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미국/프리미엄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월드 오브 워쉽 미국 프리미엄 쉽을 소개하는 문서.

게임 내 구입가능[편집 | 원본 편집]

순양함[편집 | 원본 편집]

Atlanta Class (7티어)[편집 | 원본 편집]

본래 구축함트리의 10티어였지만 성능 부족을 이유로 프리미엄 함선으로 내려왔다.
5인치 2연장 양용포탑을 8개 가지고 있는 덕에 맞출 수만 있다면 구축함을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으며, 장거리 방공능력은 게임 내에서 10티어 순양함 디모인에 이어 2위를 자랑한다. 또한 워쉽에서 유일하게 대공강화 스킬 사용횟수 제한이 없다.
하지만 피탐지 거리와 선회능력, 방어력과 체력은 저티어 순양함 수준이기 때문에 순양함에게 어그로를 끌리면 순식간에 격침당한다.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말자. 어뢰가 있진 하지만 사거리가 4.6km다. 이 어뢰를 쓸 수 있는 거리까지 가기 전에 격침당하기 십상이기에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주포에만 신경쓰는 편이 낫다

전함[편집 | 원본 편집]

Texas[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6월 첫 판매를 한 이후 인게임에서 구입가능해진 함선. 특유의 위장이 2개가 있는데, 기본 위장을 제외하고 성조기가 그려진 위장은 1000더블룬을 지불하면 계속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프리미엄 샵 구매전용(인게임 구입불가)[편집 | 원본 편집]

구축함[편집 | 원본 편집]

Smith (2티어)[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8월 5일, 워게이밍넷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등장한 함선. 미국 서버에서 8월 5일에서 7일간 판매중이다.

  • 주포
    • 76.2 mm/50 Mk5: 장전3.5초, 포탑 180º 회전 시간 18초, 고폭탄 최대공격력 1100, 철갑탄 최대공격력 1100
  • 선체
    • Smith: 내구도 7300, 장갑 6-10mm, 주포탑 5문, 어뢰발사관 3문, 대공포대 2
      • 대공포: Hotchkiss 7.6mm Mk1 2문.
      • 어뢰발사관: 450mm Mk5 단장[1] 3문
      • 피탐거리: 대함 피탐 5.6km, 대공 피탐 2.6km
  • 어뢰
    • Bliss Leavitt Mk7: 장전 11초, 최대공격력 6033, 어뢰 속력 54노트, 어뢰 사거리 4.5km
  • 사격통제장치
    • Mk2 mod.1: 주포 사거리 6.5km
  • 엔진
    • 10,000 마력. 최대속력 28노트. 선회반경 480m, 전타속도 2.0초.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월드 오브 시리즈의 등장 전차/군함들 중 가장 괴랄한 함선이라 할 수 있다. 주포야 그렇다 치더라도 어뢰가 1회당 한 발만 발사할 수 있다거나, 배의 최속이 고작 28노트[2] 로 이 배가 과연 구축함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수준이다. 다만 한 가지 위안이라면 전타속도가 2초로 워쉽 내 등장하는 함선들 중 최상위 권에 든다는 것 정도. 주포도 살짝 고각인지라 같은 구축함끼리의 전투에서 리드샷을 잡기가 쉽진 않다[3]. 그리고 문제 중 하나인 어뢰는, 최대공격력과 어뢰탄막을 형성하기는 어렵지만, 대신에 빠른 장전속도에 함장스킬 2티어를 이용하면 조금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

Sims (7티어 )[편집 | 원본 편집]

유바리, 그리먀시와 함께 프리오더 상품 중 하나로 공개된 프리미엄 구축함. 어뢰를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동티어 정규 구축함인 마한보다 뛰어나다는 평이 많다. 크레딧팩터 역시 베타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상당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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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함[편집 | 원본 편집]

Indianapolis (7티어)[편집 | 원본 편집]

태평양 전선에서 리틀보이를 사이판에 운송한 후 일본 잠수함에 격침된 함선. 2016년 6월 북미 서버에서 잠시 풀렸다.

전함[편집 | 원본 편집]

Arizona (6티어)[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7월 북미 서버에서 한시적으로 풀린 함선. 전함치고는 괜찮은 집탄율을 가지고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1. 연장도 아니고 단장이다... 한쪽으로 최대 발사가능 횟수는 2문. 대신에 빠른 장전속도로 메울 수 있다.
  2. 참고로 중저티어 전함들의 최속이 딱 이 정도 수준이다.
  3. 다만 고티어 미 구축을 몰아본 유저들이라면 금새 익숙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