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쿠 요우무

魂魄(こんぱく) 妖夢(ようむ) 콘파쿠 요우무 Youmu Konpaku
동방신령묘의 요우무
종족	반인반령
능력	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직업	백옥루의 정원사 겸 검술사범
사는 곳	백옥루 (白玉樓)
위험도	보통
인간 우호도	높음
주요 활동 장소	명계

콘파쿠 요우무는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이다. 《동방요요몽》에서 처음 등장한다.

테마곡
등장 작품	곡명
동방요요몽 (5면 필드)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東方妖々夢 ~ Ancient Temple)
동방요요몽 (5면 테마)	히로아리, 괴조를 쏘다 ~ Till When (広有射怪鳥事 ~ Till When)
동방췌몽상 (낮 테마)	히로아리, 괴조를 쏘다 ~ Till When (広有射怪鳥事 ~ Till When)
동방췌몽상 (밤 테마)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東方妖々夢 ~ Ancient Temple)
동방화영총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東方妖々夢 ~ Ancient Temple)
동방비상천	히로아리, 괴조를 쏘다 ~ Till When (広有射怪鳥事 ~ Till When)
이명
명칭	등장 작품
반쪽 환상의 정원사 (半分幻の庭師)	동방요요몽 동방췌몽상 동방비상천
유인의 정원사 (幽人の庭師)	동방요요몽
반인반령 (半人半霊)	동방영야초
반인반령의 반쪽짜리 (半人半霊の半人前)	동방화영총
키리스테고멘 (斬り捨て御免)	동방문화첩
창천의 정원사 (蒼天の庭師)	동방비상천
사욕의 반령 (死欲の半霊)	동방신령묘
반인반령의 정원사 (半人半霊の庭師)	동방신령묘 동방구문사기

개요

동방프로젝트 7번째 작품인 동방요요몽의 5면 보스로 처음 출현한 캐릭터. 이후 동방영야초와 동방신령묘에서 플레이어 기체로 등장하기도 한다.

콘파쿠 가문은 대대로 사이교우지 가문을 보좌해왔으며, 요우무 또한 평소에는 명계의 백옥루에서 정원사 겸 검술사범으로서 사이교우지 유유코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본래 할아버지인 콘파쿠 요우키가 요우무의 검술 스승이었으나, 요우키가 가르침이 끝나기 전에 돌연히 사라져버려 요우무의 실력은 상대적으로 미숙하다.

본디 반인반령은 장수하는 종족이지만, 요우무는 <<동방화영총>>의 무대가 되는 이변인 "60년 주기의 대결계이변"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직 60세는 넘지 않은 듯하다.

성격은 곧고 직설적이며, 이 때문에 특히 유유코를 비롯한 주변의 인물들에게 휘둘리는 듯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침입자는 인간이든 요괴든 확인도 하지 않고 베어버리는데, 이는 동방요요몽 5면에서 요우무의 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요괴가 제련한 이 누관검이 벨 수 없는 것은 별로 없어!" (기체가 레이무인 경우)
• "요괴가 제련한 이 누관검이 벨 수 없는 것은 거의 없어!" (기체가 마리사인 경우)
• "요괴가 제련한 이 누관검이 벨 수 없는 것은 조금밖에 없어!" (기체가 사쿠야인 경우)

왠지 모르게 벨 수 없는 대상 범위가 늘어나는 것 같은데

능력

검술(剣術)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이도류의 달인이며, '누관검'과 '백루검'이라는 두 자루의 검을 항상 지니고 있다. 누관검은 한 번 휘두르는 데 유령 열 마리 분의 살상력을 지니지만 일반인이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길며, 백루검은 베인 것의 미혹을 끊을 수 있지만 콘파쿠가의 사람들만 다룰 수 있다. 백루검으로 유령을 벨 경우 성불하고 말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하면 염라대왕에게 혼난다.

