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매니저

프로야구 매니저
게임 정보
배급사 엔트리브소프트
개발사 SEGA, 엔트리브소프트
장르 스포츠 시뮬레이션
출시일 2009년 11월 13일
종료일 2017년 3월 31일
플랫폼 Windows, 안드로이드
모드 멀티플레이
언어 한국어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일본게임 제작사 세가에서 제작하고 엔트리브소프트에서 퍼블리싱한 프로야구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약칭 프야매.

카드를 사용하는 점은 《마구마구》와 비슷하지만, 직접 컨트롤하지 않고 《풋볼 매니저》처럼 경기 결과가 시뮬레이션되어 나온다.

세가의 《프로야구단을 만들자 2 ONLINE》의 라이선스를 따서 한국에서 KBO 리그의 실정에 맞게 서비스한 게임으로, 그 동안 마구마구슬러거처럼 정확한 배트 타이밍을 재야 하는 것 때문에 컨트롤이 영 익숙치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취향에 맞는 게임이나 다를 바 없었다. 그 대신 머리는 싸매야겠지만. 하지만 지금은 각종 현질 유도성 패치와 판타지 성향의 패치로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 섭종 직전이다.

그러나 현실은 년도덱이나 기타 특성에 맞는 덱을 맞추기 위해 상점에서 원하는 카드를 뽑아 남들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내는 덱을 맞추어야 했고, 이 때문에 실제 현금을 쓰는 건 아니라고 하나, 게임머니는 쥐뿔만큼도 안 주 면서 현금 결제로 게임머니를 치환하는 데 나오는 액수는 더 크기 때문에 도박성이 짙다. 게다가 S등급 스킬블록+특성훈련으로 추가 능력치 부가 등으로 더더욱 도박성이 짙어졌으며, 덱 전체의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프랜차이즈 카드나 덱의 구멍을 메꿔주는 커리어 하이 카드와 레전드 카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얻을 수가 없다. 한 마디로 확률형 아이템에 의존해야 하는 한국 온라인 게임의 문제점을 답습하고 있는 게임이다.

1 게임 진행 방식[편집]

기본적으로 10팀이 한 리그를 이루며 경기를 펼치게 된다. 그리고 페넌트레이스는 1시간 간격으로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매일 18경기를 진행하며, 이런 식으로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6일간 총 108경기를 치르게 된다.

만약 페넌트레이스 우승할 시에는 랭크에 따라 우승 상금이 지급되나, 2위부터는 그런 거 없다. 콩라인 안습.

그리고 토요일에는 각 리그 페넌트레이스 1위부터 4위를 차지한 팀이 포스트시즌을 치러서 우승팀을 가리게 되는데, 3위와 4위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그리고 준플레이오프의 승자는 페넌트레이스 2위팀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페넌트레이스 우승팀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한국시리즈를 치르게 된다. 랭크에 따라 우승시에는 100%의 상금을, 준우승시에는 50%의 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진행된 경기는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며, 모니터와 그래프 그림이 그려져 있는 정보→일정 메뉴로 가서 하이라이트나 경기 중계 보기를 통해 주요 장면 혹은 전체를 볼 수 있다. 또한, 간략하게 스코어보드를 통해 특성이 어떤 시점에 발동되었는지 혹은 경기별 개인 기록은 어떻게 나왔는지를 확인해 볼 수도 있다.

2 승강제[편집]

비록 이 게임이 야구경기를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이라고는 하나, 축구의 승강제처럼 승강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페넌트레이스를 진행하면서 특정 순위를 기록하였을 경우 상위리그로 승격하거나, 기존 리그에 잔류하거나, 아니면 하위리그로 강등당하게 된다. 서비스 초기부터 리그에 상관없이 1~4위는 승격, 5~6위는 잔류, 7~10위는 강등으로 고정되어 왔지만, 2012년 3월 29일에 마스터 리그와 챔피언 랭크 챌린지 리그가 추가되면서 아래에 있는 표와 같은 방식으로 바뀌었다.[1] 2017년 서비스 종료 때까지 유지되어왔던 승강 방식은 다음과 같다.

