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

1001 yukhoe.jpg

육회의 일종으로 채를 친 소고기를 익히지 않고 각종 양념을 버무려 먹는 음식이다. 동아시아 국가 중에 한국에서 특히 발달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선 한국 요리로 보기도 한다. 이를테면 일본에선 한국어 발음 그대로 윳케(ユッケ)라고 한다.

양념에 버무려서 나오는 육회 외에도 진짜 회처럼 썰어서 나오는 메뉴도 있는데, 이걸 육사시미라고도 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좀 멍청한 번역기에 넣고 돌려보면 “Six Times(여섯 번)”이라는 왈도스러운 결과가 나온다. 옛날에 구글 번역기에서도 저런 결과가 나왔다. 여섯 번 먹는 회가 아니다. 물론 실제로 육회를 여섯 번 먹을 수는 있겠지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