반인반령이라는 종족은 유령과 인간의 혼혈(幽霊と人間のハーフ)로, 요우무의 곁에는 항상 그녀의 다른 반쪽인 큼지막한 반령이 있다. 유유코와 누군가가 손잡아서 태어날수도 있다. 《동방구문사기》에 따르면 요우무의 의지로 움직이는 것이라 하며, 《동방췌몽상》을 비롯한 대전 액션 게임에서는 요우무의 신호에 따라 탄막을 치거나, 돌진하거나, 혹은 요우무의 모습 그대로 변형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재미있게도, 유령이 모이는 곳인 명계에서 거주하는 반인반령인데도 불구하고 또한 애초에 모시는 분부터가 망령임에도 불구하고 유령 이야기, 괴담이나 어둠을 무서워한다.

작중 행적

동방요요몽의 5면 중간보스 및 보스, 6면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단순히 주인의 명령으로 사이교우 아야카시의 꽃을 피우기 위해 봄을 모은다. 스펠카드를 사용할 때, 검격 전에 화면이 느려졌다가 검격 후에 빨라지는 이펙트가 있어 회피 시에는 그 속도 차이에 주의해야 하며, 적지 않은 탄량 또한 유의사항.

동방영야초에서는 플레이어 기체로 등장하며, 유유코와 함께 유명(幽冥)의 주인팀의 일원으로, 혹은 단독 기체로 플레이할 수 있다. 먹을 것 이야기만 하며 굉장한 마이페이스를 선보이는 유유코에게 휘둘리는 모습이며, 이래저래 어리숙한 모습도 보인다. 엔딩에서는 달의 영향으로 눈이 충혈되며 반쯤 미친 상태(...)가 되는데, 이후 에이린의 치료로 완치된 듯하다.

동방신령묘에서 플레이어 기체로 다시 등장하며, 머리 스타일이 이전의 곧은 단발에서 약간 산발 느낌이 드는 단발로 바뀌었다. 반인반령이라는 이유로 후반부의 보스들에게 같은 부류라는 취급을 받아 화를 내지만, 패러랠 엔딩에서는 거듭된 세뇌(?) 끝에 자기가 선인이었던 것을 깨달았다며 수염을 달고 유유코에게 자랑하는 기행을 저지른다. 당연히 유유코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리 요우무가 선인이 됐어!'라며 사방팔방에 소문을 내고 다니며, 이후 정신을 차린 요우무는 부끄러워한다.

대체로 머리엔 큰 검은색 리본을 달고, 짙은 녹색 바탕에 치마자락과 가슴 앞주머니에 유령 무늬가 그려진 겉옷을 입고 다니는 것으로 묘사되며, 작품이 변해도 이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동방비상천

전방 대시 거리가 무식하게 길다. 속도도 빠르고, 칼잡이답게 근접 공격이 강하고 탄막 종류가 적은 형태의 기술 분포를 보인다. 요약하자면, 무식한 탄막마저도 무식하게 그레이즈시키면서 무식하게 썰어버리는 형식의 캐릭터. 반면 백대시 거리는 너무 짧기 때문에, 진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백대시로 탄막을 그레이즈시킬려는 생각은 하지도 말자.

2차 창작

동인계에서는 식신 유유코를 담당하는 바쁜 하인으로 자주 묘사되며, 왠지 어려보이는 느낌으로 인해 빈유로 그려지는 경우가 잦다. 백옥루의 전반적인 가사일을 총괄하는 역할로 자주 나타나지만, 실제 가사일은 백옥루에 머무는 다른 유령들의 일이며, 요우무는 일단 '백옥루의 정원사'와 '유유코의 검술사범'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다. 서적 동방문화첩에 의하면 급료나 휴가는 일절 없다고 한다.

동방요요몽 엑스트라 스토리에서, "유유코 님! 또 이런 묭한 곳에 계시다니...", "묭"과 같은 대사를 남겨 묭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반령의 취급이 안습한 편인데, 동방비상천에서 사나에를 상대로 패배할 경우 "그 커다란 마시멜로우 같은 게 어떤 맛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네요"하는 말을 듣는가 하면, 2차창작에서는 유유코를 비롯한 각종 인물들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곤 한다.

플레이어블 기체로 적잖게 출연한 덕분에 스토리상 접점이 생긴 인물은 많지만, 대부분 백옥루에서 지내며 그다지 외출하지 않는 모습 때문에 동인계에서 자주 얽히는 관계는 크게 세 갈래가 있다.

