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하늘/메모장/UK 개러지

아티스트는 간략하게 과감히 가지치기

UK Garage(UK 개러지), 줄여서 UKG는 1990년대 초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한 장르. UK라는 수식어 답게 영국 음악이다. 이 장르는 개러지 하우스에서 뚜렷한 영감을 받았고 R&B나 정글이나 댄스 팝의 요소도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베이스라인(드럼 패턴)은 4/4 브레이크비트[1]로 만들고 당김음 하이햇이나 심벌즈, 스네어를 넣는 것이 특징이며 때때로 불규칙한 킥 드럼 패턴이 포함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130BPM 내외의 템포에서 기본 리듬 구조를 보완하는 '잘라낸' 및 시간 연장되거나 피치 가 올라간 보컬 샘플을 특징으로 한다. UK 개러지는 스피드 개러지나 투스텝 같은 하위 장르들을 낳았고 2000년대 중반에는 베이스라인, 그라임 및 덥스텝을 포함한 여러 장르를 탄생시킨다. 2000년대 중반 UK 개러지가 쇠퇴하면서 UK 펑키가 등장한다.

기원[편집 | 원본 편집]

199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영국에서 하우스 음악이 진화하면서 이전에 미국, 뉴욕의 나이트 클럽 Paradise Garage의 DJ들이 만든 스피드 개러지라는 용어가 새로운 형태의 음악에 적용되었다. 90년대 초, 스피드 개러지의 선구자인 미국의 DJ Todd Edwards는 미국에 살면서 더 많은 소울 하우스 음반을 리믹스하고 일반 하우스 레코드보다 더 많은 타임 시프트와 보컬 샘플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런던의 DJ DJ EZ가 Edwards의 트랙 중 하나를 영국 그리니치의 나이트 클럽에서 더 빠른 템포로 틀면서 이 장르가 영국에서 인기를 끌게 된다.

90년대 후반에는 UK 개러지라는 용어가 정착되었다. 이 스타일은 현재 소울 음악, 힙합, 레게, 라가 및 컨템포러리 R&B와 같은 다른 형태의 음악과 자주 결합되며, 모두 어반(도시적인) 음악에 대한 설명으로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UK garage의 garage는 한국어로 차고라는 뜻이라 UK 거라지로 발음하면 될 것 같지만 UK 개러지의 발음은 UK ɡərɑːʒ가 아닌 UK ɡærᵻdʒ(UK 개러지)이다.[2]

Craig David, Grant Nelson, MJ Cole, Artful Dodger, Jaimeson, So Solid Crew, Heartless Crew, the Streets, Shanks & Bigfoot, DJ Luck & MC Neat, Ceri Evans, Oxide & Neutrino와 같은 많은 아티스트가 개러지 음악을 만들었다. 영국에서 주류인 Dizzee Rascal, Wiley 및 Kano의 도착은 개러지의 파생 장르 그라임의 인지도를 높였다.

Cole은 "런던은 다문화 도시입니다. 젊은이들의 용광로와 같으며 UK 개러지의 음악에 반영되어 있습니다."[3]라고 말했다.

이 장르를 노래에 포함시킨 주목할만한 여성 가수로는 Ms. Dynamite, Kele Le Roc, Shola Ama, Sweet Female Attitude 및 Mis-Teeq이 있다.

'Garage'는 댄스 음악에서 무엇인가 잘못된 용어로 간주된다. 이 용어는 Paradise Garage에서 유래되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의미가 있어서 특정 시간과 장소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한 사실상 의미가 없다. 이러한 혼란의 원인 중 하카는 (다양한 언론의 오해와 업계의 오해를 제외하고) 개러지에서 연주되는 음악의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garage'라고 부르는 음악은 클럽의 엄청나게 다양한 사운드 트랙의 일부에서만 발전했다.
— Frank Broughton / Bill Brewster, Last Night a DJ Saved My Life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정글과의 관계[편집 | 원본 편집]

정글은 문화적 중요성에서 정점을 찍은 후, 그것은 더 거칠고 기술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운드로 바뀌어 댄서, 주로 여성을 몰아냈다. 170bpm 내외의 빠른 정글 베이스 라인에서 벗어나 개러지 하우스는 130bpm에서 훨씬 더 감각적이고 소울한 사운드를 냈다.[4]

