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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체자 =岩 | |간체자 =岩 | ||
|정체자 = | |정체자 = | ||
|뜻 =바위 | |뜻 소리 = 바위 [암] | ||
|획수 =23 | |획수 =23 | ||
|신자체 획수 =20 | |신자체 획수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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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유래/서체 == | == 한자 유래/서체 == | ||
{{한자 서체 | {{한자 서체 | ||
|巖-명조.svg|명조 | |巖-명조.svg|명조 | ||
|巖-명조-중국.svg|명조<br/><small>(중국)</small> | |巖-명조-중국.svg|명조<br/><small>(중국)</small> | ||
|巌-명조.svg|명조<br/><small>([[신자체]])</small> | |||
|岩-명조.svg|명조<br/><small>([[간체자]])</small> | |岩-명조.svg|명조<br/><small>([[간체자]])</small> | ||
|巖-칸테이류.svg|칸테이류 | |巖-칸테이류.svg|칸테이류 | ||
}} | |||
== 용례 == | == 용례 == |
2024년 5월 10일 (금) 02:32 기준 최신판
巖 바위 [암]
한자 유래/서체[편집 | 원본 편집]
용례[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일본 신자체는 巌의 형태인데 속자인 岩 형태도 많이 쓰인다. 일본어 위키백과에 암석 관련 문서를 보면 岩으로 되어있다. 아마 후자가 더 쓰기 편해서 사실상의 신자체가 바뀐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