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프트베르크

KRAFTWERK

1 개요[편집]

크라프트베르크는 1970년독일에서 결성된 전자음악 밴드로, 초창기 전자음악에 큰 영향을 끼친 선구자적인 밴드중 하나이며, 그 중 가장 대중적으로 흥행한 밴드가 바로 크라프트베르크이다.

KRAFTWERK는 독일어로 발전소 라는 뜻인데 이름답게 기술문명과 과학기술을 주로 주제를 삼는 밴드이다. 얼핏 주제때문에 곡이 딱딱해 보일수 있지만, 크라프트베르크의 멜로디는 간결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로 초창기 소음같던 전자음악에 비해 듣기 편한 곡을 발표하였다.

밴드 리더 랄프 휘터가 다국어를 할 수 있어서 곡에 다국어를 많이 쓰는데, 유럽어권 언어에 해당되고 아시아권 언어는 지인들의 도움을 통해 곡을 쓴다고 한다. 앨범이 국제판과 독일어판이 나뉘는 희한한 밴드이기도 하다. 거기에 특정 나라에만 발매되는 언어로 된 앨범이나 싱글도 있다.

2018년 현재 아직까지도 활발하게 라이브를 하면서 다니는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난 2013년엔 한국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한국에서 원전사고가 나면 다시 서울에 와서 라이브를 할지도... 그게 좋은거냐 임마

무대매너가 특이한 편인데 군인마냥 멤버들의 복장을 통일해서 무대에 나온다던가, 최대한 동작을 절제하고 발만 까닥거리면서 무표정을 고수하는 형태의 라이브를 한적도 있고, 마네킹이나 로봇을 진짜로 무대에 내세우고 멤버들은 퇴장하는 기행을 펼치기도 하였다.80년대엔 오징어처럼 흐느적거리면서 춤도 췄었다. 이런 모습은 이후의 일렉트로니카 후배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

2014년엔 그래미 시상식 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수상 이유는 활동기간동안 일렉트로니카의 대중화에 힘쓴것이 인정받았기 때문.

2013년에 한 인터뷰에 따르면 지금 9집을 제작중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카탈로그 작업, 3D 공연 등으로 제작이 지지부진하다고 한다. 정리되면 제작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성기 (1975~1986) 멤버로는 다음과 같다 랄프 휘터 , 플로리안 슈나이더( 이 둘은 크라프트베르크 결성부터 주축이었다. 플로리안 슈나이더는 2008년 탈퇴 ) 칼 바토스(1990년 탈퇴), 볼프강 플뤼어(1987년 탈퇴)

2015년 현재 멤버로는 랄프 휘터, 프리츠 힐베르트 , 헤밍 슈미츠 , 포크 그리펜하겐이 있다. 원년 멤버 랄프 휘터와, 2013년 가입한 포크 그리펜하겐을 제외한 나머지도 오랫동안 크라프트베르크에서 한솥밥을 먹은 식구들이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엄밀히 말해서 아우토반은 크라프트베르크의 1집이 아니다. 크라프트베르크의 전신인 Organisation의 Tone Float이라던가, 초기 앨범인 KRAFTWERK 1, KRAFTWERK 2, Ralf und Florian 등의 앨범이 있지만, 이 앨범표지 모두에 공사용 콘이 떡하니 있는점에서 시사하듯이 실험적인 전자음악 공사판이었고, 골수 덕후가 아닌이상 있는지도 모르는 앨범이다. ( 1980년대에 크라프트베르크가 1-3집을 폐반했다는 카더라도 들렸다. 사실요망 확인부탁.) 그래서 보통 그들의 커리어 하이를 찍기 시작한 아우토반 앨범부터 취급하는 게 정석이며, 크라프트베르크도 그렇게 하고 있다.

(밴드 국적에 따라서 독일어 (영어) <기타 언어> 한국어 순으로 곡을 설명하겠다. 설명 기준은 독일어와 영어는 국제판과 독일어판의 표기, 한국어는 번역, 기타언어는 그 언어로 발매된 앨범의 표기이다.) ?가 붙은 것은 제 외국어 실력이 미천해서 나온 번역입니다.

2.1 Autobahn[편집]

1974년 발표. 기존 앨범의 실험적인 음원에서 탈피한 비교적 덜 실험주의적인 앨범이다. (그래도 아직 거친 크라우트락의 영향이 남아 있긴 하다.)이 앨범으로 크라프트베르크는 각국 차트에 진입하고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다. 독일 음악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데 매우 중요한 앨범중 하나.

