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500: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7월 28일 (화) 13:57 판

* 상위 항목: SCP 재단

* 일련번호: SCP-500, 별칭은 만병통치약 (Panacea)

* 등급: 안전 (Safe)

SCP 재단에 존재하는 적색 알약으로, 문자 그대로의 만병통치약이다. 먹었을 때 두 시간 내로 모든 종류의 질병을 낫게 해 주는 것이 가능하다.[* 당연히 다른 SCP에 의해 초래된 질병까지도 낫게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완전히 좀비화된 사람까지도 낫게할 수 있다.] 현재 47개 밖에 남아있지 않으며, SCP-500의 유효 성분을 합성하려는 시도는 현재까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SCP-914에 이걸 한 알 넣고 Fine 설정으로 돌렸더니 왠 치유 속성이 붙은 무시무시한 아티팩트가 나왔다. 이는 따로 SCP-427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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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 재단]]에 존재하는 적색 알[[약]]으로, 문자 그대로의 [[만병통치약]]이다. 먹었을 때 두 시간 내로 모든 종류의 질병을 낫게 해 주는 것이 가능하다.[* 당연히 다른 SCP에 의해 초래된 질병까지도 낫게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완전히 좀비화된 사람까지도 낫게할 수 있다.] 현재 47개 밖에 남아있지 않으며, SCP-500의 유효 성분을 합성하려는 시도는 현재까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SCP-914]]에 이걸 한 알 넣고 Fine 설정으로 돌렸더니 왠 치유 속성이 붙은 아티팩트가 나왔다. 이는 따로 SCP-427로 명명되었지만..
+[[SCP-914]]에 이걸 한 알 넣고 Fine 설정으로 돌렸더니 '''왠 치유 속성이 붙은 무시무시한 아티팩트가 나왔다.''' 이는 따로 [[SCP-427]]로 명명되었다.
-'''알약 하나가 무시무시한 부적이 되어서 재탄생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