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21일 (월) 12:31 (KST)
- 오글로리 보면 신호장이라는 말은 안쓰더라고요. 분기나 시설이라는 표현을 쓰지.
- SR이 가능성이 있긴 한데 그쪽 동네 돌아가는 거 보면 그럴바에야 '시설공단의 신호장'이라고 하는 게 더 나을 지경이라...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21일 (월) 12:12 (KST)
- 근데 지금 철도공사 말고 신호장 등급의 역을 운영하는 곳이 있나요? --Chirho 토론 2018년 5월 21일 (월) 09:23 (KST)
(당김) 양대 고속선에 연동기계실과 도중분기가 넘쳐나는 데 그게 인정이 안 되고 있으면 그런 곳에서 유추가 되는 것이죠, 무조건 독자연구가 아니구요. 그러면 직제규정에 명시되어 있다는 걸로 철도거리표에 없는 걸 역으로 인정하는 것도 독자연구에 포함되지 않겠습니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5월 21일 (월) 12:58 (KST)
일단 "신호장"이라는 등급의 역을 운영하는 곳은 한국과 일본 정도네요... 중국은 线路所(선로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고 영어권은 어떤지 따로 봐야 할 것 같고요. --Chirho 토론 2018년 5월 21일 (월) 09:37 (KST)
(갱신) 저는 대한민국의 신호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신호소도 동일하게 바꾸고요. --Pika (토론) 2019년 4월 16일 (화) 17:30 (KST)
- 사유철도가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주체를 명확하게 밝히는 게 맞습니다. 굳이 대한민국의~ 분류를 붙이려면 이 분류 상위의 분류로 만든다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SBC(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신호장을 운영하는 사유철도가 있나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4월 20일 (토) 23:10 (KST)
- "한국철도공사의 신호장"은 어떤가요? --110.70.58.15 2019년 4월 21일 (일) 01:33 (KST)
- 굳이 소유나 관리 주체로 분류를 구분할 필요가 있나요? --Pika (토론) 2019년 4월 21일 (일) 02:42 (KST)
- 개인적으로는 너무 분류 트리가 세분화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가단위로 가도 한국, 일본 정도만 신호장이라는 등급이 들어가지 중국만 하여도 선로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영어권으로 가면 이렇게까지 구분 안하는 경우도 꽤 많더군요. 한국, 일본 정도만 구분하면 되지 않을까요?(북한은 잘 모르겠네요) --Chirho 토론 2019년 4월 23일 (화) 09:12 (KST)
- 덧, 국내 사철중에서는 서천화력선 원두역이 신호장에 해당하였습니다. 문제는 국내 사철 자체가 거의 없는데다 서천화력선도 폐선상태라 사철은 SRT쪽 빼면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광역철도는 논외로 치고요 --Chirho 토론 2019년 4월 23일 (화) 09:16 (KST)
재논의[원본 편집]
논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제 의견은 분류:대한민국의 신호장 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입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8: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