1. Autobahn: 아우토반
무려 22분 40초 가량되는 무지막지하게 긴 음악. 차문을 여는 소리부터 시동을 걸어서 운전하는 경쾌한 소리로 시작하는 곡으로, 오늘날엔 22분은 너무 길어서 10분대로 축약해서 공연하고 있다. 90년대 초엔 시동이 안걸려서 빌빌거리는 버전이 있기도 했다.
2. Kometenmelodie 1: 혜성의 멜로디 1
70년대 유명했던 혜성에 영감을 받아서 작곡한 곡.
3. Kometenmelodie 2: 혜성의 멜로디 2
4. Mitternacht: 자정
5.Morgenspaziergang:

신시사이저로 표현한 아침. 새 지져귀는 소리, 개울물 흐르는 소리등 모든걸 신시사이저로 구현하였다.

2.2 Radio-Aktivität (Radio-Activity)[편집]

1975년 발표된 앨범으로 전파활동과 방사능의 말장난을 이용한 앨범으로 공학냄새 풀풀나는 곡 제목으로 주목받기도 하였고, 본격적인 크라프트베르크의 산업 리듬이라는 큰 주제가 성립된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초창기 커버의 라디오는 제 3제국 시대의 국민라디오이다.

이 앨범은 당시 한국에서도 소개되어서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이 앨범부터 국제판과 독일어판이 따로 나뉘어 판매되었는데, 내용차이는 없고 표기만의 차이가 있다. 곡은 독일어로 녹음된것도 있고, 영어로 녹음된것도 있다.

1.Geigerzähler (Geiger Counter): 가이거 계수기
뒤의 라디오 액티비티랑 같이 붙어서 나오는 곡으로 1981년 초반까진 잘 나오다가 1990년 라이브에서 갑자기 모르스 부호로 넘어가서 사라졌고 그 이후 스탑 더 셀라필드 라이브에서 이른바 셀라필드 2 나레이션이 나오면서 종적을 감춘 곡이었다. 이 점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2011년 전 곡을 전면적으로 개보수한 뮌헨공연에서도 바뀌지 않았다가, 2012년 7월 지바에서 노 누크 2012 공연에서 다시 울리게 되었다.
2.Radioaktivität (Radioactivity): 방사능
이 노래 만큼 곡 논조가 바뀐 곡이 없는데, 초기에는 말 그대로 방사능과 전파활동의 중의성을 이용한 말장난스러운 곡이었는데, 1980년 이후 Stop The Radioaktivität라고 하면서 돌연변이와 연쇄반응을 노래하는 확실한 반핵 노래가 되었고, 1991년엔 이 버전을 앨범에 곡으로 수록하였고, 1992년엔 셀라필드 2 나레이션이 흐르기도 하였다.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가 발생한 2011년 이후, 2012년 노 누크 2012 공연에서 아예 전면적으로 일본어로 개사되었고 2013년엔 한국에서 후렴구로 "이제 그만 방사능" 대만에선 "台灣核能停止吧 대만 방사능을 멈추자"로 개사되기도 하였다.
2012년 노 누크 2012 공연 이후 전세계 라이브에 일본어 버전으로 공연을 하고 있는데, 이는 그만큼 크라프트베르크가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를 규탄하고 있다는 뜻이된다. 도입부와 중반부에 모르스 부호로 가사가 흘러나오는데 이 점은 전파활동과 방사능의 이중메시지를 이용한 장치이다.
3.Radioland: 방사능 지대
노래 분위기는 핵폭탄 맞은 뒤의 세계같은 분위기지만 사실 그냥 라디오 켜서 방송듣는 이야기다.
4.Ätherwellen (Airwave): 전파
1997년부터 2003년까지 공연에선 앞부분 가사만 일부 나온 괴이한 라이브 곡이었으나, 2012 MoMA공연에선 다시 앨범의 형태로 공연되기 시작하였다. 카탈로그 공연 이외에 최초로 단독공연은 2013년 암스테르담이 최초이며, 2014년 이후 리믹싱 되어서 매우 신나는 곡이 되었다.
5.Sendepause (Intermission) : 중간휴식? (송신중단?)
6.Nachrichten (News): 뉴스
정보의 홍수와 혼선을 상징하는 곡이다. 뉴스 내용은 10년 안에 서독 정부가 핵 발전소를 몇개 더 짓는다 등등이며, 이 곡 역시 암스테르담에서 단독으로 공연되었다. 라디오 액티비티 시작 앞에 인터미션과 뉴스가 흘러 나오면서 가이거 계수기랑 혼선되어 들린다. 공연에서 영상이 화면을 꽉 채우는 글자로 나타내는데 글자만 나오지만 정말 멋있다.
7.Die Stimme der Energie (The Voice of Energy) :에너지의 소리
여기는 에너지의 음성이다 / 나는 거대한 발전기로다 / 너에게 빛과 전력을 하사하고 / 에테르를 통해 음악과 영상을 / 그리 고 말을 듣게 해주나니 / 나는 너의 종복이자 지배자로다 / 따라서 나를 잘 수호해야할지니 / 나는 에너지의 정령이로다. 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
8.Antenne (Antenna): 안테나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끈 곡중 하나.
9.Radio Sterne (Radio stars): 전파성?
10.Uran (Uranium) :우라늄
11.Transistor : 트랜지스터
12.Ohm Sweet Ohm: 옴 즐거운 옴

이 곡을 케미컬 브라더스가 샘플링하기도 하였다.

