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고 프로야구팀 정통성 논쟁

인천 연고 프로야구팀 정통성 논쟁2008년에 인천 연고 야구팀의 정통성을 KBO 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한 삼미 슈퍼스타즈를 시작으로,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를 거쳐 1996년에 현대그룹이 인수한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단을 이어받은 넥센 히어로즈로 볼 것인가, 아니면 2008년 현재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SK 와이번스로 볼 것인가를 두고 야구팬들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이다.

SK 와이번스2000년에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창단하기 전까지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단의 앞글자를 따서 삼청태현이라고 부르지만, 삼청태현슼(슼은 SK를 소리나는 대로 발음한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의 약어이다.)으로 할지, 아니면 삼청태현넥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갈린다.

1 상세[편집]

삼청태현 시절에 야구를 본 사람은 현대 유니콘스의 뒤를 이은 히어로즈를 적통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 반면, 2000년대 후반에 SK의 야구를 보며 새롭게 유입된 인천 야구팬들은 SK를 적통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이에 삼청태현 시절에 야구를 본 사람들은 현재 인천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SK 와이번스는 쌍방울 해체 후 그 선수단을 이어받은 팀이라 인천 야구의 적통이라 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2000년대부터 야구를 지켜 본 SK 와이번스 팬들은 현대 유니콘스가 인천을 버리고 연고지 이전을 했고, 히어로즈 역시 현대 해체 후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재창단된 팀이라며 인천 야구와의 연결고리를 전면 부정하고 있다.

이건 프로야구 매니저도 예외는 아니라서, 2013년 2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레전드 카드가 업데이트되었을 때 게임 개발진에서 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를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 `83장명부 레전드 카드를 넥센덱에 쓸 수 있도록 정해지자[1], 양 측은 게임 개발자의 결정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였다.

2 관련 자료[편집]

3 같이 보기[편집]

4 각주

  1. 2013년 2월 28일 업데이트 안내(아카이브), 프로야구 매니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