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인생의 중간이자 황금기. 영어로도 Middle-aged라고 하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수명의 절반 까지 와서 살았다는 의미다.

보통 40, 50대가 여기에 해당되며 사회적으로 절정을 이루는 세대. 초년생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착실하게 쌓아온 경험과 짬밥도 먹으면서 동시에 높은 지위에 올라오고 지위가 올라온 만큼 돈도 많고 안정적이고 생활도 그 어느때보다 여유롭다. 그리고 한창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자녀의 나이는 대략 10대 내지 20대로 성장중인 청소년기 이거나 갓 성인이 된 시기이다.

과거에는 부모와도 사별하기 시작했었다. 과거에는 현재에 비해 평균수명이 짧아서 부모 세대가 70대 이상의 고령이고 그 시기가 곧 수명을 다하고 죽는 시기라 부친상 또는 모친상을 당하기도 했다. 물론 현재는 평균수명이 증가했기에 이 나이 되도록 나이든 부모(특히 어머니)가 정정하게 살아있는 케이스가 많아 부모 부양 문제로 골머리를 썩는다.

정리해서 자녀문제와 부모문제가 동시에 오는 세대. 양쪽 모두 부양해야 하기에 책임감이 매우 무겁고 가진 경제력과 직업에 비해 삶의 질은 매우 낮고 고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