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리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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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 원본 편집]

ジョシー・リサール(영어명 : Josie Rizal)

철권에 등장하는 필리핀 국적의 여캐릭터이자 철권 7의 신캐릭터로 격투 스타일은 에스크리마를 바탕으로 한 킥복싱.

카자마 진, 데빌 진과 함께 타임릴리즈 캐릭터로 참전하는게 확정되었으며 전체적인 성능과 모션은 브루스 어빈의 여캐 버전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브루스의 여캐 버전이라는 평가답게 성능도 출중하거니와 타격감도 시원시원하고 대부분의 철권 7 신캐릭터들이 반응이 영 좋지 못하였는데 조시만큼은 정말 평가가 좋다.

철권 7[편집 | 원본 편집]

  • 스토리
어릴 때부터 울보였던 조시는 종합격투기의 열성 팬이었던 부모님에게 이끌려 마지 못해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한다. 기특한 조시는 부모님의 기대에 응하도록 분투하여 이윽고 일류 킥복서로 성장했다. 단지 그 특유의 울보 성향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조시는 모델 겸 킥복서 일로 생계를 유지하며 가계를 도울 수 있기까지 이르게 됐지만 겨우 일도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날, 필리핀에 거대한 폭풍이 닥쳐와 각 지역에는 크나큰 피해를 입었다. 생계에 위협이 찾아와 도저히 도움의 손 길을 찾을 수 없는 가운데 피해 지역으로 온 건 미시마 재벌의 사설 군대 철권중이었다. 헌신적인 활동을 봉사하는 철권중을 동경하게 된 조시는 스스로도 철권중이 되기 위해 채용 시험으로 참가하게 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