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イス/Whis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리타 마사카즈/유동균.
극장판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에서부터 등장한 파괴신 비루스의 보좌관이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편집 | 원본 편집]
비루스의 신전에 찾아가 비루스를 39년의 잠에서 깨우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비루스에게 프리더의 죽음을 보고하고, 비루스가 이에 흥미를 가져 초사이어인 갓을 찾으러 떠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비루스와 Z전사들의 싸움이 벌어지는 동안 느긋하게 음식을 먹으면서 시종일관 방관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싸움이 전부 끝난 후 신전으로 돌아간 비루스가 와사비를 먹고 폭주하자 이를 잠재우며, 3년간의 잠에 들도록 유도한다.
드래곤볼Z: 부활의 F[편집 | 원본 편집]
정체와 강함[편집 | 원본 편집]
드래곤볼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
그의 정체는 바로 비루스의 스승.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준 비루스의 스승답게 엄청나게 강하다. 비루스 정도는 손날치기 한방에 제압하는 게 가능한 정도.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의 인터뷰에 따르면 비루스의 강함을 10이라고 한다면 초사이어인 갓은 6, 우이스는 15라고 한다. 초사이어인 갓 손오공이 극중 7할의 힘만을 사용하는 비루스에게 손도 발도 못쓴 것을 고려해보면 우이스의 대략적인 강함을 추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강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특수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우이스의 지팡이는 과거를 보여주고 원하는 대상을 바로 찾아주는 프로젝터 역할을 하며, 은하간 거리나 이차원 세계를 수 분 단위로 왕복할 수 있게 해준다. 우주선의 창문을 지퍼처럼 여닫는 기행을 보여줬으며, 시간을 되감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이름의 유래는 위스키.
심각한 음치인 것으로 보인다. 알림 폭탄이 전부 터져도 일어나지 않았던 비루스가 우이스가 노래를 부른다고 하자 바로 일어나버린다(...)
비루스와 마찬가지로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