DJ는 개러지의 BPM을 높여 영국의 정글 팬들에게 익숙하도록 만들기 시작했다. 미디어는 이 템포가 올라간 개러지 음악을 스피드 개러지, 4x4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피치 시프팅 보컬은 때때로 알아들을 수 없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DJ는 일반적으로 개러지 트랙의 dub 버전(보컬 없는 편곡)을 틀었다. 속도가 빨라지고 타임 스트레칭된 보컬이 초기 정글 음악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지만 나중에는 스피드 개러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보컬의 부재는 음악에서 라이밍[5]을 하려는 래퍼들에게 공간을 마련했다.[6]

MC의 역할[편집 | 원본 편집]

MC[7]들은 속도와 UK 개러지 파티 및 음반의 중요한 측면 중 하나가 되었다. 스피드 개러지의 초기 프로모터에는 Dreem Teem, Tuff Jam, London Underground FM, Magic FM, Upfront FM, Freek FM과 같은 해적 라디오 방송국도 있었다. 초기 단계에서 스피드 개러지 씬은 "The Sunday Scene"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초기에는 스피드 개러지 프로모터가 일요일 저녁에만 장소를 고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소 소유자는 더 인기있는 음악 스타일을 위해 금요일과 토요일 밤을 저장하는 것을 선호했다). 새롭게 떠오르는 스피드 개러지 사운드와 동의어가 될 출력을 가진 레이블에는 Confetti, Public Demand, 500 Rekords, Spread Love 및 VIP가 포함되었다.

스피드 개러지[편집 | 원본 편집]

187 Lockdown - Gunman[8]

스피드 개러지는 이미 리버스[9] 드럼, 라가 보컬, 서브 베이스같은 오늘날의 UK 개러지에서 들을 수 있는 요소들을 통합했다. 스피드 개러지는 하우스 스타일의 비트를 빠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당시 드럼 앤 베이스 프로듀서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던 롤링 스네어와 리버스 워프 베이스(Reverse Warp Bass) 라인으로 보완된 것이 특징이다. 투스텝 개러지가 출현할 때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점은 컨템포러리 R&B 스타일의 보컬과 더 셔플된 비트와 다른 드럼 패턴같은 펑키한 요소들이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스피드 개러지 사운드를 연마한 사람들 중 한명인 Todd Edwards는 종종 UK 개러지에 대한 중요한 영향으로 인식된다. 뉴저지 출신의 프로듀서는 보컬 작업의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전체 구절과 코러스 대신에 그는 보컬 프레이즈를 골라서 샘플링 기술을 사용하여 악기처럼 연주했다.[10] 종종 개별 음절이 반전되거나 음조가 바뀌었다. 이러한 유형의 보컬 다루기는 여전히 UK 개러지 스타일의 핵심 특징이다. Armand Van Helden의 1997년 Sneaker Pimps의 Spin Spin Sugar의 스피드 개러지 리믹스는 때때로 스피드 개러지를 주류로 부수는 것으로 여겨지는 장르를 더욱 대중화했다. 1997년 엄청난 클럽 히트 곡은 스피드 개러지 듀오 Double 99, 187 Lockdown 및 Industry Standard에서 나왔다. 이전의 두 선수는 1997년과 1998년에 영국에서 20위 안타를 기록했다. Double 99의 RipGroove는 두 번째 릴리스에서 14 위, 187 Lockdown의 GunmanKung-Fu는 각각 16위와 9위에 도달했다. Industry Standard는 1998년 1월 34위를 기록한 Vol. 1 (What You Want What You Need)로 최고 40 히트를 기록했으며[11] Damon Trueitt의 I Refuse (What You Want)가 출연한 Somore의 1997 XL Recordings 릴리스에 도달했다. 1998년 1월에도 21위에는 Industry Standard, Ramsey & Fen, Double 99 및 Serious Danger의 믹스가 포함되어 있다. [12] Fabulous Baker Boys는 1997년 Jonny L의 1992 Rave 트랙 Hurt You So를 샘플링 한 Oh Boy[13]로 34위를 기록했다. 영국의 토드 에드워즈의 상대는 고전적으로 훈련 된 오보에와 피아노 연주자인 MJ Cole이었는데, 그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차트와 언더그라운드 히트 곡을 연주했으며, 특히 SincereCrazy Love로 유명하다. MJ Cole은 또한 BBC 올해의 젊은 음악가상을 수상했다.[14]

