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연합

태양계 연합은 《워퍼레이드》에 나오는 세력 중 하나다. 인류의 정통성을 아주 잘 지켜낸 순수 인간의 강력한 연합체.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지구의 국가간 협의체인 UN가 모태인 태양계 연합은 현존하는 인류계 최강 대국이다. 콜리퍼라이트라는 자원의 발견 이후 인류는 굉장한 속도로 과학적 진보를 이루어내고 심화된 우주 탐사를 실행하고 더 나아가 개척까지 이루게 된다.

태양계 연합은 자신이 정당한 인류의 최강 세력이자 인류의 수호자임을 굳게 믿고 있다. 호전적이기 짝이 없어 힘을 합쳐 하나의 목표를 가지는 게 힘들다고 생각되는 인류를 큰 탈없이 우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이끈 최대의 원동력이나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제대로 해낸 태양계 연합은 우주로 진출한 신생 세력치고는 강대한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콜마인 섹터에 도달하여 수많은 소행성과 행성들을 개척해 나가던 인류는 다른 지성체들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다.

문화 및 사회[편집 | 원본 편집]

정치 및 종교[편집 | 원본 편집]

영토 및 경제[편집 | 원본 편집]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하위 세력[편집 | 원본 편집]

USS의 영향 아래 있는 다양한 세력들이다. 순서는 워퍼레이드 팩에 출시된 대로 정리하였다. 돈헤일러인헤일러의 말에 따르면 아직 몇 가지 하위 팩션이 더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제 3 지구 방위사령부는 태양계 연합의 소속의 정규군으로 강력한 화력지원을 바탕으로한 지역 장악에 능한 아미다.

크루즈 우주 개발 회사는 각종 비인간형 괴물 사냥의 전문집단인 PMC로 괴물사냥에 특화된 고화력 유닛이 많은 아미다.

식민 행성 연맹은 나라카의 침공으로 본격적으로 지구 정부가 혼란상태에 빠졌을때 버려진 행성계의 연합체로 상기한 두 세력과는 관계가 나쁘다. 독자적으로 발전한 무기쳬계와 채굴장비를 응용해서 만든 기계 병기들이 특징이다.

콜마인 전진 기지는 콜마인 분쟁령과는 다른 팩션으로 유닛 이름에도 전진 기지만 표기한다. 출시된 지 얼마 안되어 아직 정보가 별로 없다,

병종[편집 | 원본 편집]

특수병종[편집 | 원본 편집]

기계화 부대[편집 | 원본 편집]

엘리트[편집 | 원본 편집]

베테랑[편집 | 원본 편집]

전열보병[편집 | 원본 편집]

지원[편집 | 원본 편집]

독립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