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통합 제안[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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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설명하는 정보 틀인 {{책 정보}}, {{웹 소설}}, {{팬픽정보}}, {{만화 정보}}를 사용자:Pika/연습4로 통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담는 내용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한 틀로 합칠 수 있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02:01 (KST)
- 팬픽정보를 웹 소설로 통합할 수는 있겠지만, 팬픽정보와 웹소설을 책 정보로 통합하기는 일단 웹소설/팬픽 문서에서 책 틀을 넣어야 한다는 점의 간극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습니다. 웹툰의 경우도 그렇고요.
- 이외 ISBN은 단권의 경우 책 찾기로 쓸 수가 있으니 있어도 될 것 같고, 테두리/배경/글자색 같은 부분은 없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원작발행'과 '번역발행'의 '발행'은 '발행일'로, '원작연재'와 '번역연재'의 '연재'는 '연재처' 처럼 쓰면 쓸 때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른 문제라면 국내 도서일 경우에는 '원작발행'~'원작출판'이라는 말이 다소 어색한 듯합니다. '작가'는 저자라고 하는 것이 넓게 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19일 (목) 21:19 (KST)
- 원제도 줄을 바꿔서 넣는 대신 따로 빼도 무방할 듯합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19일 (목) 21:26 (KST)
{{사용자:Pika/연습4
|책이름 = 명탐정 코난<br /><small>名探偵コナン</small>
|그림 = [[파일:명탐정 코난 일본어판 1권 표지.png]]
|그림설명 = 일본어판 1권 표지
|저자 = [[아오야마 고쇼]]
|그림 =
|번역 =
|장르 = 추리 만화
|국가 =
|언어 =
<!-- 대한민국 -->
|발행일 =
|출판사 =서울문화사 (아이큐 점프 코믹스)
|ISBN =
|연재처 = 아이큐 점프
|연재기간 = 1996년 ~ 현재 (주간)
<!-- 원서 -->
|원서발행일 =
|원서출판사 =
|원서ISBN =
|원연재처 = [[주간 소년 선데이]]
|원연재기간 = 1994년 ~ 현재 (주간)
|권수 = 96권
|화수 =
|시리즈 =
|이전작품 =
|다음작품 =
|파생작품 =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웹사이트 =
|비고 =
}}
- 이런 식이면 어떨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다만 '원연재처', '원연재기간'이라는 말이 그리 잘 들어맞지는 않습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19일 (목) 21:19 (KST)
- 변수명에 대해 오래 고민했었는데 역시 지적이 나왔네요. 저런 이상한(?) 이름으로 한 것은 변수명을 최대 4자까지로 줄이기 위함이었습니다.
- 웹소설/툰의 간극은 넘겨주기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작가로 한 이유는 그림이 파일을 넣기 위한
|그림과 겹쳐서 '그림작가'로 변수명을 정했기 때문에 이와 맞추기 위함입니다. --Pika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21:41 (KST)- 넘겨주기로 하고 설명문서에서 안내하면 합칠 수 있겠네요. 팬픽이나 미디어 믹스 작품 대응용으로 '원작'도 넣으면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림'은 이렇게 쓰는 건 안 되겠고, 변수의 어울림을 우선하자면 파일 넣는 걸
|사진이나|파일,|이미지처럼 할 수도 있겠는데('표지'라고 하기는 웹소설/웹툰이 또 다르므로) 기반이 되는 정보상자 형식에서의 예외는 감수해야겠네요. 네 글자 변수명은 이해도 그렇고 어쩌다 보니 해외 도서가 중심이 된 느낌입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19일 (목) 22:11 (KST)- 그건 디자인 기반이 프랑스어 위키백과라서 그렇습니다. 파일 넣는 변수를 따로 할 수는 있겠지만 사용자의 혼동이 우려되기 때문에 (설명문서 안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림작가로 풀어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제안하신 디자인에서 순서는 일반 정보 → 한국어판 정보 → 원서 정보 → 기타 정보 순이 되는 건가요? --Pika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19:25 (KST)
- 네 그렇습니다. 작가/그림작가라고 하면 여전히 비문학 계열에 적용하기는 거리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가피하게 사진 삽입을
|사진처럼 하는 것에 반대 의견이 많다면 입력 변수를 지은이-그린이-옮긴이처럼 할 수도 있겠고요.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21일 (토) 13:42 (KST)
- 네 그렇습니다. 작가/그림작가라고 하면 여전히 비문학 계열에 적용하기는 거리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가피하게 사진 삽입을
변수명은 차라리 한국발행일, 한국출판사로 해서,
- 원작이 한국: 발행일, 출판사에 적음
- 원작이 외국: 원서 정보는 발행일, 출판사에 적고, 한국어 번역 정보는 한국발행일, 한국출판사에 적음
으로 하고, 한국XX가 있으면 발행일, 출판사 위에 '원작 정보(원서 정보)'가 뜨고, 한국XX가 없으면 발행일, 출판사 위에 아무 것도 없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19:29 (KST)
발행일, 출판사 따위의 경우 대한민국/원서 서로 통합하는 건 어떤까요? --118.235.12.111 2021년 8월 20일 (금) 19:46 (KST)
사용자:Pika/연습4에 아래 변경점을 포함하여 전부 다 반영해보았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21:59 (KST)
- 배경색, 글자색: 다른 틀과의 통일성을 위해 일단 남겼습니다.
