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鈴仙(れいせん)・ 優曇華院(うどんげいん)・イナバ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Reisen Udongein Inaba
동방감주전의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이명	광기의 달토끼 외 5개
종족	달토끼
능력	광기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직업	카구야의 통신역(↔달)애완토끼 에이린의 제자 약장수(...)
사는 곳	미혹의 죽림 (내 영원정)
위험도	불명
인간 우호도	보통
테마곡
테마곡 목록 광기의 눈동자~ Invisible Full Moon

테마곡 / 이명

테마곡
등장 작품	곡명
동방영야초 (5면 필드)	신데렐라 케이지 ~ Kagome-Kagome (シンデレラケージ ~ Kagome-Kagome)
동방영야초 (5면 테마)	광기의 눈동자~ Invisible Full Moon (狂気の瞳 ~ Invisible Full Moon)
동방화영총 (테마곡)	광기의 눈동자~ Invisible Full Moon (狂気の瞳 ~ Invisible Full Moon)
동방비상천 (테마곡)	광기의 눈동자~ Invisible Full Moon (狂気の瞳 ~ Invisible Full Moon)
이명
명칭	등장 작품
광기의 달토끼 (狂気の月の兎)	동방영야초 동방화영총 동방삼월정 동방맹월초
시야를 뒤흔드는 요괴토끼 (視界を揺さぶる妖怪兎)	동방문화첩
광기의 붉은 눈 (狂気の赤眼)	동방비상천 (기체 선택 화면) 동방구문사기
아지랑이의 붉은 눈 (晴嵐の赤眼)	동방비상천
지상의 달토끼 (地上の月兎)	동방감주전
지상의 문 래빗 (地上のムーンラビット)	동방영나암

개요

동방영야초의 최약체 5면 보스로 처음 등장. 환상향 내 유일한 달토끼다.

애초에 달토끼란 종족이 태평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라 군인으로 별로 쓸모가 없지만 레이센은 그중에서는 그나마 우수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제멋대로에 협조적이지 못한 성격이었다.

달에 쳐들어온 인간들과의 전투에서 도망쳐 환상향의 영원정에 이르게 된다. 전투 이전에 도망을 친 것은 비겁하고 제멋대로인 성격 때문이다. 그곳에서 살고 있는 호라이산 카구야가 달의 첩자로 의심하긴 했지만 후에 살게 받아주었다. 그런데 레이센이 달에 돌아와 싸워 달라는 토끼의 파동을 수신한다. 그리고 그 내용 중에는 다음 달 만월의 밤에 레이센을 데리러 올 사자들을 보내겠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카구야와 에이린은 레이센을 보내지 않고 지상을 달과 차단하는 술법을 통해 달의 사자들을 피하려 하였다. 이것이 동방영야초의 영야사변이다.

지금은 영원정의 식구 중 하나로써 살고 있다. 동방구문사기에서는 토끼들의 우두머리라고 하나 테위든 요괴토끼든 레이센의 말을 듣지 않는다. 영야사변 이후 숨어서 지낼 필요가 없다고 느낀 카구야가 주최한 월도만상전에서 달토끼가 찧은 떡을 판매했는데 영원정에 달토끼는 레이센밖에 없어서 하루종일 떡만 찧었다.

화영총의 영향으로 과거를 뉘우치긴 하지만, 에이린과는 다르게 월인 특유의 지상을 깔보는 성격은 여전한 듯하다. 이는 카구야도 마찬가지.

유래

이름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鈴仙・優曇華院・イナバ)의 원래 이름은 가타가나로 그냥 레이센(レイセン)이었다. 하지만 지상에 살기 위해 철자를 레이센(鈴仙)으로 바꾼다. 그런데 에이린은 우동게인(優曇華院)이라 부른다. 아니, 더 줄여서 우동게(優曇華)라고 한다. 일본어 표기법대로면 우돈게인이 된다. 우동게인의 경우 맹월초 소설 정발판에서 나온 표기에 따른다. 우동게인은 인도 전설 중에서 천축에 있다는 삼천 년에 한 번씩 핀다는 꽃, 우둠바라(優曇華, 우담화)에서 유래했다. 카구야는 레이센을 포함한 모든 토끼들을 이나바(イナバ)라고 부른다. 달나라 말로 토끼라는 뜻이다. 감주전 프롤로그를 참고했을 때 에이린과 카구야도 원래 이름이 레이센인 것을 인식하고는 있는 듯하다.

