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마레샬 르 펜

마리옹 마레샬 르 펜은 장 마리 르 펜의 손녀로 2012년 프랑스 사상 최연소 하원의원에 당선되고[1] 마린 르 펜에 의해 국민전선에 영입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2017년 대선에서 패배하자 정계 은퇴를 했지만 우익 성향의 대학교를 세워 독자 노선으로 가고 있다.[2]

가족[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