2.3 Trans Europa Express (Trans Europe Express)[편집]

1977년 발표. 열차로 하나되는 유럽을 노래하였다. 이 앨범의 제목인 유럽 횡단특급은 1995년에 폐선되었다. 본격적인 다국어 앨범으로 이전에는 이름만 달리하는 수준이었지만 이 앨범부터 녹음을 달리하기 시작하였고, 몇 곡은 특정 지역에서만 발매된 싱글에 다른 언어로 녹음되기도 하였다. 철덕후라면 사족을 못쓰는 앨범으로 기차 시발소리, 덜컹거리는 소리, 기차 지나가는 소리, 열차 감속소리등 오만 기차 소리를 다 음악적으로 재현한 앨범이다. 이 앨범커버는 독일어반과 국제판이 서로 틀린데, 국제판 커버가 더 유명해서 많이 대중적으로 인용되기도 하였다.

커버를 잘 보면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랄프휘터를 제외하고 멤버가 탈퇴한 순서와 동일하다.

1.Europa Endlos (Europe Endless): 끝없는 유럽
2.Spiegelsaal (The Hall of Mirrors): 거울의 방
3.Schaufensterpuppen (Showroom Dummie): <Les Mannequins> 마네킹
뮤직비디오의 4인방의 춤 솜씨는 정말 기가 막히게 병맛이 난다.
4.Trans Europa Express (Trans Europe Express): 유럽 횡단특급
가사 후반에 이기팝과 데이빗 보위를 만난다는 소리가 있다. 데이빗 보위와의 일화는 후술.
5.Metall auf Metall (Metal on Metal): 철 위의 철
6.Abzug: 하차
독일어반에만 있었었던 곡이지만, 2009년 리마스터로 영문반도 메탈 온 메탈에서 분리되었다.
7.Franz Schubert: 프란츠 슈베르트

8.Endlos Endlos (Endless Endless): 끝없이 끝없는

2.4 Die Mensch·Maschine (The Man-Machine)[편집]

1978년 발매. 본격적으로 기계스러운 컨셉을 잡고 각종 기행을 벌여대기 시작한 앨범이다. 1978년 방송에서 한 공연에서 디 로보터를 틀때 정말로 마네킹을 내놓고 곡만 틀고 나간적도 있었고, 90년대 이후 기술발전 이후엔 로봇을 내세우고 멤버들은 퇴장하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 더 믹스 당시에는 로봇을 틀때 아무도 없이 곡만 나오다가 로보트닉이 나올때 하늘에서 내려오는 일을 벌인적도 있었다 이 퍼포먼스는 2009년까지 하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멤버들이 직접 노래를 불렀지만 2015년 이후 로봇들이 맨머신 옷을 입고 다시 부활하였다.

부클릿에 마네킹으로 표현한 멤버들이 기기를 만지는 사진을 찍어서 장식했다.

1.Die Roboter (The Robots): 로봇들
가장 유명한 수록곡중 하나인 곡으로, 간판곡인만큼 다양한 버전이 존재한다. 앨범 버전, 더 믹스의 리믹스 버전, 더 믹스 초반부와 싱글인 로보트닉을 혼합한 버전, 2002년 이후의 미니멈 맥시멈 버전, 2011년 이후 랄프 휘터와 기계음이 같이부르는 버전등 이 있다. 1981년 부다페스트 공연에선 후반부의 야트보이 슬루가 , 야트보이 로보트닉 대신 헝가리어로 발음한 버전이 유일하게 있다. 1992년2002년 일부 공연과 2011부터 2015년 현재까지 이곡이 시작곡이었다.
2.Spacelab: 우주연구소
2011년 처음으로 공연된 곡으로, 2013년부터 중반부에 각국의 위성시점을 클로즈업 한다. 한국공연에서 3d 렌더링된 서울과 한반도를 보고 너도 나도 입을 다물지 못한 적이 있었다.
3.Metropolis: 거대도시
4.Das Modell (the Model): 모델
이 곡은 1982년에 영국에서 차트 1위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
5.Neonlicht (Neon Lights): 네온 불빛
6.Die Mensch-Maschine (The Man-Machine): 기계인간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공연 시작곡이었다. 2006년까지 독일어로 무조건 불렀지만 2008년 이후 영어- 독일어 순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2.5 Computerwelt (Computer World)[편집]