결국 다 더해서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여담으로 동방맹월초에 이름이 같지만 가타가나인 레이센(レイセン)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이 레이센은 우동게와 구분하기 위해 레이센 2호라 한다. 한자가 달라서 구분이 가능하다.

디자인

붉은 눈에 보라색 긴 머리와 긴 토끼 귀를 하고 있다. 의상이 계절마다 바뀌는 몇 안 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영야초(가을)에서는 어두운 갈색 계열의 블레이저에 연분홍 치마를 입었다. 화영총(봄)에서는 하얀 긴팔 셔츠에 연분홍색의 치마를 입었다. 비상천(여름)에서는 하얀 반팔 셔츠에 파란 치마를 입었다. 감주전(여름)에서는 하얀 반팔 셔츠에 연분홍 치마를 입었다.

능력

광기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狂気を操る程度の能力

광기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은 레이센 뿐만 아니라 달토끼들의 공통된 능력이다. 정확히 광기라기보다는 파동을 다루는 능력. 파장은 감정을 조절한다. 파장을 길게 하면 의욕을 잃고 태편해지며 짧게 하면 난폭해지고 광기에 휩싸이게 된다. 진폭은 존재감을 조절한다. 진폭을 늘리면 존재가 과잉되어 아무리 멀리 있는 대상이더라도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줄이면 존재감이 공기가 되어 버린다. 위상을 비틀면 순간 간섭이 일어나 만질 수 없게 되고 위상을 거꾸로 비틀면 존재 자체가 부정되어 버려 보이지 않게 된다. 이 능력을 이용해 지상에서도 다른 달토끼들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동방영야초에서는 이 능력으로 탄막의 위상을 비틀어 버리고 붉은 눈동자와 함께 탄막이 잠깐 동안 흐려진다. 이 흐려진 순간 동안은 피탄판정을 안 받는다. 이 덕에 레이센은 최약체 5면 보스로 평가받는다. 차라리 안 쓰면 나을 것이다.

작중행적

동방영야초

영야초 5면보스로 첫 등장하였다. 영원정의 식구로서 대략 홍마향의 사쿠야와 동일한 포지션에 있지만 주종관계는 아니다.

5면 중에서는 어느 산 위의 현인신이나 어느 땅 밑의 선인과 함께 최약체로 평가받는다. 그 중에서도 단연 탑을 달리는데 풍신록이나 신령묘에 비하자면 평균적으로 영야초 난이도가 더 높기 때문이다. 여튼 레이센이 발사하는 탄들이 많이 촘촘하고 분량도 많은 편이라서 평범한 슈팅이었다면 엄청나게 어려웠겠지만 하필 동방프로젝트는 탄막슈팅이라... 더불어 능력을 이용한 탄막 뻥튀기가 탄막 룰에 위배되지 않기 위해서 이용되다보니 오히려 난이도를 더 낮추었고, 게다가 처음엔 빨라도 결국엔 느린탄 일색이라 약체로 평가받게 된다.

스펠 연습 모드에서 선택할 수 있는 라스트 워드인 「환롱월예(루나틱 레드아이즈)」는 쉬워 보이지만 어렵다. 환시를 잘 이용할 것.

여담으로 결계조와의 대화내용을 보면, 이전에도 인간과 싸워본 경험은 있는 듯하다.

동방화영총

이변에 대해서 조사를 하기 위해 , 또한 이나바 테위를 찾기 위해 밖으로 나온다. 떠돌아 다니다 피안화 가득한 무연총에서 염라왕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를 만나게 된다. 시키에이키가 말하길 과거의 죄(탈영)을 청산하지 않고 죽으면 분명히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기체성능은 보통이다.