• 주종 관계인 사이교우지 유유코와의 관계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 자주 그려진다.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와는 야고코로 에이린의 종자, 동인계에서 "고생하는 인물"이라는 이미지로 정착한 것이 공통점이 되어 자주 연관된다. 동방영야초 5면에서는 요우무가 우동게에게 조금 공감하는 모습도 보인다.
• 역시 종자이며 같은 날붙이계의 무기를 사용하는 이자요이 사쿠야와도 배틀물 등에서 자주 얽힌다. 이 경우 대개 소쇄하고 완벽한 스타일을 가진 사쿠야에 대한 요우무의 동경과 선망이라는 구도로 그려진다.

그 외에도 유유코의 친구인 야쿠모 유카리, 그녀의 식신인 야쿠모 란, 마이너하게는 루나사 프리즘리버나 루미아와도 엮이곤 한다.

AOS 《리그 오브 레전드》에 나오는 아이템인 '요우무의 유령검'은 이 캐릭터가 모티브인 아이템이다.

공식 프로필

동방요요몽 - キャラ設定.txt

○幽人の庭師 　　魂魄　妖夢（こんぱく・ようむ） 　　５面のボス、幽霊と人間のハーフ。 　　西行寺家の専属庭師二代目兼お嬢様の警護役である。 　　主に剣術を扱う程度の能力を持つ。 　　妖夢は、一振りで幽霊１０匹分の殺傷力を持つ長刀「楼観剣（ろうかんけん）」と、人間の迷いを断ち斬る事が出来る短剣「白楼剣（はくろうけん）」を使い、庭を手入れしている。 　　先代、魂魄 妖忌（こんぱく ようき）は、３００年程庭師を務めたある日頓悟し、まだ幼すぎる妖夢に後を継がせ幽居する。妖夢の剣術はまだ未熟であり、成熟までには日々の修行を欠かせない。師匠であるはずの先代は行方をくらましてしまい、妖夢でもどこに居るのか知らない。これも教えなのだろうと彼女は思う。 　　今回、西行寺お嬢様の命令により西行妖（さいぎょうあやかし）を満開にさせるため、幻想郷中の春を集めていた。 　　ここ白玉楼には、西行妖の他にも桜が数多くあるが、毎年西行妖だけは花を咲かせる事は無かった。先代は満開を見たことがあるそうだが、 　　「それは凄い桜だったが、もう二度と咲くことは無いだろう。」と、 　　言っていたのである。妖夢は、そのときはまだその意味も、西行寺お嬢様が命令を下した本当の理由も判らなかった。 　　妖夢は、（もちろんお嬢様の誇張だが）幅２００由旬にも及ぶと言われる西行寺家の庭を受け持っている。この庭には恐ろしい程の桜が備わっていて、冥界中の住人の花見の名所となっている。春になると、妖夢は後片付けに大忙しである。 　　今年も例外ではなく、近年まれに見る見事な花模様に幽霊達も大感激。誰もが「幽霊やってて良かった」と言ったという。そんな姿に、半分人間の妖夢は「半分幽霊やってて半分良かった」と半分同調する。 　　後は、西行妖の開花を待つのみであった。