순위별 승강 요건
승격 잔류 강등
레전드 - - 1~10
갤럭시 - 1~6 7~10
마스터 1~4 5~8 7~10
챔피언챌린지 1~4 5~10 -
명성 상위 20% 이상
챔피언 - 1~6 7~10
위너스 1~4 5~6 7~10
클래식 1~4 5~6 7~10
올스타 1~4 5~7 8~10
월드 1~4 5~8 9~10
메이저 1~6 7~8 9~10
마이너 1~6 7~8 9~10
루키 1~6 7~10 -

1단계 선수카드만 제공되었던 게임 서비스 극초기에는 루키, 마이너, 메이저, 월드까지만 있었다. 하지만 2010년 7월 12일에 2단계 선수카드를 업데이트하면서 올스타 리그를 열었고[2], 2010년 10월 14일에 3단계 선수 카드를 업데이트하면서 클래식 리그를 열었다. [3] 하지만, 이용자가 늘고, 헤비 유저들의 파워 인플레가 이루어지면서 2017년 서비스 종료 때까지 위너스, 챔피언(챔피언 챌린지 포함), 마스터, 갤럭시, 레전드가 추가되어 총 11단계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비기너 리그는 계정을 생성하거나 휴면에서 복귀하는 구단주들이 겨루는 특수 리그로, 유학이나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일요일이 되면 성적에 상관없이 루키리그로 승격(계정 생성 구단주)되거나 휴면 이전에 있던 리그에서 1~2단계 낮은 리그(휴면이 풀린 구단주)로 자동 승격된다.

루키 리그는 비기너 리그를 제외한 리그 중 가장 최하위 리그이며, 팀컬러를 해제하지 않고 나서는 이상 어지간히 여기로 떨어질 일은 없다. 루키나 마이너, 메이저에서 1~6위를 차지한 구단주는 상위 리그로 승격하게 된다. 그리고 마이너와 메이저는 9~10위를 차지할 경우 하위리그로 강등당하게 된다.

위너스리그는 2011년 3월 31일에 도입하였으며[4], 배경은 비행기 내부 사진을 도입하면서 하늘에 붕 떠 있는 기분을 연출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챔피언 리그는 2011년 10월 13일에 업데이트를 통해 도입되었으며[5], 2012년 3월 29일에는 챔피언 챌린지 리그와 챔피언 리그의 상위 리그인 마스터 리그가 추가되었다.[1] 이 업데이트를 통해 챔피언 리그의 운영 방식이 변경되었는데,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챔피언 리그 챌린지로 가도록 변경되었다. 처음에는 명성 상위 25%로 적용하였으나, 2013년 2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상위 20%로 상향조정되었다.[6]

이렇게 기존 챔피언 리그에 있던 유저들 중 명성 상위 20%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챔피언 리그 챌린지로 가고, 나머지는 챔피언 리그에서 명성 수치를 채울 때까지 챔피언 리그에만 머물게 된다. 만약 명성 상위 20% 조건을 충족시켜 챔피언 리그 챌린지에 오르게 되었다면, 마스터 리그 등 챔피언 리그보다 상위의 리그로 승격시킬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챔피언 리그 챌린지로 승급한 유저들은 페넌트레이스에서 7~10위를 기록한다 하더라도 강등되지 않고 챔피언 리그 챌린지에 남게 된다. 반면, 명성 상위 25%보다 밑에 있는 유저들이 머무는 챔피언 리그는 1~6위는 잔류, 7~10위는 강등하는 것으로 승강 기준이 정해졌으며, 만약 마스터 리그 이상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우선 명성 상위 25%라는 조건을 채워야 한다.

2013년 4월 25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레전드리그[7]는 후기 페넌트레이스에만 한정적으로 열리는 리그로, 갤럭시 리그로 승급한 구단주 중 전기/중기 페넌트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겨루는 리그이다. 단, 전기에서 우승했더라도 중기에 강등당했을 경우 갈 수 없게 되어 있다. 코스트는 서비스 초기에는 165부터 시작하여 하루 2코스트씩 상승하는 방식이지만[7], 2013년 10월 31일 업데이트를 통해 챔피언 리그와 상위리그의 코스트 한도가 대폭 상향되면서 200 무제한으로 바뀌게 되었고[8], 그 덕분에 벤치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20명)를 10코스트로 채울 수 있는 등 코스트 제한에 머리 싸맬 필요 없이 자유롭게 선수를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현실은 00현대만이 남은 리그 이 레전드리그를 우승할 때마다 레전드리그를 몇 회 우승하면 열 수 있는 유학지가 열리게 되며, 레전드리그가 종료될 경우 전기 페넌트레이스에서 갤럭시리그(업데이트 당시에는 마스터리그)로 돌아가게 된다.

