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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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87년 11월 7일 (3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야구 선수 |
신체 | 174cm, 70kg |
프로선수 경력 | |
종목 | 야구 |
포지션 | 외야수 |
소속팀 | SK 와이번스 (2006~) |
김재현(1987년 11월 7일~ )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SK 와이번스의 외야수이다.
대다수의 팬들은 캐넌하고 헷갈리는데 한자도 1글자만 빼고 다 같다.
알려지기 전까지[편집 | 원본 편집]
2006년에 SK에 입단했지만 거의 2군에서만 등판하고 2007년에는 3경기 2008년은 2경기 2타석을 들어섰으나 0안타로 결국 시즌을 끝냈다.
그 이후로 2011년까지 1군에 올라온적도 없다.
2012년[편집 | 원본 편집]
2012년 4월달에 드디어 첫 안타를 신고했다.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안타를 신고했다 하더라.
주로 4번타자인 이호준이 안타나 1루로 출루하면 대주자로 이용하고 있다.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안타와 4번타자를 경험했다.
2013년[편집 | 원본 편집]
스위치히터[1]로 전향하고 이후 컨텍능력과 타율이 올라가고 있다.
전반기부터 활약해 후반기에는 상대팀의 배터리를 흔드는 플레이를 주로 하고 있다.[2]
2014년[편집 | 원본 편집]
연습경기에서 대활약을 해 캠프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정규시즌에는 그렇다 할 성적도 없어서 대주자로만 기용했다.
2015년[편집 | 원본 편집]
처음에는 좌타석으로 시작했으나 부진으로 결국 좌타자로 왔다.
여기서도 역시 1군 등판은 없다.
2016년[편집 | 원본 편집]
개막경기에서 김강민의 대주자로 나와서 득점을 했다.
그러나 5월달에 데뷔 11년만에 처음으로 홈런을 신고했다. 데뷔 6년만에 안타와 11년만에 홈런을 신고했다.
이때는 주로 1군에 활약하고 있었는데 조동화의 부진과 그 외 외야수들도 부진으로 활약을 해주고 있다.
이때 3할을 기록했다.
2017년[편집 | 원본 편집]
작년의 활약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2군에만 박혔다.
아무래도 타격부진 때문인데 지금은 2할대로 부활하고 있고 31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해봐도 되는 시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