○유인의 정원사 콘파쿠 요우무 5면 보스, 유령과 인간의 중간. 사이교우지 가의 2대째 전속 정원사 겸 아가씨의 경호 역이다. 주로 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요우무는 한 번 휘들러 유령 10마리(위) 분의 살상력을 지닌 장도 「누관검」과, 인간의 미혹을 잘라 베는 것이 가능한 단검 「백루검」을 사용하며 정원을 손질하고 있다. 선대 콘파쿠 요우키는, 300년 정도 정원사를 맡던 어느 날 깨달음을 얻어, 아직은 너무 어린 요우무에게 뒤를 잇게 하고 세상을 피하며 은둔한다 요우무의 검술실력은 아직 미숙하고, 성숙해 질 때까지는 매일 수행을 빠뜨릴 수 없다. 스승이어야 할 선대는 잠적해버려, 요우무라도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이것도 가르침일 것이라고 그녀는 생각한다. 이번 사이교우지 아가씨의 명령에 따라 사이교우 아야카시를 만개시키기 위해, 환상향 내의 봄을 모으고 있었다. 여기 백옥루에는 사이교우 아야카시 외에도 벚나무가 많이 있지만, 매년 사이교우 아야카시만은 꽃을 피우는 일이 없었다. 선대는 만개를 본 적이 있다고 하나, 「그것은 굉장한 벚꽃이었지만, 이제 두 번 다시 피는 일은 없을테지.」라고, 말했던 것이다. 요우무는 그 때는 아직 그 의미도, 사이교우지 아가씨가 명령을 내린 진정한 이유도 알지 못했다. 요우무는, (물론 아가씨의 과장이지만) 너비 200유순에도 미친다는 사이교우지 가의 정원을 맡고 있다. 이 정원에는 대단한 정도의 벚나무가 갖춰져 있어, 명계 내의 주민들의 꽃놀이 명소가 되고 있다. 봄이 되면, 요우무는 뒤처리에 엄청 바빠진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라서, 최근 몇 년 보기 드문 훌륭한 꽃무늬에 유령들도 크게 감격했다. 누군가가 「유령이어서 다행이다」라 말했다고 한다. 그런 모습에, 반인의 요우무는 「반 유령이어서 반만 다행이다」라고 반만 동조했다. 후엔 사이교우 아야카시의 개화를 기다릴 뿐이었다.

동방췌몽상 - 上海アリス通信.txt

○生命の二刀流 　　魂魄　妖夢（こんぱくようむ） 　　種族：人間と幽霊のハーフ 　　住処：冥界にある白玉楼 　　能力：剣術を使う程度の能力 　　　白玉楼で住み込みで働く庭師。半分人間で半分幽霊、半分生きていて半分死んでいる、半分実在していて半分幻という半人前。でも剣は二本。 　　　性格は何事にも一所懸命だが、それが報われることが少ない。癖のある連中が多すぎる幻想郷では、真っ直ぐ過ぎてからかわれやすい性格でもある。 　　　体術は半人前ながらも非常に優れている。妖術も半人前ながら優れており、実はバランスが取れている。妖怪が鍛えたという楼観剣と白楼剣を操り、敵だろうが霊だろうが弾幕だろうが人の悩みだろうが斬ることが出来る。斬れない物は少ししかない。 　　　楼観剣（長い方）は一振りで幽霊10匹分の殺傷力を持つ。白楼剣は、人間の迷いを斬る事が出来ると言われているが、勿論、両方とも生身の人間を斬ることも出来る。

○생명의 이도류 콘파쿠 요우무 종족 : 인간과 유령의 중간 사는 곳 : 명계에 있는 백옥루 능력 : 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백옥루에 살면서 일하는 정원사. 반은 유령이고 반은 인간이고, 반은 살아있고 반은 죽어있으며, 반은 실존하고 반은 환상인 반쪽뿐인 인간이다. 그렇지만 칼은 두 개. 성격에 매사 열심히 하나 이를 보상받는 일은 적다. 교악한 자들이 너무 많은 환상향에서는 정직함이 넘쳐서 조롱당하기 쉬운 성격이기도 하다. 체술은 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뛰어나다. 요술도 반인이지만 매우 뛰어나서, 사실상 균형이 맞고 있다. 요괴가 제련했다는 누관검과 백루검을 다루며, 적이든 유령이든 탄막이든 인간의 걱정이든 베는 것이 가능하다. 벨 수 없는 것은 조금밖에 없다. 누관검(긴 것)은 한번 휘두르면 유령 10마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살상력을 지닌다. 백루검은 미혹을 끊을수 있다고 하나, 당연히 둘 다 살아있는 인간을 베는 것이 가능하다.