투스텝(1997)[편집 | 원본 편집]

Two-step

투스텝은 덥스텝의 원류이다.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덥스텝과는 큰 차이가 있지만 2000년대 초반의 초기 덥스텝은 투스텝과 아주 비슷했다. 투스텝 개러지는 UK 개러지에서 파생되어 나오는데 기존의 UK 개러지와 투스텝의 눈에 띄는 차이점은 보통 한 마디에서 4번 들어가던 2번째와 4번째 베이스 킥이 지워진 것이다. 비록 두 개의 킥 드럼이 지워졌지만 전통적인 포 온더 플로어 비트보다 더 느리게 느껴진다. 패드와 스트링 같은 다른 악기를 타악기로 사용한 점과 당김음 비트의 도입이 리스너의 관심을 끌었다. 덕분에 1/2 정도로 템포가 느려진 느낌이다.

잘 알려진 초기 투스텝 트랙 Tina Moore - Never Gonna Let You Go(Kelly G remix)은 1997년 영국 차트에서 7위에 올랐다. 같은 해 Roy Davis Jr.은 XL Recordings에서 발매된 음반 Gabriel(feat. Peven Everett)로 히트를 치면서 UK 개러지 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음악 그룹 Lovestation은 1998년에 Womack & Womack의 Teardrops을 투스텝으로 재구성하면서 14위를 기록하였다. Doolally(구 Shanks & Bigfoot)은 Straight from the Heart로 20위를 기록했다. 이듬해 이 음반을 다시 발매 하면서 #1 싱글 Sweet Like Chocolate의 성공으로 9위로 정점을 찍었다. Jess Jackson은 많은 개러지 음반을 담당했지만 눈에 띄는 것은 "Hobson의 선택"이었다.[15] 이 LP판의 B면은 펑키하고 소울풀한 UK 개러지를 다크하고 무겁게 바꾸었다. 투스텝의 또 다른 진화의 예는 1999년 Shy Cookie와 DJ Luck의 트랙 Troublesome이다. 이 트랙은 샘플링되지 않은 투스텝 비트가 라가 보컬[16]과 병합되었다.

미국의 영향[편집 | 원본 편집]

Artful Dodger - Twentyfourseven

미국에서 인기있었던 컨템포러리 R&B 프로듀서 Timbaland는 당시 영국의 레이브 문화가 크게 빌려온 컨템포러리 R&B의 주요 혁신가였다. 리드미컬한 패턴을 멜로디 후크[17]로 사용하는 것은 컨템포러리 R&B와 정글 음악이 공유하는 것으로, 상당히 이전 정글리스트 UK 개러지 씬에 매우 매력적이다. Timbaland 스타일의 R&B는 포 온더 플로어 리듬의 흐름을 끊고, 그루브로 주저하며, 틈새를 괴롭히고 감미롭게하는 등의 브레이크비트 미학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R&B의 영향은 초기 UK 개러지에서 들을 수 있는 만큼, 더 복잡한 드럼 비트를 특징으로 하며, 당김음(스윙)과 130 ~ 138BPM 사이의 더 높은 템포로 인해 에너제틱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Artful Dodger의 Twentyfourseven과 같은 트랙에서는 더 느리고 단순한 R&B 주입 드럼 패턴을 들을 수 있다. 이것은 이 트랙들이 댄스플로어보다는 좀 더 상업적인 씬을 겨냥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개러지 프로듀서들은 영국 버전 US 컨템포러리 R&B 히트곡, 특히 Brandy와 Monica의 The Boy Is Mine을 제작했다. Architechs는 시간 확장을 통해 보컬 속도를 높이고 음향 효과를 추가하여 경쟁력을 높였다. "B&M Remix"는 결국 2만 부를 부트레그(bootleg)[18]로 판매했다.[4]