동방맹월초

달토끼들의 언급에 따르면 사실 달토끼들은 제대로 싸우지도 않는 존재였다. 레이센이 능력면에서는 뛰어났다는 맹월초 소설판 3화의 묘사는 맞는 듯하다. 오히려 이 때문에 그나마 잘 싸울 수 있는데도 도망쳐서 시키에이지가 레이센의 죄를 크게 봤을 수도 있다.

레이센을 다시 데려오는 것도 달토끼들의 임무 중 하나였지만, 40년이 지나서 시효가 지난 셈 치고 있다. 3화에서 레이센이 토끼탕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지상의 더러움에 물들은 것 때문에 데려올 수도 없다고 얘기한다.

동방감주전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 스토리상 에이린이 플레이어를 달로 보내서 환상향 침공 계획을 막는 것이고, 레이센은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유일하게 달의 도시 출신이기 때문에 다른 기체와는 달리 지구를 침공(?)한 세이란과 링고와 이미 구면인 상태, 상대하는 보스들마다 타 캐릭과 전혀다른 대접을 선보여주며, 레이센 본인도 달의 도시에 대해서도 꽤 빠삭한 지식을 드러낸다. 어떻게 보면 감주전의 진 주인공.

고속탄은 강한 편이나 조준이 안 되는 방식으로 약간 분산된다. 때문에 보스전은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필드전은 쉽게 깰 수 있다. 저속탄은 관통형 탄을 연사하는데 마리사급은 아니지만 나름 준수한 위력을 보이고, 특히 사구메를 상대로 효과가 좋다.

봄은 3회 피탄당해도 미스를 막아주는 베리어를 형성한다. 이 베리어의 유지시간이 짧고 피탄판정이 더 안좋아지긴 하나 그래도 이 덕에 매우 강력한 기체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이 피탄판정이 커지는 것 때문에 클라운피스와 순호 상대로는 봄이 무용지물에 가깝다. 특히 순호 상대로는 되려 플레이에 방해되는 경우도 있을 지경.

대인관계

• 야고코로 에이린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 때문에 자주 약쟁이가 되거나 모르모트가 되는 것 같다(...)는 2차 창작이 흥했는데 감주전에서 감주의 약을 먹이고 보낼 의도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바람에 기정 공식화 되었다.
• 호라이산 카구야와는 직접적 관계가 옅은 편이나 일단은 달의 공주님이었으니 깍듯이 모시고 있다. 자신이 모시는 에이린이 모시는 상대이니 자연스레 자신도 그렇게 된 관계 정도이다.
• 주인공 일행인 레이무, 마리사와는 확실히 안면이 트인 정도, 사쿠야, 요우무 그리고 사나에와는 그냥 아는 사람정도의 관계를 보인다.
• 지상토끼 이나바 테위와는 말이 트인 관계로 보이나 테위가 엄밀히는 영원정 식구인게 아닌 관계로 명확하지는 않다.
• 달토끼 세이란 및 링고와는 구면으로 드러나는 점에서 같은 부대 소속으로 추정된다. 그렇지만 그렇게까지 친한 건 아니었던 모양.
• 도레미 스위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만나자마자 '하필이면 껄끄러운 상대'라고 놀라기도 했다.
• 키신 사구메는 카구야와 마찬가지로 달의 도시 중책에 있는 인물이라 마찬가지로 깍듯이 대하나 반대로 사구메는 레이센을 잘 모른다.
• 순호가 지상에 살기로 결심한 때, 더러움(穢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레이센이 꽤 마음에 든다고 밝힌다. 이 소재는 2차 창작에서 살짝 다른 의미로 흥하고 있다(...) 순호의 그 유명한 스펠도 한몫 했지만.
•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의 티셔츠로 클라운피스의 상사임을 바로 깨닫는다. 근데 그 이유가 둘 다 이상한 복장이라 그 연관성으로(...)