동방영야초 - 매뉴얼

○半人半霊　魂魄 妖夢（こんぱくようむ） 　　人間と幽霊のハーフ。 　　冥界に住む半人半霊。剣術を扱う程度の能力を持つ。 　　楼観剣と白楼剣を使う二刀流。体も人間と幽霊の二つを持つ中途半端に便利な少女。 　　幽々子様の剣の指南役のはずだが、取り合えず庭師扱いを受ける毎日。 　　性格は幼さゆえストレートで判りやすく、憎めない。ただ、その為からかわれる事が多い。 　　幻想郷の周りの人間は一癖も二癖もある奴らばかりなのだ。 　　武器は真剣。必死という意味もあるかも知れない。 　　　　備考 　　　　今回は幽々子と組む。 　　　　低速移動は単独使用時のみの性能で 　　　　ある。 　　　　狭い攻撃範囲と癖のある使い魔の 　　　　攻撃で、使いこなすのが難しい。 　　　　スペルカードも使用すると自キャラの 　　　　制御が不可能になる。 　　　　スペルカードも使い難いという……。 　　　　ちなみに半幽霊の位置は、妖怪切り 　　　　替えを行うと自分の位置に補正する 　　　　事が出来る。 　　　　使いこなすには超重要である。

○반인반령 콘파쿠 요우무 인간과 유령의 중간. 명계에 사는 반인반령. 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누관검과 백루검을 다루는 이도류. 몸도 인간과 유령 둘이라 어중간히 편리한 소녀. 유유코 님의 검술 지도 역일 테지만 일단은 정원사 취급을 받고 있다. 성격이 어리기 때문인지 단도 직입적이라 미워할 수 없다. 다만, 그 때문에 놀림받는 일이 많다. 환상향 부근의 사람들은 교악한 놈들이기 때문이다. 무기는 진검이다. 필사적이라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유유코와 파트너이다. 저속 비행은 단독으로 선택시에만 가능한 성능이다. 스펠 카드라도 사용시에는 자기 캐릭터 제어가 불가능하다. 스펠 카드도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그리고 반유령의 위치는 유유코로 바꿨을 시 발동장소로 돌아올 수 있다. 잘 다루기 위해선 매우 중요하다.

동방영야초 - キャラ設定.txt

○半人半霊 　　魂魄　妖夢（こんぱく　ようむ） 　　Youmu Konpaku 　　種族：人間と幽霊のハーフ 　　能力：剣術を扱う程度の能力 　　冥界にある白玉楼の庭師。 　　本来はお嬢様の剣の指南役である。 　　生きているのか死んでいるのか、人間なのかそうじゃないのか、本人にも判らない。でも人より寿命が長いが、死は訪れるらしいので、やはり生きているのかも知れない。魂魄の剣は主に霊体向きの剣ではあるが、生きている者も斬れる。

○반인반령 콘파쿠 요우무 종족：인간과 유령의 하프 능력：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명계에 있는 백옥루의 정원사. 본래는 아가씨의 검술 지도자이다. 살아있는지 죽은건지, 사람인지 그렇지 않은지, 본인도 모른다. 그러나 사람보다 수명이 길어도, 죽음은 찾아올 것 같기 때문에 역시 살아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콘파쿠의 검은 주로 영체에 알맞은 검이지만, 살아있는 사람도 벨 수 있다.

동방화영총 - 매뉴얼

○半人半霊の半人前　　魂魄 妖夢（こんぱく ようむ） 　　人間と幽霊のハーフさん。 　　冥界にある白玉楼の庭師。剣術を扱う程度の能力を持つ。 　　本来はお嬢様の剣の指南役である。 　　　幻想郷は花でいっぱいであることを知り、ちょっと様子を見に出てきた。花に隠れて幽霊も多くなっていることに気付いたが、取りあえず見て見ぬふりをしていた。

○반인반령의 반쪽짜리 콘파쿠 요우무 인간과 유령의 중간. 명계에 있는 백옥루의 정원사. 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본래는 아가씨의 검술 지도자이다. 환상향이 꽃으로 가득 찼음을 보고 조금 상황을 보러 나왔다. 꽃에 숨어서 유령도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일단은 못 본 척 하고 있었다.

