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메모리: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파일:메모라이브.png|thumb|국산 256MB 제품]]
[[파일:메모라이브.png|thumb|국산 256MB 제품]]
USB 메모리는 [[USB]]로 연결되는 저장 매채로 기존의 데이터 저장 이동장치인 [[플로피 디스크]]를 시장에서 완전히 사장시켜버린 주역이라 할 수 있다.
'''USB 메모리'''는 [[USB]]로 연결되는 [[저장 매체]]로 기존의 데이터 저장 이동장치인 [[플로피 디스크]]를 시장에서 완전히 사장시켜버린 주역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손가락 길이의 막대형이기 때문에 "메모리 스틱", "USB 스틱" 등으로도 부르나 [[메모리스틱]]은 소니의 메모리 카드 등록상표이기도 하고, 계속 소형화되면서 손가락 1마디가 될까말까 하는 수준까지 와서 어울리지 않기도 하다.
보통 손가락 길이의 막대형이기 때문에 "메모리 스틱", "USB 스틱" 등으로도 부르나 [[메모리스틱]]은 [[소니]]의 메모리 카드 등록상표이기도 하고, 계속 소형화되면서 손가락 한 마디가 될까말까 하는 수준까지 와서 어울리지 않기도 하다.
 
일반적으로는 USB-A 형태의 단자를 일체형으로 달고 있으나,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요구로 스마트폰 단자에 맞는 USB 메모리도 출시되어 있으며 이를 "OTG 메모리(On-To-Go)"라고 한다. USB-C 단자가 점차 보편화되면서 USB-C도 탑재하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USB-A 형태의 단자를 일체형으로 달고 있으나,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요구로 스마트폰 단자에 맞는 USB 메모리도 출시되어 있으며 이를 "OTG 메모리(On-To-Go)"라고 한다. USB-C 단자가 점차 보편화되면서 USB-C도 탑재하는 경우가 있다.
{{각주}}
{{각주}}
[[분류:저장 매체]]
[[분류:저장 매체]]
[[분류:휴대용 전자기기]]

2019년 11월 17일 (일) 16:50 판

국산 256MB 제품

USB 메모리USB로 연결되는 저장 매체로 기존의 데이터 저장 이동장치인 플로피 디스크를 시장에서 완전히 사장시켜버린 주역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손가락 길이의 막대형이기 때문에 "메모리 스틱", "USB 스틱" 등으로도 부르나 메모리스틱소니의 메모리 카드 등록상표이기도 하고, 계속 소형화되면서 손가락 한 마디가 될까말까 하는 수준까지 와서 어울리지 않기도 하다.

일반적으로는 USB-A 형태의 단자를 일체형으로 달고 있으나,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요구로 스마트폰 단자에 맞는 USB 메모리도 출시되어 있으며 이를 "OTG 메모리(On-To-Go)"라고 한다. USB-C 단자가 점차 보편화되면서 USB-C도 탑재하는 경우가 있다.

각주