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블러드 PigeonBl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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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스톤헤즈 |
개발사 | PIL/SLASH XXX |
작가 | 카타가리 유마, 나카죠 로자, 마츠나가 야규, 캰 요네스케, 카나야마 준 |
미술 |
코우지 스즈켄 (SD 캐릭터) |
음악 | 타카닌, 호소이 소우지, 스즈린 유미, Music-Note.jp |
장르 |
ADV 보이즈 러브 호러, 미스테리 |
출시일 | 2014년 10월 3일 (초회판) |
플랫폼 | Windows |
모드 | 1인용 |
언어 | 일본어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PigeonBlood (ピジョンブラッド / 피죤블러드)는 PIL/SLASH의 4번째 성인용 BL 게임이다. 《신학교 ~Noli me tangere~》의 성공으로 호러, 미스터리 서스펜스, 고어에 맛들린 PIL/SLASH가 본격적으로 노선을 굳혀 만든 게임으로 한층 더 강화된 에로와 호러 연출, 그리고 일러스트와 BGM에 엄청난 투자를 했다.
시놉시스[편집 | 원본 편집]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주연[편집 | 원본 편집]
- 키리시마 카즈키(
桐島 和樹 ) / 성우: 하나에 나츠키(마츠다 하루키) - 마미사카 쇼스케(
美作 祥輔 ) / 성우: 카케하시 아츠시(사토 타카) - 타치바나 유야(
橘 裕也 ) / 성우: 타케우치 료우타(히게우치 와루타) - 유키노미야 토오루(
雪ノ宮 透 ) / 성우: 모기 타카마사(634)[1] - 미즈사와 히로츠구(
水沢 博嗣 ) / 성우: 사사다 타카유키(센푼 료)[2]
조연[편집 | 원본 편집]
주제가[편집 | 원본 편집]
오프닝[편집 | 원본 편집]
엔딩[편집 | 원본 편집]
평가[편집 | 원본 편집]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편이지만 대체적으로 전작 《신학교 ~Noli me tangere~》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특히 메인 히어로인 마미사카가 사건을 일으킨 개연성이 떨어지고 주인공 카즈키가 지나칠정도로 수동적이다못해 답답하고 오니까지 들어가니 너무 산만하다는 편. 그걸 증명하듯 히트한 어덜트 게임임을 알려주는 통상판(염가판) 발매와 팬디스크가 존재하지 않는다. 호러 묘사와 고어 연출은 전작보다 매우 발전하다못해 매우 역겹다보니 고어에 내성이 없으면 안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타치바나 루트는 타치바나의 집안 설정이 한국 유저들에게 불쾌한 소재를 담고 있으니 그쪽으로 예민하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타치바나 루트의 라이터는 한국 여성향 게이머들에게 혐한극우로 악명이 높은 그 나카죠 로자.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동명의 남성향 에로게 PIGEONBLOOD가 있으나 인지도는 국내외를 포함해 듣보잡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