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A NETWORK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03년에 윤일상을 주축으로 작곡가들이 모여 만든 연예 기획사.
상세[편집 | 원본 편집]
원래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로 사실상 뜬 가수가 브아걸 밖에 없는 상태였으나, 2015년에 멤버 전원이 가인이 있는 에이팝엔터로 옮겼다.
현재 카카오M이 된 로엔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고, 브아걸, 써니힐 등등의 가수들이 로엔에서 활동하기도 하고 가인은 아예 이적을 해버리기도 했다. 이들의 노래를 만든 김이나와 이민수 역시 로엔으로 옮겨가 아이유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 이쯤 되면 인수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인수합병되었다는 기사는 없고 로엔에서도 인정한 적이 없다.
실제로 에이팝도 로엔과 내가네트워크에 소속되어 있던 직원들이 설립한 회사라는 얘기가 있다. 공교롭게도 이 회사 역시 미스틱스토리에 인수되었다.
2014년에는 유키스 소속사인 NH EMG와 합작해서 글로벌에이치미디어를 설립하기도 했고, 여기서 자사 연습생을 끌어모아 걸그룹 라붐을 만들었다. 상상더하기 등의 노래로 천천히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사재기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가 하락했다. 멤버 지엔은 그래도 UNI.T로 활동하곤 했으나 반응이 없었다.
현재는 글로벌에이치미디어를 제외하고 내가네트워크 자체 활동은 사실상 없는 상황. 해산되진 않았으나 공식 홈페이지는 들어가지지 않고 SNS도 2016년, 2017년 이후론 업데이트가 없다.
현재 소속[편집 | 원본 편집]
내가네트워크[편집 | 원본 편집]
- 요아리
- 은선
- 스프링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