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それでも世界は美し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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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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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작가 | 시이나 다이 |
장르 | 순정, 판타지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하쿠센샤 |
연재처 | 하나토유메 |
연재기간 | 2009년~2020년 |
권수 | 전 25권 |
화수 | 전 143화 |
한국어판 정보 | |
옮긴이 | 이상은 |
출판사 | 학산문화사 (메이퀸 코믹스) |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それでも世界は美しい, Still world is beautiful)는 시이나 다이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하쿠센샤의 하나토유메에서 2009년 7호부터 2020년 11ㆍ12합병호까지 연재되어 전 143화(단행본 25권)로 완결되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세계를 정복한 태양왕 리비우스 1세는 비의 공국에게 자치권을 줄 테니 공주를 신부로 달라고 말한다. 이에 비에 공국 제4 공녀인 니케는 홀로 맑음의 대국에 시집가게 되지만, 즉위한지 불과 3년 만에 세계를 정복한 그 사람은 아직 어린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리비우스는 맑음의 대국이 늘 맑은 것이 지루하기 때문에 비를 내릴 것을 명령하고 이에 반발하는 니케.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등장인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니케 르메르시에 (ニケ・ルメルシエ) 성우: 마에다 레나 비의 공국 제4공녀. 자치권을 보장해줄 테니 공주를 보내라는 리비우스의 요청에 맑음의 대국으로 시집을 가게 된다. 야성미 넘치는 성격으로 행동력이 있으며 바람을 조종하고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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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스 1세 (リヴィウス 一世), 리비우스 올비누스 이프리키아 (リヴィウス・オルヴィヌス・イフリキア) 맑음의 대국의 태양왕.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복 전쟁을 벌여 3년 만에 세계를 정복한다. 위업과 다르게 나이는 어리며 어딘가 감정이 메마른 부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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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ニール)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 리비의 수석 비서관으로 항상 과로해버리는 리비를 걱정하고 있다. |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아메후라시(アメフラシ)
- 군주가 백성을 위해 베푸는 성스러운 의식으로, 일반적으로 사욕과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비를 부를 노래를 만드려면, 그 토지의 기후나 풍토, 풍경 등을 기억하여 기본 멜로디에 어레인지를 더해 라임을 넣어야 한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하나토유메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 2011년 12월 25일 발매, ISBN 978-4-08-859877-2
2014년 4월 15일 발매, ISBN 979-11-5597-052-2 - 2012년 6월 25일 발매, ISBN 978-4-592-19472-9
- 2012년 12월 25일 발매, ISBN 978-4-592-19473-6
- 2013년 4월 25일 발매, ISBN 978-4-592-19474-3
- 2013년 8월 25일 발매, ISBN 978-4-592-19475-0
- 2014년 1월 25일 발매, ISBN 978-4-592-19476-7
- 2014년 4월 25일 발매, ISBN 978-4-592-19477-4
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주제는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애니메이션)에서 다룹니다.
스튜디오 피에로에서 제작을 담당한 TV 애니메이션이 2014년 4월부터 6월에 걸쳐 전 12화 구성으로 방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