또한 미국 컨템포러리 R&B에서 차용한 것은 오토튠과 같은 장치로 보컬 샘플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하는 기술인 "보컬 사이언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 결과 사람과 기술 간의 포스트휴먼 혼합이 발생한다. [4]

1999-2000 해적 라디오의 역할, 영국 차트 성공[편집 | 원본 편집]

Rinse FM, Ice FM, Deja Vu 및 Flex FM과 같은 해적 라디오 방송국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1999년 UK 개러지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주류에 진입하고 음악 차트에도 올라왔다. 프로덕션 듀오 Shanks & Bigfoot과 Artful Dodger는 각각 Sweet Like ChocolateRe-Rewind 트랙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 Sweet Like Chocolate의 플래티넘 판매 성공 이후, 수문이 열렸다. Re-Rewind는 Cliff Richard와 그의 노래 The Millennium Prayer에 의해 1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개러지 씬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인 플래티넘 판매자이기도 했다. 그들은 투스텝 씬의 애국가가 되었고 BBC의 Top of the Pops 에 올라갔다. 1999년의 또 다른 큰 히트 곡으로는 Armand Van Helden의 #1 Garage house anthem U Don't Know Me가 있다. UK 개러지는 아니지만 Oizo의 # 1 싱글 Flat Beat는 발매와 동시에 해적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대한 방송을 받았으며, 따라서 수많은 UK 개러지/투스텝 트랙 리믹스로 이어졌다. Da Click (Pied Piper, MC Creed, PSG, Unknown MC 및 가수 Valerie M)은 Good Rhymes로 14위를 차지했다. 개러지 트리오 인 Dreem Teem은 Neneh Cherry의 1992년 노래 Buddy X의 개러지 리믹스인 Buddy X 99로 15위를 기록했다. DJ Luck & MC Neat는 1999년 말부터 2000년 초까지 A Little Bit of Luck로 차트 히트를 기록했다.

더 많은 영국의 개러지 활동이 상업적으로 성공적인 싱글을 발표함으로써 밀레니엄 이후, UK 개러지와 투스텝은 향후 몇 년 동안 영국 음악 차트를 꾸준하게 차지하게 되었다. 다양한 UK 개러지 아티스트의 데뷔 싱글이 UK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Craig David의 데뷔 솔로 싱글 Fill Me In은 컨템포러리 R&B와 투스텝이 혼합되어 있으며 트랙의 다양한 개러지 리믹스를 포함하는 단일 형식이 2000년 4월에 1위를 차지했다. 한 달 후 Oxide & Neutrino의 Bound 4 Da 재장전(사상)이 차트 1위에 올랐다. 2000년의 다른 10대 히트곡으로는 Artful Dodger의 Movin' Too Fast(2위), Woman Trouble(6위) 및 Please Don't Turn Me On(4위), Sweet Female Attitude의 Flowers(2위), True Steppers의 Buggin(6위) 및 Out of Your Mind(2위), B-15 Project의 Girls Like Us(7위), DJ Luck & MC Neat의 Masterblaster 2000(5위) 및 Ain't No Stoppin' Us(8위), MJ Cole의 Crazy Love(10위), Wookie의 Battle(10위), Lonyo의 Summer of Love(8위), Architechs ' Body Groove(3위) 및 Oxide & Neutrino의 No Good 4 Me(6위). 2000년의 또 다른 큰 히트는 독일 프로듀서 Azzido Da Bass의 노래 Dooms Night(8위)의 Timo Maas 리믹스로, 당시 UK 개러지와 깊은 관련이 있었으며 주요 클럽 히트곡이 되었고 몇몇 UK 개러지 컴필레이션 음반에 등장했다. 또한 UK 개러지 듀오 Stanton Warriors가 리믹스했다.[14]


2001 전성기[편집 | 원본 편집]