1981년 발매. 컴퓨터가 컨셉으로, 당시 발전하는 컴퓨터의 위상을 정확하게 캐치한 앨범이다. 이 앨범이후 크라프트베르크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라이브를 하게 된다. (이때 처음으로 일본에서 라이브를 하게 된다.) 이 앨범은 일본 발매판에 보너스 트랙으로 덴타쿠가 들어 있었다. (2009 리마스터판엔 없음)

이 앨범도 마찬가지로 마네킹을 부클릿에 썼었다.

1.Computerwelt (Computer World): 컴퓨터세상
공연장에 하는 버전은 1의 가사와 2의 멜로디를 합친 버전. 1981년 초중반까진 1 음 그대로 넘버와 이어지지만 1981년 후반 부터 2의 멜로디로 시작된다. 1991년엔 직접 멤버가 드럼을 치면서 연주한적도 있었고, 2013년엔 후렴구에 리믹싱된 구간이 있다. 영문가사랑 독일어 가사가 판이한데, 영문가사가 더 단순하다. 생략도 많고.
2.Taschenrechner (Pocket Calculator):<Mini Calculateur> <電卓(Dentaku)> 계산기
계산기는 크라프트베르크의 다국어 곡이 제일 많은 곡으로 정규싱글로 프랑스어인 미니 칼큐레이터, 일본어 덴타쿠가 있으며 라이브에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러시아어 버전이 존재한다. 1998년까지 공연에선 당시 집채만한 공연 기기를 냅두고 휴대용 연주기로 연주하였고 1981년 공연에선 흐느적거리는 춤을 춘적도 있었다.
최근들어서 공연 뒤에 덴타쿠를 많이 붙히는데, 한국에서는 이 덴타쿠가 축약버전이 나왔다. (시간문제가 아닐까 추정중)
반일감정 고려? 2008년부터 곡이 앨범의 클래식한 멜로디가 나오다가 2013년 중반엔 다시 미니멈 맥시멈으로 돌아갔다가 2014년 부턴 또 다시 클래식한 멜로디로 돌아갔다.
3.Nummern (Numbers): 숫자
한동안 공연 시작곡이었던 곡 (1981~ 2003) 단순히 숫자만 나열하면서도 꽤나 리듬감 있게 표현하였고, 크라프트베르크의 다국어 표현이 여실히 나오기도 한다. 넘버와 컴퓨터월드의 가교인 곡으로 2013년부터 앞의 12345678을 좀 느리게 발음하고, 뒤의 컴퓨터월드로 바뀌는 1234를 좀 앞당겼다. 2008년부터 곡이 많이 단순해졌다. 2015년엔 일부 공연에서 넘버로 다시 공연 을 시작하기도 하였다.)
4.Computerwelt 2 (computer world 2): 컴퓨터세상 2
5.Computerliebe (Computer love): 컴퓨터사랑
오밤중에 심심해서 컴퓨터 한다는 곡 이 곡은 콜드플레이가 멜로디를 인용하기도 하였다. 2012년부터 곡 리듬이 역동적으로 간극이 변했다. 2014년 파리에서 또 리믹싱 되었다가 2015년 암스테르담에서 다시 이전 버전으로 변경되었다.
6.Heimcomputer (Home Computer): 가정용 컴퓨터
1981년 당시 공연 엔딩곡이기도 하다. 2013년 컴퓨터월드 끝에서 붙어 나오면서 현대적으로 리듬이 강렬해 졌다.
이 앨범이 나올 당시 가정용 컴퓨터는 몇몇 기종에 국한된 소수의 사치품이었지만, 미래를 예견한 전자시대의 한 페이지에 중요한 곡이다.
7.It's More Fun to Compute: 계산하면 더 재밌어

1981년의 엔딩곡중 하나로, 주로 잇츠 모어 펀투 컴퓨트는 영문권, 하임컴퓨터는 독일권에서 주로 연주되었다. 제목은 핀볼게임기의 캐치프라이즈인 "It's more fun to compete!" (붙으면 더 재밌어!)를 비튼것.