공식 프로필

동방영야초 - キャラ設定.txt

○５面ボス　狂気の月の兎 　　鈴仙・優曇華院・イナバ（れいせん・うどんげいん・イナバ） 　　Reisen Udongein Inaba 　　種族：月の兎 　　能力：狂気を操る程度 　　月に住む兎。赤い瞳は地上の兎の何倍もの狂気が宿る。 　　現在は輝夜のペットである。本当の本名はレイセン（片仮名）のみだが、地上人にカムフラージュする為に漢字を当てている。でも非常に不自然。 　　優曇華院は永琳が付けた愛称。どうしてそんな愛称で呼ぶのか不明。さらに永琳は彼女の事を、親しみを込めて「ウドンゲ」と呼ぶ。勝手に愛称をつけてしかも略して呼ぶあたり、宇宙人の思考は良く判らない。 　　イナバは輝夜が付けた愛称。むしろ兎全般をイナバと呼んでいる。輝夜が「イナバ」と呼ぶと、彼女とてゐと区別がつかないが、どうも区別していないようにも見える。兎なら何でも一緒なのだろうか。 　　彼女は地上人が侵略し始めた月から逃げ出した月の兎だが、詳しい話は輝夜のエピソードで。

○5면보스, 광기의 달토끼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종족 : 달토끼 능력 : 광기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달에 사는 토끼. 붉은 눈동자는 지상의 토끼보다 몇 배의 광기가 비친다. 현재는 카구야의 펫(애완동물)이다. 사실 본명은 오직 레이센 レイセン (가타가나) 뿐이지만 지상인으로 위장하기 위해서 한자를 대응한다. 하지만 매우 어색하다. 우동게인은 에이린이 붙인 애칭(愛称)이다. 왜 그런 애칭으로 부르는지는 알 수 없다. 더욱이 에이린은 그녀의 이름을 친숙하게 우동게라고 부른다. 멋대로 애칭으로 부르는 것도 모자라 줄여서 부르는 것에 대한 우주인의 생각은 잘 알 수 없다. 이나바는 카구야가 붙인 애칭. 도리어 토끼 전부를 이나바라고 부르고 있다. 카구야가 "이나바"라고 부르면 그녀와 테위를 구분할 수 없는데, 아무래도 구분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토끼라면 죄다 같게 취급하는 것일까. 그녀는 지상인이 침략하기 시작한 달에서 도망친 달토끼로, 자세한 이야기는 카구야의 에피소드에서.

동방화영총 - 매뉴얼

○狂気の月の兎 　　鈴仙・優曇華院・イナバ 　　（れいせん・うどんげいん・イナバ） 　　月に住む兎。 　　赤い瞳は地上の兎の何倍もの狂気が宿る。 　　　幻想郷中に花が咲いてから、永遠亭の兎が騒ぎ出した。これでは調<べないわけにいかない、と言う事で調査に出た。 　　　ついでにてゐが居なくなっていたのを連れ戻そうともしていた。

○광기의 달토끼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달에 사는 토끼. 붉은 눈동자는 지상의 토끼의 몇 배의 광기가 비친다. 환상향 전역에 걸쳐 꽃이 피는 것에, 영원정의 토끼는 동요했다. 이래서는 조사를 안할 수가 없었기에 조사에 나섰다. 이 기회에 사라진 테위를 찾으려 하고 있었다.

동방화영총 - キャラ設定.txt

○狂気の月の兎 　　鈴仙・優曇華院・イナバ 　　（れいせん・うどんげいん・イナバ） 　　Reisen Udongein Inaba 　　種族：月の兎 　　能力：狂気を操る程度の能力 　　　月に住む兎。 　　　赤い瞳は地上の兎の何倍もの狂気が宿る。 　　　幻想郷中に花が咲いてから、永遠亭の兎が騒ぎ出した。これでは調べないわけにいかない、と言う事で調査に出た。 　　　ついでにてゐが居なくなっていたのを連れ戻そうともしていた。

○광기의 달토끼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종족 : 달토끼 능력 : 광기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달에 사는 토끼. 붉은 눈동자는 지상의 토끼의 몇 배의 광기가 비친다. 환상향 전역에 걸쳐 꽃이 피는 것에, 영원정의 토끼는 동요했다. 이래서는 조사를 안할 수가 없었기에 조사에 나섰다. 이 기회에 사라진 테위를 찾으려 하고 있었다.

