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시리즈

1996년에서 2004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타카하시 카즈키의 만화 《유희왕》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TCG이자 TCG를 중심으로 한 애니메이션, 게임 미디어 믹스 시리즈.

원저작권은 타카하시 카즈키와 그가 세운 회사인 스튜디오 다이스가 가지고 있으며 카드발매및 게임제작, 라이센싱은 코나미에서 하고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제작협력및 방송계획은 TV 도쿄와 NAS가 하고 있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DM때부터 스튜디오 갸룹이 해오고 있다. 코믹스및 서적발매는 슈에이샤에서 하고 있다.

국내에는 대원미디어가 유희왕 산업 전체를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