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소장카페

2007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소울메이트가 네이버 카페다. 한때 12만 명이나 되는 회원이 있었으나. 카페장의 탐욕 덕분에 한 번에 무너져버렸다.[1] 현재 고전게임 소장카페의 일부 사람들은 그 상황에 환멸하여 떠나서 고전게임사랑 카페를 만들게된다.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2012년 4월에 벌어진 사건이 발단으로 디시인사이드고전게임 갤러리에서 마호라가가 소울메이트가 2009년에 엠폴더라는 공유 사이트를 만들고 거기서 에러코드 66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하필 소탈자가 소울메이트라고 우기는 바람에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매장되고 말았다. 그러나 2012년 4월에 이단심문관이라는 사람이 소울메이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고 만다. 결국 소울메이트의 부정은 만 천하에 드러났으며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다중이로 활동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2]

결국 고전게임 갤러리 갤러들에게 완전히 발리고 사람들은 최후의 일격으로 소울메이트가 고전게임으로 부정한 이득을 취한다고 남은 저작권자들까지 동원해서 엿을 먹였다.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비유하자면 스베누 사건 같은 상황이다. 능력자가 자신의 능력을 나쁜데에 써서 파멸한 것이 그 공통점이다.

그리고 소울메이트는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던 능력자였는데 2000년 초에는 SHOW TV라는 프로그램도 만들었었다. 그때의 젋고 순수함이 넘치던자의 타락을 보면 정말 허무함을 느낀다. 그리고 소울메이트에 의해 다중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각주

  1. 지금은 몆천 명밖에 없을 정도로 줄어들었다.
  2. 주로 쓰던 닉네임은 루티스와 부스히사였다. 루티스는 영웅전설 4의 등장인물 이름에서 따온 닉네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