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공화국 Republic of Namib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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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Unity, Liberty, Justice 국가용감한 나라, 나미비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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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 |
수도 | 빈트후크 |
공용어 | 영어 |
인구 | 2587344 명 |
면적 | 824290 km2 |
기타 정보 | |
GDP |
GDP (명목): 전체: 123억 6,652만 7,719.3 달러 1인당: 달러 |
화폐 | 나미비아 달러 |
ISO | 516, NA, NAM |
국명[편집 | 원본 편집]
상징[편집 | 원본 편집]
국기[편집 | 원본 편집]
국가[편집 | 원본 편집]
국화[편집 | 원본 편집]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고대[편집 | 원본 편집]
중세[편집 | 원본 편집]
근대[편집 | 원본 편집]
현대[편집 | 원본 편집]
나미비아(당시 서남아프리카)는 1884년 베를린 회담 이후 독일의 식민지배를 받게 되었다. 원주민 헤레로인은 독일인에 맞서 봉기를 이르켰으나 독일에 의해 학살당하는 등 탄압을 받았다. 얼마 안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자 서남아프리카는 독일의 적이었던 영국의 지배를 받게되었고, 남아프리카연방에 편입되었다. 이후 남아프리카 국민당의 아파르트헤이트 등 탄압을 다시 받자 다시 무력투쟁을 진행했다. 서남아프리카는 1990년에 마침내 독립했으며, 4년 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아파르트헤이트도 끝이 났다. 2021년 5월 28일 독일은 나미비아에서의 학살을 사죄했다.[1]
지리[편집 | 원본 편집]
기막히게도 155 미터 거리를 사이에 두고 짐바브웨와 단절되어있다. 나미비아측의 4개국 국경지는 카시카(Kasika)라고 불리는 자연보호구역 지대에 있는 얕은 하중도(카쿰바(Kakumba)섬)라서 딱히 뭘 세울 수 있는 곳이 아닌지라, 중간에 보츠와나-잠비아를 직접 이어주는 카중굴라 대교(Kazungula Br.)를 우선하여 길막을 해버린 까닭이다. 또한 카중굴라에서 잠비아와 짐바브웨를 직통하진 못하더라도 보츠와나령을 거치면 빠르게 건너갈 수 있지만, 이때도 나미비아측은 자연보호구역인 까닭에 바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응고마(Ngoma)까지 이동해야 비로소 나미비아 국경소가 나온다.
생태환경[편집 | 원본 편집]
행정구역[편집 | 원본 편집]
교통[편집 | 원본 편집]
여행[편집 | 원본 편집]
정치[편집 | 원본 편집]
외교[편집 | 원본 편집]
군사[편집 | 원본 편집]
경제[편집 | 원본 편집]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음식[편집 | 원본 편집]
의상[편집 | 원본 편집]
언어[편집 | 원본 편집]
종교[편집 | 원본 편집]
기독교 문화권인 독일인, 영국인, 보어인의 식민지배 영향으로 80% 이상이 기독교를 믿는다.
스포츠[편집 | 원본 편집]
각주
북아프리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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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 |
중앙아프리카 | |
서아프리카 | |
남아프리카 | |
속령 | |
일부승인: 일부 유엔 회원국에게 승인받은 나라. · 미승인: 어떤 국가에게도 승인받지 못한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