2.6 Techno Pop[편집]

1986년 발매. 원래는 일렉트릭 카페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가 2009 리마스터로 이름이 변경됨. 1981년 컴퓨터월드 발매 이후 오랜기간 공백을 가졌는데, 그 사이에 멤버들은 자전거를 타고 유럽을 여행하거나 하였는데, 자전거를 타다 멤버가 다쳐 녹음에 큰 어려움을 격는 일이 있기도 하였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앨범의 완성도에도 의견불화가 있어서 멤버간 알력다툼이 있었다고 하며, 그 와중 볼프강 플뤼어가 음악적 견해, 자신의 드러머 입지, 애인과의 시간등을 이유로 탈퇴하기도 하였다 (1987) 그 이후 프리츠 힐베르트를 들여와서 오늘까지 멤버로 남고 있다. 증언에 따르면 원래 랄프 휘터는 이 곡을 자전거에 대한 헌정 앨범으로 만들고 싶어해서 멤버들을 설득했다고 한다.

맨 처음 밴드는 테크노 팝이라는 이름으로 곡을 내려고 하였으나 완성도 문제로 곡으로 내놓으려고 만든 투르 드 프랑스를 발매하게 된다 (1983) 투르 드 프랑스는 1984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브레이킨에 삽입되어서 인기를 끌기도 하였고, 누가 자덕 아니랄까봐 멤버들이 자전거를 타는 뮤직비디오를 찍기도 하였다. 데모 버전 테크노 팝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데, 왜 발매를 보류했는지 알수 있는 퀄리티의 물건이다.

하지만 1986년 발매된 일렉트릭 카페는 평단의 평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기존의 크라프트베르크와의 이질감이 큰 사운드가 문제가 된걸로 보인다. 하지만 그만큼 노래는 매우 신나는 곡으로 꾸려져 있다.

1986년 당시 한국에 발매된 일렉트릭 카페는 Sex Object가 심의에 걸려서 삭제되었다. 그리고 국내 발매반 LP 설명이 심하게 오그라든다... 크라프트베르크의 실정과 맞지도 않는 문구이기도 하다.

현대문명의 부산물에 맞서 공해제거라는 임무를 띠고 뒤셀도르프에 세워진 "크라프트베르크." 최근 몇 년 동안 콤퓨터화(化)로의 정비를 끝내고 새 앨범을 발표했다.

크라프트베르크가 최초로 CD를 이용해서 내논 앨범이기도 하다. 1987년 스페인에서 테크노팝과 섹스 오브젝트가 스페인어로 되어 있는 버전을 발매했는데, 마지막 트랙이 몇초 짤리는 심각한 결함이 있어서 금방 절판되었다.

하지만 용자들은 스페인 버전 앨범과 데모버전 테크노팝을 근성으로 구해 인터넷에 풀어서 듣기는 쉽다.

3d 렌더링된 멤버들을 표지와 부클릿에 쓰였다. 이 표지는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이 인용하기도 하였다.

1.Boing Boom Tschak: 보잉붐짝
2.Techno Pop: <스페인어 버전이 따로 있음>테크노 팝
3.Musique Non-Stop: 뮤직 논스탑
당시 그리 흔하지 않던 3d기술을 적극적으로 인용한 뮤직비디오가 유명하다. 1985년에 다이어 스트레이츠가 money for nothing 으로 3d 뮤직비디오를 보여준 이후 공개된 뮤직비디오다. 후반부 렌더링은 2000년대와 비교해도 딸리지 않는다.
1990년 라이브 이후 공연의 끝을 알리는 곡으로서 1990년부터 2009년까지 테크노팝을 제외한 믹싱버전 뮤직 논스탑이 엔딩곡이었으나, 2011년부턴 보잉붐짝, 테크노 팝, 뮤직 논스탑 순으로 연주된다.
4.Der Telefon Anruf (The Telephone Call): 전화통화
원래는 유일무이한 칼 바토스의 단독 보컬 곡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 공연할때 무가사 연주로 대체하기도 한다. 원래 리마스터 전엔 8분짜리 곡이었으나, 리마스터 이후 4분대 곡으로 변경, 이는 7인치 싱글에 삽입된 리믹싱 버전이다.
5.House Phone: 집전화
원래는 12인치 싱글에 실린 B사이드 곡이었으나, 2009 리마스터로 영문 독문반 모두 추가된 곡이다.
6.Sex Objekt (Sex Object): <스페인어 버전도 섹스 오브젝트지만,앨범에 오기된 Objeto Sexual로 불리기도 한다.> 성적대상

7.Electric Café: 전자카페?

