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사

그리스유럽에서 가장 먼저 고대 문명을 꽃피우며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던 나라이다. 그만큼 그리스의 역사는 서양사의 뿌리라고 할만한 위상을 갖고 있고, 파란만장한 사건이 많이 있었다.

선사시대[편집 | 원본 편집]

고대 그리스[편집 | 원본 편집]

에게 문명[편집 | 원본 편집]

미노아 문명[편집 | 원본 편집]

미케네 문명[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 암흑기[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 고졸기[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 고전기[편집 | 원본 편집]

헬레니즘 시대[편집 | 원본 편집]

고대 로마의 지배[편집 | 원본 편집]

중세[편집 | 원본 편집]

동로마 제국의 중심지[편집 | 원본 편집]

4차 십자군과 프랑크인의 지배[편집 | 원본 편집]

동로마의 재건과 멸망[편집 | 원본 편집]

근세: 오스만 제국의 지배[편집 | 원본 편집]

근대[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 독립전쟁과 제1공화국[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 왕국[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 제2공화국과 왕정복고[편집 | 원본 편집]

추축국의 지배[편집 | 원본 편집]

현대[편집 | 원본 편집]

내전과 두번째 왕정복고[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 군사정권[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 제3공화국[편집 | 원본 편집]

민주화와 제3공화국 수립[편집 | 원본 편집]

신민당과 사회당의 양당제[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 경제 위기[편집 | 원본 편집]

사회당의 몰락과 시리자 정권[편집 | 원본 편집]

신민당의 재집권[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