3 부매니저의 선물[편집]

서비스 초기부터 게임에 접속했을 시에 부매니저의 선물이라고 하여 특정 카드나 아이템을 받게끔 하였다. 그 외에도, 게임 접속시 일정량의 PT를 받을 수 있다. 초기에는 겨우 900PT만 주는 바람에 유저들로부터 그럴 바에는 아예 주지 말라고 비판을 받았었으나, 어느 순간에 5,000PT로 늘어났고, 2013년 8월 29일 업데이트로 접속 시 지급되는 PT가 50,000PT로 대폭 상향되었다.[9]

게임 접속시 부매니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아이템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비기너 리그 : 구단 후원금 (5,000PT 이상의 액수가 랜덤으로 나온다. 주로 7,000PT나 10,000PT 또는 30,000PT를 주는 경우가 많지만, 어쩔 땐 60,000PT나 100,000PT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 루키 리그 : 작전카드 (3,500PT)
  • 마이너 리그 : 스킬블록 (4,000PT)
  • 메이저 리그 : 스페셜팩 1단계(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노말 & 레어 & 올스타 & 골든글러브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상점에서는 팔지 않는다.)
  • 월드 리그 : 서포트카드 (23,000PT)
  • 올스타 리그 : 스페셜팩 2단계
  • 클래식 리그 : 스페셜팩 3단계
  • 위너스 리그 : 수석 코치 카드 (26,000PT)
  • 챔피언 리그 : 스킬블록 플러스 (10,000PT)
  • 마스터 리그 : 스페셜팩 3단계 + 하위 랭크의 보상 중 하나를 랜덤지급
  • 레전드 리그 : 7코스트팩 + 하위 랭크의 보상 중 하나를 랜덤지급

그러다가, 2014년 3월 27일 업데이트로 그 동안 리그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했던 방식에서 출석 체크를 했을 시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1~4일차 접속시에는 구단 프리미엄팩 1장을, 그리고 5일차 접속시에는 최대 1,000,000PT가 당첨되는 룰렛을 통해 추가로 PT를 지급받게 된다. 만에 하나 접속을 하루라도 빼먹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거기에 룰렛은 주로 5~7만PT 등 쪽박이 나오다보니 탓에 유저들은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도 하였다.[10]

2015년 8월 13일 업데이트로 1일차는 중계 스킵권 2장, 2일차는 구단 프리미엄 S 2장, 3일차는 트레이닝 티켓 2장, 4일차는 구단 플래티넘 2장, 5일차는 PT 룰렛PT 룰렛(5만,7만,10만,15만,30만,50만,70만,100만,200만)으로 보상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래전드 랭크에 있는 유저들은 접속 보상으로 꿀별 3장을 지급받는 것으로 변경되었다.[11] 래전드 랭크의 접속 보상으로 받는 꿀별은 2015년 7월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아이템으로, 올코스트 위시팩과 프리미엄 훈련권, 1~6코스트 위시팩, 커리어하이 베이직, 커리어하이 올스/골글, 커리어하이 클래식, 스타영입 2~3단계 도전권, 스킬블록 S패키지(교타, 구속, 변화, 정신/장타, 수비, 제구, 정신), 클래식 스페셜, 레어 스페셜, 10코스트 스페셜팩, 구단팩 프리미엄S, 구단팩 플래티넘 중 한 개가 랜덤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이다.[12] 그렇기 때문에 만에 하나 레전드 랭크에 오르기라도 한다면 다른 유저들보다 수월하게 위시카드나 다른 보상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는 셈이 되었다.

4 번외경기[편집]

5 게임 설명[편집]

6 선수 육성[편집]

6.1 감독[편집]

6.2 특성[편집]

7 주요 팀덱[편집]

8 사건사고[편집]

9 서비스 종료[편집]

2016년 12월 29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떴다.[13] 이와 함께 KBO 리그에서 뛴 모든 외국인 선수와 MLB에 진출한 강정호, 김현수, 박병호의 이름이 가명으로 처리되었으며, 유료 상점도 폐쇄되었다. 서비스 종료 예정일은 2017년 3월 31일로 잡혀 있다.[14] 이 때문에 엔트리브의 PC게임 사업을 넘겨받은 스마일게이트먹튀 혹은 게임 파괴신 이미지만 부각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이와 함께 2017년 2월 13일경을 끝으로 프로야구매니저의 정보를 제공하던 인벤 프로야구매니저 페이지도 폐쇄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사실 폐쇄 직전 자유게시판에 글이 1달에 약 1개꼴로 올라오는 등 불안한 낌새를 보인 적이 있었다.

10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