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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9일 (수) 17:56 판
Mammalia
개요
젖을 먹여 새끼를 기르는 동물의 총칭. 포유강은 학술적 용어이며 일반적으로는 포유류라는 말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부에 원수아강(단공류), 수아강의 2가지 아강(亞綱)이 있으며 수아강은 다시 태반을 가지고 있는 태반하강(태반류)과 태반이 없는 유대하강(유대류)로 나뉜다.
특성
- 새끼를 키울 때 젖을 먹여서 기른다. 애초에 포유(哺乳)라는 이름 자체가 젖먹이 동물이라는 뜻이다.
- 대체로 온혈동물이다. 다만 조류(조강)도 온혈동물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포유동물만의 유일한 특성은 아니다.
- 상당수 생물종들이 몸에 털이 덮여 있다. 물론 고래나 아르마딜로처럼 털이 없거나 다른 조직으로 변화한 예외가 있다. 일례로 고슴도치같은 경우는 털이 가시로 변해버린 경우이다.
- 단공목에 속한 생물(ex:오리너구리)을 제외하면 새끼를 낳는 태생이다. 물론 포유동물이 아닌 다른 생물족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지만 알을 몸 속에서 부화시키는 난태생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정말로 희귀한 예외이다.
포유강에 속한 생물목
- 원수아강
- 수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