2.7 The Mix[편집]

1991년 발매. 당시 크라프트베르크의 곡을 현대적으로 믹싱한 리믹스/베스트 앨범의 성향이 강한 앨범이다. 구판 표지의 로봇처럼 당시 공연에 진짜 로봇을 앞세운 공연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 앨범 제작도중 칼 바토스가 탈퇴하였는데, 그래서인지 바토스가 크레딧에 없다. 확실한건 1990년의 이탈리아 비밀 공연때 과도기적 더 믹스의 사운드가 들리고, 거기에 칼 바토스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이후 오랫동안 클링클랑에서 믹싱을 도와준 헤밍슈미츠가 가입하게 된다. 이 앨범 이후 싱글 두개를 발매하고 더믹스 투어로 전세계를 돌아다닌다. 속지에 로봇들로 부클릿을 구성하였다.

1.Die Roboter (The Robots)
2.Computerliebe (Computer love)
3.Taschenrechner (Poket Calculator)
4.Dentaku
5.Autobahn
6.Radioaktivität (RadioActivity)
7.Trans Europa Express (Trans Europe Express)
8.Abzug
9.Metall auf Metall (Metal on Metal)
10.Heimcomputer (Home Computer)

11.Music Non Stop

2.7.1 Radioaktivität[편집]

1.Radioaktivität (Francois Kevorkian 7 remix)
2.Radioaktivität (Francois Kevorkian 12 remix)

3.Radioaktivität (William Orbit 12 remix)

2.7.2 Die Roboter[편집]

1.Die Roboter (Single Edit)
2.Robotnik (Kling Klang Extended Mix)

3.Robotronik (Kling Klang Mix)

2.8 Expo 2000 이후 발매된 싱글 (1999 ~2007)[편집]

2.8.1 EXPO 2000[편집]

1999년 말에 발매한 싱글로 원래는 하노버 엑스포의 6개국어 징글을 만드라고 독일정부에서 돈을 쥐여준거였다. 당시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가 이렇게 비싼돈 주고 만든 가치가 있었나며 디스하기도 하였고(40만 마르크를 쥐여줬었다!)

이에 자극받은 랄프 휘터는 정식으로 엑스포 2000을 만들지만, 느릿느릿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악명을 많이 받은 곡이 되었다. 이 이후 Planet Der Visionen로 버전업이 되어 신나게 곡을 탈바꿈 하기도 하였다. (근데 가끔 라이브시 엑스포 2000이 흘러나올때가 있다. ) 이 싱글은 발매시에 한정판에 멀티미디어 CD로 발매되어 expo2000의 영상과 5초짜리 징글이 삽입되었다. 방송에서 공연할때 마네킹에 전신야광슈츠를 입혀두고 공연을 진행한적도 있었다.

1.Expo 2000 (Radio Mix)
2.Expo 2000 (Kling Klang Mix 2000)
3.Expo 2000 (Kling Klang Mix 2002)

4.Expo 2000 (Kling Klang Mix 2001)

2.8.2 EXPO REMIX[편집]

2000년 발매

1.Expo 2000 – Orbital Mix
2.Expo 2000 – François Kevorkian & Rob Rives Mix
3.Expo 2000 – DJ Rolando Mix
4.Expo 2000 – Underground Resistance Mix
5.Expo 2000 – Underground Resistance Infiltrated Mix

6.Expo 2000 – Underground Resistance Thought 3 Mix

2.8.3 Elektro Kardiogramm[편집]

프로모 버전 싱글버전이다 2003년 발매

1.Elektro Kardiogramm (Radio Mix)

2.8.4 Aerodynamik[편집]

2004년 발매. 후에 엑스포2000과 엑스포 리믹스랑 합쳐진 앨범이 나오기도 하였다.

1.Aerodynamik (Kling Klang Radio Mix)
2.Aerodynamik (Kling Klang Dynamix)
3.Aerodynamik (Alex Gopher/Etienne de Crecy Dynamik Mix)

4.Aerodynamik (Francois K Aero Mix)

2.8.5 Tour de France 2003[편집]

2003년 발매. 2003년 열린 투르 드 프랑스 100주년 기념 공식 곡.

1.Tour de France Étape
2.Tour de France Étape 2
3.Tour de France Étape 3
4.Tour De France 03 (Long Distance Version 2)

5.Tour De France (zeitfahren)

2.8.6 Aerodynamik/La Forme Remixes[편집]

2007년 발매

1.Aerodynamik (Intelligent Design Mix)

2.La Forme (King of the Mountains Mix)

2.9 Tour de France[편집]

오랜 공백 후 발매된 앨범이다 원래 발매시 앨범 제목은 투르 드 프랑스 사운드 트랙이었다. 이 제목이 시사하듯 원래 투르 드 프랑스 2003의 공식 앨범이었다.

