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프랑수아 가리에피

장 프랑수아 가리에피(Jean-François Gariépy, 1984년~ )는 캐나다 퀘벡 출신의 전 신경과학자[1]이자 인터넷 방송인이다.

성향[편집 | 원본 편집]

가리에피는 자신의 생물학 관련 지식을 이용하여 인종간 지능차, 성격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양은 백인 사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강경 대안우파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 원래는 인기 있던 안티SJW 유튜버인 앤디 워스키(Andy Warski)와 함께 라이브스트림을 진행하며 대안우파 인사와 대화 및 토론을 했으나 워스키가 논의보단 실없는 농담에 집중하자 결별하고 현재는 자신만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유대인의 지능이 뛰어나기에 존경한다고 말했으나, 동시에 유대인 음모론을 믿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정신에 문제가 있는 히스패닉계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각주

  1. 최상위권 명문대인 듀크 대학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