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볼 슈퍼 ドラゴンボール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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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제작사 | 토에이 애니메이션 |
| 장르 | 배틀, SF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방영일 | 2015년 7월 5일~2018년 3월 25일 |
| 화수 | 전 131화 |
| 시리즈 | 드래곤볼 |
| 이전작품 | 드래곤볼 GT |
| 기타 정보 | |
| 캐릭터 |
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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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ドラゴンボール
만화 《드래곤볼》의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의 원안이 바탕인 완전 신작 스토리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드래곤볼 GT》 이후 자그마치 18년 만이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첫번째 pv는 2015년 6월 13일 나왔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드래곤볼#줄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드래곤볼/등장인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손오공
- 베지터
- 피콜로
- 손오반
- 자마스
- 미래 트랭크스 등
용어[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드래곤볼#용어에서 볼 수 있습니다.주제가[편집 | 원본 편집]
초절 다이나믹이라고 부른다. 한국에선 대원이 이 곡을 제대로 못 다뤄져서 도리어 원곡을 훼손시켰다는 오명을 뒤집어썼었다.
3기에 접어들면서 작화도 바뀌고 분위기 전환을 시도할겸 오프닝이 리미트 해제 x 서바이벌로 교체되었다
에피소드[편집 | 원본 편집]
제작진[편집 | 원본 편집]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주제는 드래곤볼 슈퍼 (만화)에서 다룹니다.토요타로가 작화를 맡은 만화판이 애니메이션 본편보다 선행해 슈에이샤의 최강 점프에서 제1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영화[편집 | 원본 편집]
평가[편집 | 원본 편집]
무의식의 극의가 처음 나오는 각성씬이나 최종보스 지렌과의 대결씬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릿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자마스편에서의 대결씬도 그럭저럭 볼만하게 짜놓은 편인데 그것 말고 건질게 없다. 하지만 문제는 작화에 있는데 131화에 달하는 장편 애니메이션 특성상 작화가 일정하지 못하고 엉터리로 나오거나 아니면 세부적인 디테일이 틀리는 경우가 상당하다. 특히 전설의 5화에선 아예 대놓고 파업한거 같은... 물론 이외에도 많이 있어서 국내에선 드볼도 추억으로 남겨놓자는 말이 많았었다.
한 가지 더 말하자면 변신에 있어서의 디자인도 문제가 된다. 기존의 변신은 머리카락에 있어서 세부적인 변화나 아니면 확 눈에 띄고 세보이는 형태였다. 그러나 슈퍼에서의 변신은 색놀이라는 비판이 끊임없이 일어나는데 여기에 더해 활약까지 부실하다보니 반슈퍼에 사람들이 크게 동조하게 된 부분이 되기도 하였다.
한때 논란이 되었던 주인공 성격 문제는 3기로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었다. 사실 위 문제들도 3기 우주 서바이벌로 가면서 많이 나아진 부분도 있는데 항상 문제를 달고 다니는 드래곤볼 슈퍼 특성상 한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찾아온다.
악당들의 디자인들의 몰개성함과 6우주로 인한 어이없는 설정붕괴, 그리고 지치지않는 베지터의 체력 문제 등은 항상 논란거리가 되었다. 여기에 더해 국내 드원곤볼은 더빙 문제도 있었고 이는 국내 드퀴들의 패악질로 인해 인식이 밑바닥을 치게 된다.
다행히 130화,131화에서 보여준 나쁘지 않은 결말과 더불어 신 극장판의 압도적 호평으로 인해 인식이 전보단 많이 개선되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드래곤볼 슈퍼 토에이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