1. Prologue: 프롤로그
2.Tour de France Étape 1
특이사항으로 2009년 런던 공연에서 2008년 당시 사이클 메달리스트들이 공연장을 빙빙 돌고, 랄프 휘터가 메달리스트 설명을 한 적이 있다.
3.Tour de France Étape 2
4.Tour de France Étape 3
5. Chrono: 크로노
6.Vitamin: 비타민
7.Aerodynamik: 공기역학
8. Titanium: 티타늄
9. Elektro Kardiogramm: 심전도
10.La Forme: 형태?
11.Régéneration: 재건?
12.Tour de France: 투르 드 프랑스
1983년에 나온 투르 드 프랑스의 현대 리마스터링 버전. 2011년이후부터 이 곡 이후 중반부부터 Tour de France Étape 1

로 바로 연결된다.

2.10 Der Katalog (The Catalog) 및 기타 앨범[편집]

2009년 발매된 크라프트베르크의 디지털 리마스터링 박스셋. 2004년에 소량으로 풀린 12345678과 큰 차이는 없지만 5년 동안 질질끈거 보니 무언가 기술적 문제가 있었던걸로 보인다. (클링클랑 스튜디오가 영세 스튜디오기도 하지만.) 커버가 새로 모던하게 일신되었고, 그들의 명성을 세계에 알린 아우토반 앨범부터 투르 드 프랑스까지 박스에 수록되어 있고, CD프린팅과 차원이 틀린 거대한 LP 사이즈 박스아트와 부클릿을 볼수 있어 팬들을 즐겁게 한다. 물론 박스셋만 나온게 아니라 앨범 단품으로 판매되었다. 한국에서도 국제판이 수입되어서 구하기 쉽다 독일어판은요? 알아서 구하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기존의 1-3집을 잊은건 아니라서 언젠가 리뉴얼판을 내놓을 예정인거 같지만 아직도 지지부진하다. 게다가 아직도 판권이 딴 회사에 묶여 있기 때문에 어려울듯 하다.

2.10.1 KLANG BOX[편집]

1997년 영국에서 Tribal Gathering Festival 공연에서 한정판매한 LP박스로 박스 안에 크라프트베르크 티셔츠와 로봇의 유래가 담긴 종이 그리고 LP 4장이 들어 있다. 여기에 포함된 몇 곡은 정말로 레어하다!

Klang DJ 101
A면 Trans-Europe Express
B면 Trans-Europe Express
이거 인스트루먼트 버전이다!
Klang DJ 102
A면 Numbers
B면 Numbers

Klang DJ 103
A면 Musique Non-Stop
B면 Musique Non-Stop

Klang DJ 104
A면 Home Computer

B면 It's More Fun to Compute

3 라이브[편집]

1970년대부터 잦은 라이브 활동을 열성적으로 하고 있는데, 특이사항이 많다. 우선 크라프트베르크는 보여주는 음악을 중시하는 밴드로, 70년대부터 스크린에 화면을 띄우는 걸 보여주기 시작한 밴드이다. 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라이브 활동을 하면서 증폭되었고, 어느 정도 기술이 발달한 90년대엔 브라운관 TV에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 프로젝터가 발달한 2000년대부터 공연장 화면을 꽉 채우는 화면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2009년부터 플로리안 슈나이더가 은퇴하면서 라이브 비디오 테크니션이라는 직책을 만들면서 시험적인 3D 화면을 보여주었고, 2011년부터 공연영상을 대대적으로 바꾸면서 3D영상 완전 이행을 실시하였다.

2012년부터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아우토반부터 투르 드 프랑스까지의 앨범 모두를 라이브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2013년엔 독일 뒤셀도르프,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일본 도쿄 아카사카 블릿츠,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공연을 하였고, 2014년엔 로스엔젤로스와 빈, 파리에서의 공연을 하였다. 2015년엔 베를린,암스테르담,코펜하겐에서 공연을 실시하였다.

예전에는 독일어 영향이 강한 나라에서는 곡을 독일어로 불렀지만, 2011년이후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나라에서는 영어로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한 국가마다 각국의 인사말을 하거나 각국의 언어로 된 곡을 부르기로 유명하기도 하다. (퇴장시 시크하게 인사 안하고 그냥 나간적도 있음.) 한국에서는 싸랑해요 하는 구수한 발음으로 인사를 하고 퇴장하셨다.

공연 진행 10분전 이른바 Pre-show music 이라는 기괴한 음악을 트는데, 1981년부터 1998년까지 컴퓨터 비프음 비슷한 소리를 썼으며, 2002년부턴 라디오 송출음 비슷한 소리를 쓰고 있다.

공연시작시 보코더로 특이한 소리를 낸다.

Meine Damen und Herren 신사 숙녀 여러분
Ladies and Gentlemen 신사 숙녀 여러분
Heute Abend, aus Deutschland 오늘밤 독일에서 온
(aus Deutschland는 당연히 독일공연시 빠지지만, 몇 국가에서도 빠지는 게 확인되어서 정확한 규칙은 잘 모르겠다.)

