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男裝)은 여자가 남자의 옷을 입거나 얼굴을 남자처럼 꾸미는 것을 말한다.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남자처럼 보이는 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클리셰[편집 | 원본 편집] 한국의 사극에서 여자가 상투를 틀고 갓을 쓰고 도포를 입어 남장하는 장면이 흔하게 나온다. 거기에 수염까지 붙이는 경우가 있다. 일본의 유서 깊은 극단인 다카라즈카가극단은 전원 여배우로만 구성되어 있어, 여배우들이 남장을 하고서 남자 배역을 연기한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여장 크로스드레싱 트랜스베스티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