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국내여행에 관한 걸 설명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다른나라 문서는 있는데 국내 여행은 문서가 없어서 만들어 봤어요. 사실은 국내여행을 까기 위해 만들었다 카더라.(...)
장점은요?[편집 | 원본 편집]
- 일단 말이 통합니다. 굳이 외국어를 어렵게 배울 필요도 사용할 필요도 없죠.
- 입국심사도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동의 자유가 있고 여행증이 필요 없습니다.
- 음식입맛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외로 한국음식도 맛있는게 많아요!
- 교통비가 매우 저렴합니다. 옆나라 일본같은 경우는 도시 근교로 이동하는 것만 해도 벌벌 떨리는 가격이지만 국내에서는 이 정도는 부담없이 자유롭게 갈 수 있습니다. 지방으로 이동하는 비용도 저렴하고요.
- 치안이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외국인이 한국으로 여행을 오면 매우 놀라워 하고 부러워 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밤 늦게 여자 혼자 거리를 걸어다니나 지갑이나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멀쩡하게 찾는 일은 보기 드문 일이라나요??
- 24시간 영업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가게들이 발달하여 시간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단점과 개선점이 무엇인가요?[편집 | 원본 편집]
- 한국은 일제 강점기와 전쟁을 겪은 국가입니다. 그 속에서 급격하게 성장해온 탓에 산업 위주로만 발전하였으며 관광 분야에는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광상품이 부족한 편입니다. 볼거리도 부족하며 지역의 특색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려고 해도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생겨서 지역특색이 죽는다는 것이죠. 볼거리의 부족은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내여행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 개선해야할 사항이기도 합니다. 남북 분단으로 인한 적은 국토면적도 감안해야 합니다.
- 유명 관광지와 인근 상점의 경우 상인들의 바가지 요금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 때문에 국내여행 비용이 해외여행과 차이점이 없다는 불만도 내국인들 사이에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불만은 외국인도 한국여행에 불만점을 가지고 외면하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덕질여행[편집 | 원본 편집]
덕질 여행의 경우 즐길 수 없는건 아니지만 인프라 수준은 대만, 훙콩, 일본에서 마이너한 지역인 후쿠오카 보다 규모가 좁은 편입니다. 결정적으로 단종된 물품을 구할 수 있는 가게들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죠. 위와 같은 국가에선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도 한국에선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고 수입에 제약이 있어 종류가 제한적 인지라 한국의 덕후들은 해외직구로 물건을 구하거나 다른 국가로 덕질여행 원정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 지역[편집 | 원본 편집]
여행 시리즈의 국내여행 문단의 각 문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