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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5일 (화) 05:01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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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활동을 중단한 chugun님이 코레일 VVVF 계열 차량을 1~4세대까지 구분해서 틀을 만들었는데, 3세대까지는 외형적으로 납작이, 동글이, 뱀눈이로 구분한다고 하면, 3세대와 4세대의 구분점은 무엇으로 하는게 좋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4세대는 일명 삼눈이라 부르는 전동차로 주요 특징은 운전실 상단 LED 행선판 사이에 전조등이 추가된 것과 싱글암 팬터그라프를 적용한 것을 구분점으로 보고 있는데 어떠신가요?--VFX (토론) 2017년 9월 6일 (수) 01:02 (KST)
- 위키백과에 따르면 야간 주행시의 시야 확보가 유리하도록 열차번호 안내기와 행선지 안내기 가운데에 LED 전조등을 새롭게 추가하였고 집전장치로 고속 주행에 적합한 싱글암을 적용하였다고 하는데요, 또한 절연구간을 통과할 때에도 실내 조명이 꺼지지 않는다고 하죠. --찬란한 태양 ☀ (토론·기여) 2017년 9월 6일 (수) 01: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