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구강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절지동물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집단이며 대부분 화석종이다. 고생대에 멸종된 광익목과 5종만이 남아 있는 검미목이 이에 속한다. 화석종 중에는 크기가 3m에 이르고 육지와 바다에서 동시에 살던 종도 있었지만, 현생종은 모두 바다 밑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면서 산다. 몸은 머리가슴과 배로 나뉘며 등배쪽으로 납작하다. 머리가슴과 배는 갑각으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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