- '원작 정보' 칸이
|언어위에서|지은이위로 옮겼습니다. 명탐정 코난의 경우, 세 줄씩 끊기다보니 모양이 이상해져서 바꿨습니다. |ISBN,|번역ISBN에 특수:책찾기 링크가 바로 적용되게 했습니다. 해당 변수는 1권짜리 책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별도 틀 사용없이 바로 연결됩니다.
- '원작 정보' 칸은 한국어판 정보가 있더라도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 연재처는 출판물 자체와 엮인 정보와는 다르므로 ISBN은 연재처/연재기간 위 순서로 옮기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국가-장르-언어도 작품 자체의 정보(지은이-그린이-장르)를 먼저 보여주도록 장르-국가-언어 순이 더 나을 듯합니다.
- 원제는 매번 <br /><small>을 입력하는 대신 |원제=로 해서 틀에서 처리하는 게 편의상 나을 것 같습니다.
-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24일 (화) 22:16 (KST)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23:24 (KST)
{{책 정보
|책이름 =
|원어이름 =
|배경색 =
|글자색 =
|그림 =
|그림설명 =
|지은이 =
|그린이 =
|장르 =
|국가 =
|언어 =
|발행일 =
|출판사 =
|ISBN =
|연재처 =
|연재기간 =
|옮긴이 =
|번역발행일 =
|번역출판사 =
|번역ISBN =
|번역연채처 =
|번역연재기간 =
|권수 =
|화수 =
|시리즈 =
|이전작품 =
|다음작품 =
|파생작품 =
|웹사이트 =
|비고 =
}}
- 좋아보입니다. 팬픽용으로 '원작'도 있으면 쓸 수 있을법하겠고, 변수명과 = 사이 간격은 반영시에는 조정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25일 (수) 18:58 (KST)
- 적용시 '연채처'는 정정 부탁드려요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30일 (월) 00:05 (KST)
변경된 주요 정보상자 틀 스타일에 대하여[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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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책 정보, 틀:법인 정보, 틀:인물 정보, 틀:음반 정보, 틀:음악 그룹 정보에서 틀 편집을 통해 기존과 달라진 스타일이 확인됩니다.(이외에는 확인해보지 못했으나 추가로 있다면 마찬가지로 다루고자 합니다.) 위키 사이트 전반의 디자인은 물론 일반적인 심미적 추세, 또는 대상과의 연관성을 고려하더라도 기존 대비 설정된 색과 테두리 등의 스타일이 조화롭지 못해졌다고 보입니다.
기존과 같이 스킨상에서 쓰이는 공통된 스타일로의 변경 의견을 제시하며, 설사 일괄적인 변경의 필요가 있다 할지라도 스킨상에서 일관되게 변경하는 것이 적합한 방향으로 생각합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12월 24일 (금) 00:29 (KST)
- 일단, 바뀐 스타일은 제가 일명 "표준화"한 틀에만 적용되어 있다는 것을 먼저 밝혀두겠습니다.
- 저는 지금까지 사용하던 틀 디자인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위와 같은 스타일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스타일은 틀:정보상자/styles.css을 좀 더 활용하는 것으로, 아마도 {{철도 노선 정보}}가 최초로 적용된 틀로 기억합니다.
- 지금까지 사용하던 틀 스타일은 '위키백과 스타일'이거나 '위키백과 스타일'에 '리그베다/나무위키 스타일'(칸 색칠)을 적용한 것으로, 예시로는 {{웹사이트 정보}}/{{애니메이션 정보}}('위백')와 {{새 철도역 정보}}('위백+')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틀 스타일이 틀마다 따로 논다.
