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U의 멤버

  1. 팬들의 반응이 좋았던 2018년 《BOSS》 유닛과 동일하다. 2021년 현재까지 유일하며, 최초의 재활동 유닛이다.
  2. 팬들이 태런샤 유닛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