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 행성 연맹

식민 행성 연맹은 《워퍼레이드》에 나오는 가공의 국가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나라카로 인해 1지구와 2지구가 파괴되면서 태양계 연합은 일시적으로 팽창을 멈추게 되고 자연스레 일부 지역에 영향력이 감소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정부 주둔군이 완전히 철수해서 버려진 행성들의 연합체가 바로 식민 행성 연맹이다.

처음에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던 행성 연맹은 태양계 연합이 금방 돌아올 것이라 믿으며 일시적인 자치 정부를 수립하고 자경군을 만들어서 활동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정부에 실망감을 가지게 되어 독립적인 세력으로 거듭난다.

광산업과 이에 발전한 중공업을 바탕으로 가장 강력했던 채굴 연맹이 있던 행성이 주도하여 만들어진 식민행성 연맹은 나라카에 대한 굉장한 적개심과 태양계 연합에 대한 불신이 넘치는 세력으로 단독으로 콜마인 행성계에 도착하는데 성공하여 태양계 연합과 다시금 만나게 된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반 연합 세력으로 연합의 최신 병기를 사용할 수 없고 기술적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지만 기존의 군사체계를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무기체계를 만들고 특히나 채굴 장비를 응용해서 만든 기동병기들은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아미.

병종[편집 | 원본 편집]

특수병종[편집 | 원본 편집]

기계화부대[편집 | 원본 편집]

엘리트[편집 | 원본 편집]

베테랑[편집 | 원본 편집]

전열보병[편집 | 원본 편집]

지원[편집 | 원본 편집]

독립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