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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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機關車)/Locomotive

1 개요[편집]

객차화차를 끌고다니는 철도차량으로 대부분의 철도차량(동차 제외)은 바퀴만 달려 있는 무동력차의 형태이기 때문에 별도로 동력을 만들어서 차량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차가 필요한 것이다. 동력원을 가지고 있으면서 객실이나 화차가 한 편성으로 고정된 경우는 동차라고 하여 따로 구분한다.

기관차 편성은 기관차 혼자서 다 씹어먹는 타입이기 때문에 기관차 성능만 따라준다면 못 가는 곳이 없다. 기관 고장시에도 기관차만 교체하면 되니 사고 대응도 유연하다. 하지만 기관차의 자중이 가장 무겁기 때문에 선구의 제한이 열악한 경우 운행에 제한이 생기고, 짧은 편성에서는 수송력 낭비가 생긴다. 기관차에만 운전실이 달려서 회차가 어렵다는 점도 단점인데, 어떤 외국 여객열차들은 편성 반대편에 운전객차를 하나 달아서 단점을 극복하기도 한다.

2 분류[편집]

기관차가 사용하는 동력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증기 기관차
  • 내연 기관차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기관차로, 디젤 기관차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힘과 연료비 면에서 디젤보다 유리한 연료가 없었기 때문.
    • 가솔린 기관차
    • 디젤식 (디젤 기관차 / 디젤 전기 기관차)
    • 가스터빈 기관차
  • 전기식 (전기 기관차)
  • 하이브리드 기관차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