Die Mensch-Machine, Kraftwerk 기계인간 크라프트베르크

이 보코더 인트로는 최대한 구할 수 있는 게 1976년 버전이다. 그때부터 자신들을 기계라고 자칭한 것이다. 80년대나 2000년대 초에는 프랑스어(전체)나 일본어(신사 숙녀 여러분 이 부분만)로 보코더 인트로를 한적도 있지만, 2015년 현재 하지 않는다.

공연 진행순서는 역시 기계, 혹은 독일인 이라는 소리가 튀어나올 정도로 규칙적이고 정형적인데, 한국 공연을 예시로 들면 PM기준 08:00 관람객들 입장. 08:30분 불 꺼지고 커튼에 영상 송출. 08:50 프리쇼 뮤직 송출. 09:00 보코더 인트로 후 공연시작 11:30분 공연 끝 (전부 다 정각이다!) 같은 칼같은 시간감각이 유명하다. 앵콜도 안하다가 2013년 이후 간혹 한 두곡씩 불러주긴 한다. 사실 안부른곡 불러준거지만.

70년대부터 수많은 라이브를 하였지만, 정규 라이브 앨범은 아래의 미니멈 맥시멈이 유일한데, 팬들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부틀랙이 오늘날에도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 (2013년 4월 27일에 한 한국공연도 부틀랙이 있다.)

3.1 Minimum-Maximum[편집]

크라프트베르크의 유일무이한 라이브 앨범. 일전에 랄프 휘터가 더 믹스 발매시에 이 앨범은 라이브 구성으로 되어 있으니 라이브라고 들어주라고 한적 있지만 그걸론 턱이 없었고, 결국 나온게 이 미니멈 맥시멈이다. 누가 공돌이 아니랄까봐 최소값이랑 최대값이라니... 특이하게도 이 앨범은 각국에서 라이브를 하면서 얻은 음원으로 앨범에 수록하였고, 국제판과 독일어판은 서로 다른데에서 녹음되었다. 이 앨범은 DVD 영상버전과 SACD와 일반 CD로 발매되었다.

CD1
1. Die Mensch-Maschine (The Man-Machine)
2 Planet der Visionen (Planet of Visions)
3.Tour de France Étape 1
4. Chrono
5.Tour de France Étape 2
6. Vitamin
7.Tour de France
8.Autobahn
9. Das Modell (The Model)

10. Neonlicht (Neon Lights)

CD2
1. Radioaktivität (Radioactivity)
2. Trans Europa Express (Trans Europe Express)
3. Abzug
4. Metall auf Metall (Metal on Metal)
5. Nummern (Numbers)
6. Computerwelt (Computerworld)
7.Heimcomputer (Home Computer)
8. Taschenrechner (Poket Calculotor)
9. Dentaku
영상과 음원에서 신나게 떼창을 하는 일본 사람들을 들을수 있다. 흠좀무
10. Die Roboter (The Robots)
11. Elektro-Kardiogramm
12.Aéro Dynamik

13.Music Non-Stop

4 기타[편집]

  • 데이빗 보위는 랄프 휘터와 플로리안 슈나이더에게 헌정 곡을 낸적 있다 (our hero). 데이빗 보위는 TEE 시절 공동작업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한 적이 있다.
  • 크라프트베르크는 위의 일화를 보듯이 매우 독립적인 성향의 밴드로, 이제까지의 모든 협연과 공동작업을 거절하였다. 비록 개인적인 교류까지 마다하지 않았지만 (YMO의 사카모토 류이치와 친하기도 했다) 밴드의 교류는 모두 거절했다.
  • 사생활을 편집증적으로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 밴드이기도 하다. 이들에 대해 얻을수 있는 정보는 매우 단편적인것에 불과하다. (랄프휘터는 채식주의자, 자전거를 매우 좋아한다 정도로) 그리고 그것들은 공연장에 마네킹이나 로봇을 설치하고, 인터뷰도 로봇을 통해서 하는 것으로 극대화된다. (멀쩡한 인터뷰도 많다.)
  • 사실 아우토반 시절만 해도 머리 덥수룩 하게 기르고 패션도 히피같이 한 당대 록밴드랑 마찬가지였었다. 아우토반 이후 머리를 단정하게 하고 복장을 통일 (양복, 빨간셔츠,검은셔츠,야광전신슈츠 등)하고 움직임을 기계같이 하는 밴드의 정체성을 구성하게 된다. 80년대에는 마구 흐느적거리면서 무대에서 춤 춘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