節肢動物門 / Arthropoda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절지동물은 몸이 절지, 즉 마디로 되어 있는 동물들을 통칭하는 동물 분류이다. 현존 생물의 80%이상이 이 절지동물문에 포함된다.
몸에 마디가 있다는 점에서는 환형동물도 비슷하게 마디가 있는 경우가 있지만, 절지동물은 몸에 외골격이 존재한다는 점이 환형동물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쉽게 생각하려면 그냥 벌레라고 하는 것들은 거의다 여기 포함된다. 또 크기가 매우 작아서 대부분의 절지동물은 몸길이 1m를 넘지 못한다.
분류[편집 | 원본 편집]
- 삼엽충강-멸종
- 바다거미강
- 퇴구강
- 주형강
- 새각강
- 요지강
- 두판강
- 패충강
- 연갑강
- 순각강
- 배각강
- 소각강
- 결합강
- 내구강
- 곤충강 - 절지동물 중에서도 가장 많은 생물종이 포함된 분류이다. 전체 절지동물의 약 80%이상이 여기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