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Standard Public Deposit Bank
로스 산토스의 다운타운 바인우드에 위치한 은행. HD 세계관인 GTA 5부터 등장하기 사작한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름의 뜻은 "태평양 기준 은행"이란 뜻이며, 이름 답게 지점은 한 곳밖에 없지만 규모는 로스 산토스 내에서 가장 크며 전국적으로 봐도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대규모 은행이다.
또 은행 치고는 외관부터 내부까지 매우 고풍스럽고 아름답게 생겼다.
습격[편집 | 원본 편집]
GTA 온라인의 다섯번째이자 마지막 구습격인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의 표적이며, 이전까지 효율이 가장 좋았었던 습격 이였기에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 전까지 플레이어들 에게 아주 탈탈 털렸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퍼시픽 스탠다드 습격이 끝난 이후 레스터가 퍼시픽 스탠다드의 사장이 노동조합 은행의 사장으로 갈아탈 것이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이후 노동조합 은행도 스토리 모드에서 털려서 두 번 털린다.
- 부채가 많이 쌓여있는 듯 하다.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시작 전 컷신에 레스터가 직접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