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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 안드로이드: 넷러너에 등장하는 웨이랜드의 운영 카드.
일러만 보면 협상이 아니라 협박이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아젠다를 득점한 턴에만 사용할 수 있다. 조건이 강력하지만, 사용하면 타입에 상관 없이 원하는 카드 한 장을 찾아오는 강력한 효과의 카드이다.
문제는... 효과는 강력하지만... 조건은 그보다 훨씬 강력하다.(...) 이 카드를 사용하려면 최소한 한 클릭 이상 여유를 두고서 득점을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지난 턴에 미리 설치를 해두어야 하는데, 이 경우엔 러너에게 아젠다를 도둑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래서 차라리 덱마다 덱 스타일에 맞는 전용 튜터를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아젠다를 찾는다면 Fast Track, 자산을 찾는다면 Executive Boot Camp나 Tech Startup, 아이스를 찾는다면 Levy University 등. 굳이 만능 튜터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아젠다인 Project Atlas나 The Future Is Now가 사용하기엔 오히려 더 쉽다. 특히 Project Atlas는 '지난 턴에 미리 아젠다를 설치해두어야 한다.'라는 상황에서 한 턴은 IAA, 한턴은 AA득점 또는 AAA득점을 하면 모든 면에서 이 카드보다 우월해진다! 운영보다 쓰기 쉬운 아젠다
각주
안드로이드: 넷러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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