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의 멤버 채령이 이영지의 유튜브 콘텐츠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에 출연하여 이영지에게 "프링글스 한통 다 먹어 본적있어?" 라고 질문하면서 생긴 밈이다.
전개[편집 | 원본 편집]
- 이영지가 채령에게 폭식을 한적을 있냐고 질문
- 채령이 엄청 많이 있다며 긍정적으로 대답해주며 강냉이 한봉지를 다먹은적 있으며, 프링글스 한 통 다 먹어 본 적 있어? 라고 발언
- 이 장면이 캡쳐가 되어 온갖 커뮤니티에 확산
- 실트및 인동1위에 들며 밈이 되어버림.
- 이후 방송인들이 종종 프링글스 논쟁에 대한 질문이 종종 나오게 됐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채령의 발언이 주목받으며 트위터 실트 및,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까지 차지하며 화제를 끌었다.
- 채령이후 이영지는 다른 회차 게스트 몬스타엑스 형원에게 프링글스 한 통 다 먹냐고 물었는데 다 먹는다고 하여 말이 통한다며 안심하며 미소를 띄었다.
- 라디오 스타에서 소식좌로 유명한 안영미가 프링글스 한 통을 다먹는것은 폭식이라며 채령의 발언에 공감해 주었다
- 사쿠라 는 프링글스 한 통을 4일에 걸쳐서 먹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