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용

Pikabot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6월 13일 (일) 07:33 판 (불필요한 공백 제거2)

개요

여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든 컨텐츠를 말한다. 여성향의 저연령층 버전.

요술공주 샐리의 성공이 여아용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게 되었다.

1980년대 이후 변신 아이템 완구의 판촉을 겨냥한 스폰서의 의해 만든다. 또 세일러문 시리즈의 성공으로 팀에서 전투를 하는 변신 소녀의 수도 늘었지만 이 작품은 의상에 대한 선망과 판타지성, 전투 요소, 연애 등 여자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다 넣은 걸 성공해낸 작품이다.

이후 전투 요소가 없는 작품도 여러 의상으로 바뀌거나 주인공이 두 명 이상 나와서 그룹을 이루는 작품이 많아지게 된다. 이는 캐릭터가 늘어날수록 완구(코스프레 옷 포함)의 종류를 늘릴 수 있다는 스폰서 측의 이점에 의해 촉진되는 면이 있다.

클리셰

문제점 및 논란

나오는 색상이 분홍색같은 특정 색 위주로 나오고 꾸미기에 치중돼 있어 분홍색이 여자색이고 여자는 예뻐야 한다는 잘못된 성 역할을 심어줄 수 있다는 비판이 있다. 이게 미소지니와 관련된 논란에 엮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남자가 분홍색 물건을 쓰면 여자같다니 게이라니 등등의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겨울왕국여자 주인공의 옷 색깔이 분홍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해서 이러한 클리셰를 깼다. 관련기사1 2 또한 그 반대로 클리셰를 깬 사례로는 프리파라레오나라고 한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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