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쿄(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에도 성의 천수각을 파괴하고안돼!~~ 에도 성이란 이름을 고쿄로 바꿔 버렸다. 고쿄에는 매우 화려한 왕궁이 있었으나 도쿄 대공습으로 인해 소실되고 1968년 다시 현대식의 깔끔한 건물로 만들었다.
에도 시대[편집 | 원본 편집]
도쿠가와 이에야스부터 사용하였던 쇼군의 거처로 메이지 유신 전까지 쭉 사용하였다.메이레키 대화제 때 천수각과 함께 소실되었으나 다시 복원하고 사용하였다.
시설[편집 | 원본 편집]
궁전[편집 | 원본 편집]
세이덴(正殿)[편집 | 원본 편집]
고쿄의 중심 건물로 신년축하의례, 훈장수여, 궁중행사 등 공식적인 주요 행사가 이곳에서 거행된다.
조와덴(長和殿)[편집 | 원본 편집]
천황과 그 일가들이 베란다에 서서 손을 흔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