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버디 ~유대 동물병원~ ディアバディ ~きずな動物病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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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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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작가 | 아즈키 유리(あずき友里) |
장르 | 순정만화, 동물, 의료 만화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쇼가쿠칸 (챠오 코믹스) |
연재처 |
챠오 챠오 디럭스 |
연재기간 | 2021년 8월호(2021년 7월 2일)~ |
권수 | 2권 (2021년 12월 기준) |
《디어 버디 ~유대 동물병원~》(일본어: ディアバディ ~きずな動物病院~)는 아즈키 유리가 그린 일본의 만화이다. 쇼가쿠칸의 만화잡지인 챠오에서 2021년 8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하였다.
“ 반려동물과의 유대를 그리는 동물병원 드라마!! “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중학교 1학년생인 이치고는 태어날 때부터 애묘 '푸린'과 줄곧 함께였다.
그런데 어느 날, 푸린의 몸에 이변이 생기는데…!?
걱정이 된 이치고는 어릴 적에 신세를 진 적이 있는 '유대 동물병원'에 푸린을 데려간다.
그곳에서 무뚝뚝하지만 상냥한 수의사 '로우가'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슬슬 죽음을 각오해두는 편이 좋을 거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이치고는 수의사의 꿈을 가지게 되는데…
“ '반려동물'… 그것은 소중한 가족이자 둘도 없는 '단짝(버디)'.
생명을 잇는 하트풀 애니멀 스토리!!“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우노 이치고(卯野 苺(うの いちご))
- 약간 얼빠진 면이 있는 활기찬 성격의 중학교 1학년생 여자아이.
- 장래의 꿈은 수의사가 되는 것이다. 로우가를 도와주고 있다.
- 푸린(プリン)
- 이치고가 기르던 집고양이.
- 이치고의 언니적인 존재였으나 수명이 다해서 세상을 떠났다.
- 포치(ぽち)
- 유대 병원에서 키우고 있는 포메치와.
- 통칭 포오짱으로 불린다.
- 산죠 로우가(三条 狼牙(さんじょう ろうが))
- 유대 동물병원의 수의사.
- 동물에게는 상냥하지만 사람한테는 엄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