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케플러

Johannes Kepler 1610.jpg

요하네스 케플러(Johannes Kepler , 1571년 12월 27일 - 1630년 11월 15일)는 16~17세기 독일천문학자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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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편집 | 원본 편집]

케플러는 천문학에서 '케플러의 세 가지 법칙'으로 유명하다.

  • 제1법칙: 행성의 궤도는 타원이며 두 개의 초점 중 하나에 태양이 있다.
  • 제2법칙: 태양과 행성을 잇는 직선이 단위시간에 그리는 면적은 일정하다.
  • 제3법칙: 행성 운동의 '주기'의 제곱은 행성과 태양 간의 평균 거리의 세제곱에 비례한다.
    • P² = aR³
    • 이때 시간의 단위를 년으로 하고 거리를 1AU(지구와 태양 사이의 평균 거리)로 하면 a = 1이 된다.

케플러식 망원경을 발명하였다.

케플러-푸앵소 다면체중 작은 별모양 십이면체와 큰 별모양 십이면체를 발견하였다.

아이작 뉴턴이 자신의 이론(…그러니까 아인슈타인 등장 이전의 역학 전부)을 세울 때 그 이론의 바탕을 만들어준 사람으로 꼽은 거인의 어깨 중 한 명이 요하네스 케플러이기도 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