2001년은 DJ Pied Piper와 Masters of Ceremonys에게 Do You really like it?으로 유일한 1위 히트 레코드를 제공했다. 두 달 후인 2001년 8월, 사우스 런던의 collective So Solid Crew는 두 번째 싱글 21 Seconds로 1위를 차지했다. 2001년 말에 Daniel Bedingfield의 데뷔 싱글 Gotta Get Thru This로 또 다른 투스텝 노래가 영국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2001년의 다른 탑 10 히트곡으로는 Mis-Teeq의 Why(8위), All I Want(2위) 및 One Night Stand(5위), Artful Dodger의 TwentyFourSeven(6위)의 Sunship 믹스가 있다. Liberty X의 Thinking It Over(#5), Oxide & Neutrino의 Up Middle Finger(#7), So Solid Crew의 They Don't Know(#3).

2002 투스텝과 그라임[편집 | 원본 편집]

2002년 펑키하고 소울 지향적인 사운드의 투스텝은 그라임(grime)이라는 어두운 방향으로 진화를 하기도 하는데 현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그 동안 종래의 UK 개러지는 장르의 거친 측면에서 나오는 나쁜 홍보와 So Solid Crew의 구성원을 둘러싼 대해 언더그라운드 장르로 밀려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eartless Crew의 The Heartless Theme, Distant Soundz 버전의 Time After Time, So Solid Crew의 Ride wid Us"를 포함하여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여러 UK 개러지 노래가 차트에 나타났다. Haters, Ladies First 버전 I Can't Wait, Pay As U Go의 Champagne Dance, Mr Reds vs DJ Skribble의 Everything Come On (Can U Feel It), Mis-Teq의 B with Me, Jaimeson의 True, 3 of 3 of Kind의 Baby Cakes 2004년 8월 1위 히트곡.

2001~3년 주목할만한 초기 그라임 아티스트로는 Ruff Sqwad, More Fire Crew, Dizzee Rascal[19], Roll Deep, Wiley가 있다.

그 동안 UK 개러지에도 강력한 등급 구분이 있었다. UK 개러지의 전성기인 1990년대 후반에는 열망이 높은 장르였다. 사람들이 UK 개러지를 듣기 위해 클럽에 갈 때 그들은 세련되고 똑똑한 옷을 입었다. 한 클럽 Twice as Nice는 드레스 코드를 맞추라고 했다. 공식적인 드레스 코드를 갖는 것은 스타일에서 배제에 이르기까지 멋진 옷에 중요성을 부여했다. Twice as Nice 같은 클럽의 복장 규정은 "사람들이 노력하도록 격려"하고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테니스화, 청바지 또는 야구 모자를 착용하지 않는 복장 규정이 백인 대학생만 출입할 수 있도록 했을 때 클럽은 금속 탐지기를 설치했다. "갱스터는 비싼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여전히 총을 휴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4] 결국 So Solid Crew와 같은 그룹이 개러지 트랙에 대한 가사로 인해 더 많은 도시의 하류층 청중을 레이브에 끌어들였을 때, 개러지는 이전 청중이 들을 가능성이 적었기 때문에 그라임으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라디오와 클럽에서 차고 기회 제공을 중단했다.[20]


2007 개러지의 부활[편집 | 원본 편집]

2007년에 몇몇 DJ가 UK 개러지의 인기를 홍보하고 되살리는데 도움을 주었고 프로듀서들은 뉴스쿨(New school) UK 개러지 또는 베이스라인(bassline)으로도 알려진 새로운 UK 개러지를 만들었다.

2007년 말 베이스라인은 T2Heartbroken과 H Two O의 What's It Gonna Be와 같은 주목할만한 트랙이 메인스트림 차트에 오르면서 다시 메인스트림에 진입했다. DJ EZ가 올드 UK 개러지 CD 3장과 신선한 뉴스쿨 UK 개러지가 포함된 네 번째 CD를 포함하는 Pure Garage Rewind: Back to the Old Skool을 발매함으로써 부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010년대의 재기[편집 | 원본 편집]

