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영어: climb, trekking

登山, 산에 오르는 것.

등산은 건강관리에 매우 도움이 되는 운동 중 하나다. 일단 자연경치를 볼 수 있으며,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비록 무릎관절은 아작나겠지만 그래도 운동부족으로 인해 병이 걸리는 것보다 훨씬 나으므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지금도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단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붐비거나 이동 과정의 문제상 어려움이 생겼다.

자전거, 수영과 더불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대표 운동이다. 일단 달리기처럼 뛰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편안하게 법정등산로로 안전하게 가면 별 어려움이 없는 운동이다. 이따끔 등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법정등산로로 가지 않고 위험한 길로 가거나, 사전에 건강 이상 현상이 있었던 경우들이다.

중장년층부터의 사람들에 비하면 젊은 사람들은 비중이 높지 않다. 특히 회사에서 자신은 등산을 매우 싫어하는데 등산을 매우 좋아하는 악질 상사들을 만나면 주말은 아예 없다고 봐야 된다. 매주 주말마다 등산을 따라댕겨야 하기 때문.

등산 난이도[편집 | 원본 편집]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국내 기준. 해외의 경우 추가바람.

  • 남산(☆☆☆☆☆)
  • 북한산(★★☆☆☆)
  • 관악산(★★☆☆☆)
  • 금정산(★★☆☆☆)
  • 황령산(★★☆☆☆)
  • 장산(★★☆☆☆)
  • 한라산(★★★☆☆)
  • 지리산(★★★★☆)
  • 설악산(★★★★★)
  • 태백산(★★☆☆☆)
  • 소백산(★★★☆☆)
  • 계룡산(★☆☆☆☆)
  • 팔공산(★★☆☆☆)
  • 무등산(★★☆☆☆)
  • 내장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