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의 방향에 대해[원본 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맨 위에 빨간색 위험행위 틀이 달려 있고요, 굳이 또 밑에다 "절대로 해선 안 될 행위"라고 빨간색으로 써놓는 건 과하다고 봅니다. 또한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계신 분이 보실 수도 있으니까, 너무 경고성으로만 적는 서술은 좋지 않다고 봐요. 저마다 혼자 이겨내기 힘든 일이 있었으니까 자살이란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거고요. --QolonQ (토론) 2018년 8월 25일 (토) 01:43 (KST) ...?[원본 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자살자(A)중 5~6명(B)정도만 유서를 쓰고 자살한다. “ 누군가 A와 B를 비교하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정작 A가 몇 명인지는 안 나와있습니다. 이 서술을 존치해야할지에 관해서 토론해보려고 합니다.--Nicehan35 (토론) 2020년 4월 12일 (일) 16:40 (KST) 이런 내용이 있는 데, 여기서는 5~6명 중 1명이 쓴다고 적어놓은 거 보면 잘못 보고 쓴 것 같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4월 12일 (일) 16:50 (KST) 내용을 수정했습니다.--Text-Justify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06:18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