2011년 초부터 투스텝 개러지의 점진적인 부활이 시작되었다.[21] Wookie, MJ Cole, Zed Bias 및 Mark Hill과 같은 프로듀서는 투스텝 느낌이 더 많이 나는 트랙을 제작하여 무대로 돌아왔다. 2012년과 2013년에 모두 성공한 일렉트로닉 뮤직 듀오 Disclosure와 AlunaGeorge는 종종 UK 개러지의 요소를 음악에 사용하며 You & MeWe Are Chosen을 포함한 그들의 가장 큰 히트곡 중 일부는 전부 업데이트된 더 깨끗한 사운드의 투스텝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 스타일의 차고가 크게 돌아섰고 Moony, DJD 및 Tuff Culture와 같은 프로듀서가 그 길을 닦았다. 장르를 개척한 레이블 중 하나인 RipGroove, True Steppers의 Out of Your Mind, Kele Le Roc의 My Love 등을 작곡한 Ice Cream Records는 처음으로 영구 명단을 공개했다. 레이블을 런칭한 전설적인 트리오 이외의 DJ를 포함합니다.

AJ Tracey의 노래 Ladbroke Grove는 2019년 2분기 영국 싱글 차트에서 처음에 48위로 데뷔한 후 싱글로 발매된 후 2019년 10월에 결국 3위에 올랐다. 2019년 9월 영국음반산업(British Phonographic Industry)은 차트 판매 60만 장을 돌파해 이 곡을 플래티넘으로 인증했다. 2019년 가장 많이 팔린 곡 중 하나였다.[22]

아래는 2010년대의 또 다른 히트곡들이다.

# 제목 및 정보 재생시간
Take It Back 오른쪽 방향 화살표 87e27d177b.svg
작곡: Toddla T
Higher (Free) 오른쪽 방향 화살표 87e27d177b.svg
작곡: All About She
La La La 오른쪽 방향 화살표 87e27d177b.svg
작곡: Naughty Boy
Touch 오른쪽 방향 화살표 87e27d177b.svg
작곡: Shift K3Y
Blk & Blu 오른쪽 방향 화살표 87e27d177b.svg
작곡: Chase & Status
Omen 오른쪽 방향 화살표 87e27d177b.svg
작곡: Disclosure
Dance On My Own 오른쪽 방향 화살표 87e27d177b.svg
작곡: M.O
When the Bassline Drops 오른쪽 방향 화살표 87e27d177b.svg
작곡: Craig David
총 재생시간:  00:00

예시[편집 | 원본 편집]

UK 개러지[편집 | 원본 편집]

24 Hour Experience - Allnighter

Daniel J. Lewis - work it

M-Dubs - Over You (Vocal Mix)

스피드 개러지[편집 | 원본 편집]

Donna D - I Want Your Love

Sammy Virji - Shapes

Sneaker Pimps - Spin Spin Sugar
( Armands Dark Garage Mix )

4x4[편집 | 원본 편집]

DJ Influence - Shaker

T2 - Heartbroken

Sticky - I'm In Love (Wittyboy Remix)

베이스라인[편집 | 원본 편집]

투스텝[편집 | 원본 편집]

M-Dubs - Destiny

3 of 3 of kind - baby cakes

Shanks & Bigfoot - Sweet Like Chocolate

덥스텝[편집 | 원본 편집]

이 문서에서는 UK 덥스텝만을 서술합니다.

Ghost - Dance Hall EP[23]

Benny ill vs dj Hatcha - crazy intro

위의 곡들이 보여주듯 덥스텝의 뿌리는 투스텝이다.

Wookie, Zed Bias, Shy Cookie, El-B and Artwork와 같은 프로듀서들이 90년대 말에 만들어오던 다크 개러지는 그라임과 덥스텝의 기반이 되었다. 덥스텝은 그라임과 병행하여 발전하면서 대부분 어두운 개러지의 형태로 변형되고 덥 레게(dub reggae)의 영향을 받는다. [24]

그라임[편집 | 원본 편집]

미국의 힙합 문화와 영국의 UK 개러지, 덥스텝, 드럼 앤 베이스 등이 결합되면서 탄생한 영국식 힙합(?). 하지만 영국식 힙합은 따로 있고 실제 힙합과는 구조가 매우 다르다. 사람에 따라서는 구닥다리처럼 느낄 수 있다. 하위 장르로는 8-bar, 다크사이드(Darkside), 에스키비트(Eskibeat), 리듬 앤 그라임, 시노 그라임(Sinogrime), 서블로우(Sublow) 등이 있다.