동방화영총 - キャラ設定.txt

○半人半霊の半人前 　　魂魄　妖夢（こんぱく　ようむ） 　　Konpaku Youmu 　　種族：人間と幽霊のハーフ 　　能力：剣術を扱う程度の能力 　　　冥界にある白玉楼の庭師。 　　　本来はお嬢様の剣の指南役である。 　　　幻想郷は花でいっぱいであることを知り、ちょっと様子を見に出てきた。花に隠れて幽霊も多くなっていることに気付いたが、取りあえず見て見ぬふりをしていた。

○반인반령의 반쪽짜리 콘파쿠 요우무 종족 : 인간과 유령의 중간. 능력 : 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명계에 있는 백옥루의 정원사. 본래는 아가씨의 검술 지도자이다. 환상향이 꽃으로 가득 찼음을 보고 조금 상황을 보러 나왔다. 꽃에 숨어서 유령도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일단은 못 본 척 하고 있었다.

동방비상천 - chara.html

○半分幻の庭師 　　魂魄　妖夢（こんぱく　ようむ） 　　種族：人間と幽霊のハーフ 　　職業：庭師 　　住家：あの世に存在する白玉楼 　　能力：剣術を使う程度の能力 　　性格：自分のスタイルを気にしない。 　　　　　　色々な事に一生懸命。 　　　　　　はっきりと自分をさらけ出す 　　　　　　が、我侭は言わない。

○반인반령의 반쪽짜리 콘파쿠 요우무 종족 : 인간과 유령의 중간 직업 : 정원사 사는 곳 : 명계에 존재하는 백옥루 능력 : 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성격 : 자신의 스타일을 신경쓰지 않는다. 다양한 일들을 열심히 한다. 확실하게 자기 할 말은 하지만, 징징거리지는 않는다.

동방맹월초 - 공식 웹사이트

魂魄　妖夢（こんぱく　ようむ） 幽霊／剣術を扱う程度の能力 西行寺に仕える庭師兼、剣術指南役。幽霊と人間の親を持つ半人半霊で、人間の姿の脇に常に大き目の幽霊が付いているのが特徴。半分が幽霊だから、寿命も非常に長い。二刀流の達人で、一振りで幽霊10匹分の殺傷力を持つ楼観剣と、人間の迷いを断ち切ることが出来る白楼剣をもつ。もちろん、両方とも普通に斬ることも出来る。

사이교우지를 받드는 정원사 겸, 검술 사범. 반인반령으로, 곁에 항상 자신의 반신인 유령이 뒤따르고 있는 것이 특징. 성격이 어린 면이 있어 언제나 올곧은데다, 덕분에 알기 쉽고 미워할 수도 없는 소녀. 이도류의 달인으로, 한 번 휘두르는 것으로 유령 10마리 분의 살상력을 가지는 누관검과 인간의 미혹을 끊을 수 있는 백루검을 소유하고 있다. 물론 양쪽 모두 능숙하게 사용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정원 손질에 쓰고 있다.

동방신령묘 - キャラ設定とエキストラストーリー.txt

○半人半霊の庭師 　　魂魄 妖夢（こんぱく　ようむ） 　　Konpaku Youmu 　　種族：人間と幽霊のハーフ 　　能力：剣術を扱う程度の能力 　　冥界の庭師兼、西行寺幽々子の剣の指南役。 　　白玉楼のもの凄く広い庭の整備を担っている為、毎日の業務が大変。 　　素直で真面目だが、騙されやすい。最近は幽霊騒ぎが落ち着き始めて少し平和ボケしている。 　　突如として現れた奇妙な霊、神霊は人間の欲の具現した物であった。 　　その存在は希薄ですぐに消えてしまう物だったが、これ以上霊関係で騒ぎが起きて欲しくない彼女は調査に出かけた。

○반인반령의 정원사 콘파쿠 요우무 종족 : 인간과 유령의 중간 능력 : 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명계의 정원사이자 사이교우지 유유코의 검술 지도자. 백옥루라는 매우 넣은 정원의 관리를 맡고 있어서 매일의 업무는 힘들다. 솔직하고 성실하지만 순진하다.요즘엔 유령 소동이 가라앉기 시작해서 조금 평화에 찌들어 있다. 갑자기 나타난 유령들과 신령들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 구현된 것이다. 그 존재는 희박해 곧 사라질 터였으나, 더 이상 유령 관련해서 소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녀는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