- '위백+' 틀에서 색 적용 시 테두리에 색이 들어가지 않아 보기가 좀 불편하다.
- {{웹사이트 정보}} 같은 틀의 경우, 주제 칸(colspan=2)이 정보 칸과 색이 같아 눈에 띄지 않는다.
- 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틀:정보상자/styles.css를 전폭적으로 사용하고, 기존 스킨 색상과 구별되기 위해 #CCCCCC를 적용한 것입니다. --Pika (토론) 2021년 12월 24일 (금) 01:09 (KST)
우선은 먼저 편집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해 확인치 못한 사이 편집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말씀하신 문제의 개선 의지에 공감하나, 제가 주목한 점은 커스텀 스타일 적용에 앞선 #CCCCCC 색상을 포함한 기본 스타일의 이질적인 형상이었습니다. 스킨 하에서 통일되는 것이 아닐뿐더러 현대적인 디지털 환경에서 2px씩 테두리를 넣거나, 희거나 검은 배경 위에 낮은 대비로 진회색 바탕에 표제를 넣는 배치가 잘 다듬어진 웹상에서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이와 같은 기본 스타일은 위키의 스킨에 의해 일관되게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12월 24일 (금) 01:34 (KST)
- 스킨을 통한 기본 스타일은 저도 동의합니다. 저는 테두리가 있는 것이 좀 더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CCCCCC는 기존 회색보다는 좀 더 진해서 구별되는 아무 색상을 넣은 것입니다. --Pika (토론) 2021년 12월 24일 (금) 01:40 (KST)
- 팬시 스타일이라면 모를지언정 위키 내에서 보더라도 테두리가 그렇게 둘러진 요소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말씀하신 외견적 판단을 최선으로 신뢰하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생각을 남깁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12월 24일 (금) 12:12 (KST)
- 틀에 앞선 사이트 전반과 관련한 디자인에 대한 생각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의 종착점은 결국 고대비 테마라고 여깁니다. 인스타그램의 홈 피드도 구분선은 없지만 누가 올린 사진이 무엇이며 그것이 개별적인 포스트라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다고 화면상 가정합니다. 반드시 분명한 구분이 있지 않더라도 개체간의 연관이 있는 등 배열에 따라 인지상 그것을 구분할 수 있는 법이고, 그렇기 때문에 심미상 생략되거나 뒤로 물러나게 되는 요소들이 발생합니다. 물론 이것이 어려울 경우를 위해 접근성 기능으로 구분을 분명하게 할 수 있도록도 합니다만 일반적인 경우를 가정하면 그런 요소를 쉽게 집어넣지는 않습니다. 1px 테두리는 현재도 있고 색도 들어가 있습니다. 색약을 가정하더라도 문서의 일부분에 사진과 도표 형태의 정보가 놓여 있다는 연관성으로 이를 본문과 분리하여 보기 힘들다면 여기에서부터는 일반적인 상황과 심미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아닌 개별 사용자의 접근성 기능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12월 27일 (월) 21:02 (KST)
그렇군요.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1px border로 모두 수정할까요? 혹시 현재 틀 디자인 관련해서 반영해야 될 게 있다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Pika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21:21 (KST)
- 값을 비워 놓으면 그냥 기본값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보다는 틀 변수에서 '책/만화이름'보다 그냥 '제목'이나 '이름' 처럼 하는 게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12월 27일 (월) 21:44 (KST)
- 값을 비우면 색 적용이 아마 안돼서요. 변수는 봇 돌릴 때 다른 틀을 침범할까봐 그렇게 하였습니다. 사실 바꾸려면 할 수는 있긴 한데, 지금 하고 있는 표준화 작업을 먼저 마무리해야 합니다. --Pika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21:55 (KST)
- 아 그렇군요. 기본값에서 스킨의 기본 디자인대로 표시된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수 이름은 나중을 기약해야겠네요.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12월 27일 (월) 21:58 (KST)
알겠습니다. 그럼 토론 마무리하겠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22:02 (KST)
레이블 및 연재호 항목 추가 제안[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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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품의 레이블과 연재호 정보를 각각 출판사 항목과 연재기간 항목에 같이 표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보다는 연재처 항목 아래에 레이블 항목과 연재호 항목을 추가하여 해당 항목에 별도 표기하는 것이 보기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Zutioxam42 (토론) 2021년 12월 28일 (화) 08: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