Champion - Turn Up Di Bass

Dizzee Rascal - Stop Dat

Damndef - Do It

UK 펑키[편집 | 원본 편집]

몇몇 UK 개러지/덥스텝/그라임/베이스라인 프로듀서는 UK 펑키로 주 장르를 바꿔왔는데 UK 펑키는 소울풀한 하우스 음악의 요소들과 UK 개러지의 요소들을 아프로 비트에서 가져온 트라이벌 스타일 퍼커션을 사용하는 소카 음악과 섞어 하우스 음악의 템포에 맞추어 작곡한다. 일렉트로 하우스, 그라임의 영향도 받았다.

Wookie - The Hype (feat. Eliza Doolittle)

Katy B — Lights On feat. Ms. Dynamite

champion - tribal affair

퓨처 개러지[편집 | 원본 편집]

최근 덥스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나온 UK 개러지. 퓨처 개러지는 퓨처 소울 등을 포함한 퓨처 베이스 음악의 근간이 되었다.

K-pop에서의 활용[편집 | 원본 편집]

외부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당김음. 정박자 비트의 정렬을 깬다.
  2. 글로벌 베이스. 《rhythmtravels.com》. 2014년 11월 29일에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19일에 확인.
  3. Du Noyer, 폴 (2003). 《음악 그림 백과 사전》. ISBN 1-904041-96-5
  4. 4.0 4.1 4.2 4.3 레이놀즈, 사이먼 (2008). 《에너지 플래시 : 레이브 음악과 무용 문화를 통한 여정》. Picador, 448-451쪽. ISBN 978-0-330-45420-9
  5. https://treeof.tistory.com/151
  6. The absence of vocals left space in the music for MCs, who started rhyming to the records.
  7. 영미권에서는 MC와 래퍼는 유의어로 취급된다. 래퍼는 오로지 랩 음악이나 힙합, MC는 다른 장르인 UK 개러지나 드럼 앤 베이스까지 포함한다. MC는 또한 음악에서의 MC, TV 프로그램의 MC 다의어로 나뉜다.
  8. 낮게 깔려있는 굵직한 베이스는 하드스텝에서 사용되던 클래식 리즈베이스다.
  9. 반전된
  10. Todd Edwards : 스타일러스 인터뷰-기사-Stylus Magazine. 2013년 11월 2일에 보존된 문서. 2013년 11월 20일에 확인.
  11. Industry Standard-전체 공식 차트 기록-공식 차트 회사. 2018년 12월 1일에 보존된 문서. 2018년 12월 1일에 확인.
  12. damon-trueitt // Somore-전체 공식 차트 기록-공식 차트 회사. 2018년 12월 1일에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29일에 확인.
  13. https://www.officialcharts.com/artist/3752/fabulous-baker-boys
  14. 14.0 14.1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출시된 최고의 UK 개러지 40 트랙 (2019년 3월 15일). 2019년 4월 1일에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29일에 확인.
  15. 재번역 필요
  16. 라가(Ragga) 아티스트 Troublesome이 불렀다.
  17. 수능 금지곡같은 중독성 있는 노래에서 반복되는 인상적인 구절이라 생각하면 쉽다.
  18. 부트레그는 원저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편곡한 것을 말한다. 혹은 불법 복제물을 나타낸다. 보통 하이라이트 부분만을 편곡한다.
  19. 2003년 데뷔 앨범 Boy in da Corner를 발표함.
  20. Rewind 4E: UK 개러지의 역사. 《Rewind4ever.co.uk》 (2013년 6월 25일). 2019-6- 4에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29일에 확인.
  21. The UK Garage Revival. MTV (2011년 5월 13일). 2011년 9월 4일에 보존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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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초창기 덥스텝/투스텝, 덥스텝의 시작점
  24. Developing in parallel to grime, dubstep would take a mostly instrumental stripped down form of dark garage and with it bring in production values and influences from dub reg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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