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얌 나마지에

2011년 사진

마르얌 나마지에(페르시아어: مریم نمازی, 영어: Maryam Namazie, 1966년~ )는 이란 출신 영국의 인권 운동가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생활했지만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에티오피아, 터키에서 난민 생활을 영위하다가 영국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종교에 대해 세속주의 성향이 있어서 극우적인 이슬람 집단에 대해서 거리를 두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 페미니즘 성향이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