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Grand Theft Auto Online Logo.png GTA 온라인의 습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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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습격 |
 심판의 날 습격 |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
 카요 페리코 습격 | ||||||||
|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The Diamond Casino He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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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 아케이드 | ||||||||||
| 출시 | 2019년 12월 12일 | ||||||||||
2019년 12월 12일에 출시된 GTA 온라인의 습격. 줄여서 카습.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를 3가지 방법중 하나로 털어서 돈을 버는 컨텐츠이다.
출시당시 기존 습격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압도적인 돈벌이 효율을 보여줘서 나머지 여러 컨텐츠가 뭍히게되고 카지노 습격만 공장처럼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밸런스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후 카습과 비슷한 효율을 가진 신규 습격인 카요 페리코 습격이 출시되고 구습격의 보상도 늘어나며 밸런스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심판의 날 습격을 마치고 난 이후 은퇴를 선언한 레스터가 얘기할게 있으니 미러파크에서 만나자며 주인공에게 문자를 보낸다.
주인공이 문자에서 말한 미러파크에 가보니 레스터가 "좆까라고 답장을 보낼까 했지만 직접 만나서 좆까라고 하려고 나왔고 이미 털거 다 털었고 평생 써도 못 쓸 돈이 있으니 작업을 하지 않겠다"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자 당황한 주인공은 레스터가 보낸 문자를 보여준다.
알고보니 듀건에게 카지노를 빼앗겨 이를 복수하기 위해 조지나 쳉이 레스터의 핸드폰을 해킹해 주인공과 레스터를 불러들였던 것이였고 조지나 쳉은 주인공과 레스터에게 카지노 습격을 의뢰한다
레스터는 하지않으려 했지만 조지나의 설득에 마음을 바꾸어 카지노를 털 계획을 짜게 된다.
상세 정보[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상세 정보에서 볼 수 있습니다.기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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