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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는 2014년 1월 13일에 창간된 대한민국의 언론사이다. 특징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기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국의 [[허핑톤포스트]]와 유사하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기사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기사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
'''인사이트'''는 2014년 1월 13일에 창간된 대한민국의 언론사이다. 특징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기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국의 [[허핑톤포스트]]와 유사하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기사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기사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


== 특징 ==
== 특징 ==
2014년 1월 13일에 서울경제신문 출신 인사들이 제작했다. 인터넷 신문사 중 특징적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에 짤막한 제목과 함께 기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의 페이스북 팔로워 숫자는 2020년 3월 28일 기준으로 약 650만명에 육박하며, 팔로워 수 560만명으로 그 다음으로 많은 [[위키트리]]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특화된 인터넷 언론이라고 볼 수 있다.  
2014년 1월 13일에 서울경제신문 출신 인사들이 제작했다. 인터넷 신문사 중 특징적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에 짤막한 제목과 함께 기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의 페이스북 팔로워 숫자는 2020년 3월 28일 기준으로 약 650만명에 육박하며, 팔로워 수 560만명으로 그 다음으로 많은 [[위키트리]]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특화된 인터넷 언론이라고 볼 수 있다.


== 비판 및 논란 ==
== 비판 및 논란 ==

2022년 4월 1일 (금) 06:23 기준 최신판

인사이트
웹사이트 정보
URL 인사이트 홈페이지
종류 소셜 네트워크 기반 인터넷 신문
제작 안길수
언어 한국어
시작일 2014년 1월 3일
라이선스 저작권
영리여부 영리

인사이트는 2014년 1월 13일에 창간된 대한민국의 언론사이다. 특징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기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국의 허핑톤포스트와 유사하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기사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기사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

특징[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1월 13일에 서울경제신문 출신 인사들이 제작했다. 인터넷 신문사 중 특징적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에 짤막한 제목과 함께 기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의 페이스북 팔로워 숫자는 2020년 3월 28일 기준으로 약 650만명에 육박하며, 팔로워 수 560만명으로 그 다음으로 많은 위키트리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특화된 인터넷 언론이라고 볼 수 있다.

비판 및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자체적으로 취재를 해서 기사를 생성하는 대신 기성 언론사들의 취재내용을 가져와서 기사를 올리는 식으로 운영한다는 비판이 있다. 실제로 2019년 9월 14일 KBS의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기성 언론사들의 기사에 기생하면서 기사를 생성하는 '기생언론'으로 인사이트와 위키트리를 꼽았다. [1]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