동방비상천 - おまけ.txt

○狂気の赤い瞳 　　鈴仙・優曇華院・イナバ（れいせん・うどんげいん・いなば） 　　種族：月の兎 　　住家：永遠亭 　　能力：狂気を操る程度の能力 　　　光が波で出来ているというのは一見常識のようだが、それだけでは全ての視覚は語れない。 　　　空間、その物が波であり、そこに住む生物、物質、勿論、光も波で出来ている。 　　　当然、生き物の思考も感情も波で出来ていて、その波長が異なる事で性格の差が生まれるのである。 　　　鈴仙はその波を弄る。 　　　波長が短くなれば狂気が見えてきて、波長が長くなれば暢気が見えてくる。 　　　そして、完全な逆位相を取れば……相手の全ての感覚から姿を消し、認識できなくなるのである。 　　性格：狂気と暢気の持ち主。戦闘とそれ以外の性格が異なる。 　　　元々、地上の生き物では無いため、人間と合わせる事は少ない。全て自分の都合で性格を変える。 　　　決して優しい性格ではないが、時には霊夢並みに惚けた一面を見せる。

○광기의 달토끼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종족 : 달토끼 사는 곳 : 영원정 능력 : 광기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빛이 파동이라는 것은 상식으로 알려진 것이나 그것만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다. 공간, 그것은 파동이며, 이에 사는 생물, 물질, 물론 빛도 파동이다. 당연히, 생물의 사고도, 감정도 파동으로 되어 있어, 그 파장이 다르면 성격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 레이센은 이 파동을 주무른다. 파장이 짧아지면 광기가 보이게 되고, 파장이 길어지면 낙천적으로 보이게 된다. 그리고, 위상을 완전히 뒤집으면......상대의 모든 감각이 느끼지 못하고 인식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성격 : 광기와 낙천함의 소유자. 전투 때와 성격이 다르다. 원래 지상의 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과 어울리는 일은 적다. 언제나 자신의 사정에 맞게 성격을 바꾼다. 결코 상냥한 성격은 아니며, 때론 레이무 못지 않은 얼빠진 모습을 보인다.

동방맹월초 - 공식 웹사이트

月で起こった争いから逃げて幻想郷に迷い込み、輝夜と永琳に保護された月の兎。元の名前はレイセンだが、永琳から優曇華院、輝夜からイナバの愛称を貰った。 なお月の兎には、兎同士で超長距離を会話する能力がある。

달에서 일어난 분쟁으로 도망쳐 환상향에 헤매다 카구야와 에이린에게 보호된 달토끼. 이전의 이름은 레이센이지만, 에이린으로부터 우동게인(우담화가 피는 곳), 카구야로부터 이나바라는 성을 받았다.

동방감주전 - omake.txt

○地上の月兎 　　鈴仙・優曇華院・イナバ 　　Reisen Udongein Inaba 　　種族：月の兎 　　能力：波長を操る程度の能力 　　永遠亭に住む月の兎。 　　今回の任務には不穏な物を感じていた。 　　どうして永琳様は自分だけで無く人間にも依頼したのだろう。 　　人間で無いと見えない物があるとでも言うのだろうか。 　　紺珠の薬には、未来を経験する力があった。 　　鈴仙は人間に任せておけないと、この薬を使う決意をする。

○지상의 달토끼 레이센·우동게인·이나바 종족 : 달토끼 능력 : 파장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영원정에 사는 달토끼. 이번 임무에는 불온한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어째서 에이린님은 자기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의뢰하신 걸까. 인간이 아니라면 보이지 않는 것이라도 있단 말인가. 감주의 약에는, 미래를 경험하는 힘이 있었다. 레이센은 인간에게 맡겨둘 수는 없다면서, 이 약을 사용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